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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동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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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68강 개로 인한 사망사고 8,168강 개로 인한 사망사고 문-일상생활 속에 개로 인해서 사망사고가 많은데 노인들이나 어린이들이 사망이 많이 일어난다. 그 이유는? 사회가 환경에 따라서 죽고 사는 것이 다르게 가고 있다. 아이가 차 사고로 죽든지 간염으로 죽든지 아파서 죽든지 이런 것들이 점치러 가면 나온다. 몇 살에 조심하라고 한다. 이것이 무엇인가? 사주에 고비를 넘겨야 다음 삶을 산다는 소리이다. 조심하라는 것이 나온다. 사주 운명을 타고났는데 여기서 조심을 하면 넘기고 조심을 하지 않으면 그때 가야 한다. 사회는 뭐든지 중간에 죽어야 하는 사람들이 많이 나온다고 하는 것은 사회에 살아나가는 방법이 뭔가 깨닫지 못하고 자기 멋대로 살고 있다는 것이다.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법칙도 모르고 잘났다고 사는 것이다. 그러면 사회를 ..
8,166강 애완동물을 길러야 되는 사람들 8,166강 애완동물을 길러야 되는 사람들 동물을 길러야 하는 사람들은 교육을 받고 키워야 한다. 동물은 무엇이고 사람은 무엇인지 알고 선을 넘어서면 안 된다. 동물은 동물로서 대해야 한다. 동물이 자기 기능을 잃어버리면 죽을 때까지 내가 책임을 져야 한다. 내가 10년 동안 밥을 주면서 정을 주다가 버리면 이것은 내버리는 것이 되어서 이 개가 어디에서 밥을 얻어먹는가? 얻어먹던 개는 얻어먹어야 한다. 시내에서 살던 개는 시내에서 살아야 하는데 밥을 못 얻어먹으면 죽는다. 너무 깊게 동물을 주는 것을 잘하는 것이라고 생각하면 안 된다. 사람도 마찬가지이다. 누군가에게 돈이 없다고 자꾸 빌려주면 그 사람은 자체 능력으로 돈을 벌 수 있는 기능을 상실하게 만든 책임은 내가 지게 되어있다. 자식한테 자꾸 돈을..
8,165강 동물을 너무 잘해주는 것은 동물학대(4/4) 8,165강 기르던 애완묘의 비참한 죽음(4/4) 국민들이 정을 줄 곳도 없고 나눌 때도 없고 그래서 애완견에게 정을 주는 것이 당연하다. 어디에 갈 데가 없다는 것이다. 그래서 항상 개를 껴안고 다니고 있다. 개는 흙에서 기어 다니라고 발이 4개이다. 뭔가 다리가 없으면 옮겨주면 되는데 다리가 4개나 있는데 왜 껴안고 다니는가? 굼벵이도 굴러다니라고 껴안아 주지 않는다. 발이 없으면 굴러다니는 것이다. 내가 유배할 때 밖에서 크게 일을 못하고 내 할 일을 못하고 있을 때 잠깐 고양이가 한 마리가 왔는데 정을 주다가 보니 한 마리가 더 오고 이렇게 하다 보니 개가 오고 이 동물들을 목욕시키다가 나는 죽어야 한다. 그럴 사람인가? 아니다. 우리가 조금 쉴 시간은 필요하다. 그리고 동물하고 가까워지면 나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