본문 바로가기

교육

(43)
11,039강 통일을 대비하는 2030 11,039강 통일을 대비하는 2030세대의 준비 문-2025년에 통일이 된다고 했는데 통일이 되면 북한에 젊은이들을 잘 이끌어 주어야 할 것 같다. 통일에 대비해서 2030세대가 어떤 준비를 해야 하는지? 통일을 준비하는데 우리가 홍익 지도자들이 많아야 한다. 홍익인간 지도자들은 북한에서 초청을 해서 거기서 공부를 같이 나눌 수가 있다. 우리가 통일을 할 때는 누구의 영향에 따라서 통일이 되었는가? 여기에 따라서 그분이 앞장을 선다. 왜? 우리가 통일을 하려면 북한에 이해를 못 시키면 당위성이 없으면 통일이 안 된다. 세상은 앞으로 이해를 시켜서 하나가 된다. 북한이 우리를 이해를 시키면 북한에 합세를 하는 것이다. 우리가 북한을 이해를 시키면 북한이 우리한테 합세를 하는 것이다. 내가 합세를 하자고 ..
11,038강 조언을 구하는 사람 대할 때 11,038강 조언을 구하는 사랑하는 사람들과 바르게 공부하려면 문-저는 사람을 많이 상대하는 일을 하고 있다. 어릴 적부터 사람과 관계에 대한 어려움이 많이 있었다. 같이 일하는 사람들이나 사랑하는 가족들이나 사랑하는 사람들 그런 분들이 너무 고집이 세거나 에너지가 약한 분들이 인연으로 많이 온다. 가끔 나보다 나이가 많은데 어려움을 이야기하거나 조언을 구하는 인연들이 오고 있다. 중간에 사람들이 고집이 센 사람들이 많고 나 또한 고집이 세고 에너지가 크다는 것을 느끼고 있다. 고집이 센 사람들을 붙여주어서 스스로 공부하라는 것을 알게 되어서 고집을 안 부리려고 노력하고 내가 말한 것을 녹음을 하고 늘 듣고 수정하려고 노력한다. 하지만 상황에 따라 내가 고집인지 아닌지 구분이 안 될 때가 있고 사랑하는..
11,033강 무리 속에서 잘나고 싶다. 11,033강 무리 속에서 잘나고 싶다. 문-나는 잘나지 못한데 무리 속에 있으면 잘나고 싶은 마음이 든다. 3사람만 모여도 의견 충돌이 생기고 흥미를 잃고 튀어나오는 것 같다. 지금까지 이런 일들이 많았는 것 같은데 왜 이런 일이 많이 생기는지 알고 싶다. 상대를 이해하고 감싸주는 마음은 왜 부족한지 바르게 잡아가고 싶다? 지도자 교육을 받지 않아서 그렇다. 답은 이것이다. 홍익인간으로 태어나서 홍익인간이 무엇인지 모르고 내가 앞으로 무엇을 해야 하는지 모르고 지식만 갖추다 보니 똑똑하기만 하다. 엄청 똑똑하다. 지금 내가 누구하고 못 섞이는 것은 내가 똑똑하기 때문이다. 내가 멍청하면 잘 섞인다. 똑똑해서 못 섞인다. 똑똑한 사람일수록 지도자 교육을 받아야 한다. 내가 똑똑하다면 사람들을 위해서 살아..
11,019강 변화가 일어나는 원리(2/2) 11,019강 변화가 일어나는 원리(2/2) 직장 다닐 때는 돈을 벌기 위해서 다니는 것이 아니고 내 공부 하려고 다니는 것이다. 공부를 해서 내 실력을 갖추어서 성장을 하면 돈은 얼마든지 벌 수가 있다. 직장은 돈을 벌려고 하거나 재테크 하는 것이 아니고 나를 성장시키는 곳이다. 직장은 사회 학교이다. 그래서 컵의 원리를 알아야 한다. 컵 원리가 제일 기초이고 직장 공부이다. 우리가 컵을 만드는 직장에 갈 때 한 사람은 돈을 벌려고 직장에 가고 또 한 사람은 컵을 쓸 사람을 위해서 직장에서 일을 한다. 두 사람은 똑같은 시간에 똑같은 일을 하고 돈도 똑같이 받는다. 그런데 한 사람은 돈을 벌기 위해서 일을 하는 사람이고 또 한 사람은 컵을 사용할 사람을 위해서 일을 하는 사람이다. 어떤 사람이 더 나은..
11,018강 변화가 일어나는 원리(1/2) 11,018강 변화가 일어나는 원리(1/2) 원하는 것을 듣는 것은 크게 도움이 되지 않는다. 조금씩 들리고 크게 듣고 있으면 내가 들리기 시작할 때 엄청난 변화가 일어난다. 내가변화가 일어나지 않으면 내 앞에 세상은 변화가 일어나지 않는다. 변화라는 것은 내가 변함으로써 내 앞에 환경들이 변한다. 내가 좋지 않게 변하면 내 앞에 환경도 좋지 않게 변하는 것이다. 내가 아주 좋은 변화가 일어나면 내 앞에 환경들이 좋게 변하면서 나한테 다 맞추어 준다. 그런 것들을 우리가 바르게 아는 것이 중요하다. 이런 것들이 우리가 살면서 질문한 것들을 풀어놓은 것이다. 본인들이 질문을 하지 않았지만 다른 사람들이 질문한 것을 풀어 놓은 것이다. 그 사람에게는 맞는데 나한테는 아직 맞지 않을 수가 있다. 나한테 맞는 ..
11,009강 전남방송에서 어떤 이념을 가져야 하는지 (1/3) 11,009강 전남방송에서 어떤 이념을 가져야 하는지 (1/3) 지금 언론인들이 불특정 다수인들을 만나면서 많은 힘을 쓰고 다니고 자기의 것을 챙기면서 살고 있는데 그 사람들이 깨어나야 하는데 깨어나지 못하고 있다. 하나의 언론부터 깨어나야 낫지 않을까? 내가 여기에 몸을 담게 되는데 전남방송이 지금 시민의 힘이 되는 방송이다. 어떤 이념을 잡고 한 사람 한 사람이 여기에 기자들이 많다. 여기에 인문학 강좌를 개최할 때 기자들도 오고 일반인들도 오기도 하는데 어떤 메시지를 받아 가는지 조금씩만 감을 잡고 있고 확실한 것을 잡고 있지 않다. 전남 지방방송에서 어떤 이념을 잡고 앞으로 대한민국에서 많은 언론을 깨울 수 있는 길을 갈수 있을지? 지금까지 한 것이 없어서 급하게 설치는 형국인데 계단은 한 계단씩..
2663강-1 홍익인간 (1/2) 2663강-1 홍익인간 (1/2) 문-저는 사교육에서 아이들에게 독서논술과 역사를 가르치고 있는데 평소에 아이들에게 홍익이념에 대해 이야기를 많이 해주고 있다. 그런데 저의 이념으로 아이들에게 글로벌한 홍익 인재로 자라나야 한다는 이야기를 많이 해준다. 그 이념이 바로 선 것인지 점검해 보고 싶다. 그리고 또 하나는 아이들에게 홍익의 이념을 이야기해 주는 것이 옳은지 아니면 스스로 그렇게 자라고 있기 때문에 바라봐 주는 것이 옳은지 약간 혼란이 왔습니다. 그렇게 역사논술이라든지 문화 논술로 만나는 아이들한테 메시지를 전해주었으면 감사하겠다. 우리 아이들에게는 홍익이념이라는 소리를 하면 안 된다. 언제부터 홍익이라는 소리를 해야 하는가? 원래 고등학교 수준이 되어야 한다. 초중까지는 가르치면 안 된다. 아..
2665-1강 해외 신붓감 2665강 해외 신붓감 문-우리나라에 지금 급변하는 부분이 ‘다문화가정’이라고 한다. 그 부분 역시 우리나라 남자들이 많아서 그런지 부족해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해외에서 많은 신붓감이 들어오고 있다. 이 부분에 관해서 여러 가지 의문스러운 점이 있다. 크게는 한민족의 뿌리가 바뀔 염려도 있고 과연 그렇게 해서라도 장가를 가야 하는 이유가 있는지 이런 부분에 대해서 풀어주었으면? 다문화가정은 지금까지 모순이 일어나고는 있지만 걱정까지 할 필요는 없다. 다문화 가족의 시대가 되었다. 우리 홍익인간으로 태어난 우리가 다문화 가족이 된 것이 아니다. 50대들은 다문화피가 섞인 사람이 없고 40대도 다문화 피를 섞어서 태어난 사람들이 아니다. 여기까지가 끝이다. 그 밑으로는 피가 섞여도 되고 혈통이 전부다 국제사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