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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11,019강 변화가 일어나는 원리(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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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19강

변화가 일어나는 원리(2/2)

 

직장 다닐 때는 돈을 벌기 위해서 다니는 것이 아니고 내 공부 하려고 다니는 것이다. 공부를 해서 내 실력을 갖추어서 성장을 하면 돈은 얼마든지 벌 수가 있다. 직장은 돈을 벌려고 하거나 재테크 하는 것이 아니고 나를 성장시키는 곳이다.

직장은 사회 학교이다. 그래서 컵의 원리를 알아야 한다. 컵 원리가 제일 기초이고 직장 공부이다. 우리가 컵을 만드는 직장에 갈 때 한 사람은 돈을 벌려고 직장에 가고 또 한 사람은 컵을 쓸 사람을 위해서 직장에서 일을 한다.

두 사람은 똑같은 시간에 똑같은 일을 하고 돈도 똑같이 받는다. 그런데 한 사람은 돈을 벌기 위해서 일을 하는 사람이고 또 한 사람은 컵을 사용할 사람을 위해서 일을 하는 사람이다. 어떤 사람이 더 나은 삶인가?

내가 직장에 갈 때는 이 아이템을 가지고 사용할 사람을 위해서 일을 해야 하는데 돈을 벌기 위해서 일을 하는 것은 잘못된 것이다. 돈을 벌려고 한다고 해서 돈을 더 주지 않는다. 그런데 우리는 돈을 벌기 위해서 직장 생활을 했기 때문에 너는 이 물건을 쓸 사람을 위해서 일을 한 적이 없는 것이다.

이 제품이 잘 나올 것 같은가? 돈 벌기 위해서 작품이 나온 것은 좋은 제품이 나오지 못하고 이 회사가 성장하지 못한다. 왜? 이 물건을 만드는데 사람의 생각의 에너지가 안 들어가면 확산이 안 된다.

사람들이 이 물건을 보고 지나가 버리고 이 물건에 마음이 당기지 않는다. 사람의 기운 에너지가 얼마나 중요한지 알아야 한다. 물건에 정성이 들어가면 다른 사람이 보고 끌린다. 이것이 에너지이다. 우리가 직장에 무슨 생각으로 가서 일을 하는가?

이것이 중요하다. 이런 것에 회사의 발전이 달려있다. 교육부터 바르게 해서 우리가 면접을 보고 우리가 같이 일을 할 사람들을 만나고자 하는 것이다. 교육 없는 직장은 안 된다. 교육이 있어야 나한테 도움이 되는 것이고 교육이 없으면 어디에 가도 내가 돈 벌러 갈 곳은 많다.

교육이 있다면 이것은 돈으로도 바꿀 수 없는 것이다. 이것이 내 인생에 시간을 보내는데 내가 성장하는 데 도움을 주어야 한다. 일을 시키고 돈을 주는 것은 어디에 가도 할 수 있는 것이다. 이런 것이 다른 것이다.

처음에는 공부한다고 하면 이상하게 볼 수가 있다. 일이나 하면 되지 무슨 공부인가?라고 할 수가 있다. 그렇게 생각을 한다면 당신은 어떤 한계에서 멈추어서 무너진다. 우리 직원들이 질이 안 좋아지면 이 회사는 발전이 안 된다.

직원의 질이 발전을 해야 발전하는 만큼 이 회사가 발전을 한다. 그것은 그런 시간들을 많이 가지는 것이 이 회사가 지적인 회사가 되고 원동력이 된다. 앞으로 미래는 교육이 없으면 직장이라는 개념을 모르면 오래 다녀도 나이만 들고 나는 바보가 된다.

세상에 대접을 받을 수가 없다. 이것이 기초인데 우리가 직장에 다닌다고 해서 되겠는가? 그것은 직장이 아니다. 돈을 벌기 위해서 쫓아다니는 것은 노예이다.

우리는 사람답게 살겠다고 노력하는 것이다. 이것은 교육이 없으면 안 된다. 이것은 법문을 들을 때 생활 속에서 바르게 사는 것을 가르쳐주는 것이다. 우리는 홍익인간으로 태어났기 때문에 교육을 안 받으면 안 된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홍익인간 지도자로 태어난 사람들은 대한민국 사람들이다. 교육을 안 받으면 지도자가 안 되고 나는 노예에서 벗어나지 못한다. 지금 큰 회사들이 노조를 만들고 하는데 노조를 만들려면 노조가 무엇인지 정확하게 알고 우리가 도움이 되는 것이 무엇인지 알고 이런 것을 위해서 투쟁을 해야 한다.

돈을 위해서 투쟁을 하고 권익을 위해서 투쟁을 하는데 너의 권익이 뭔가? 이것도 아직까지 안 잡혀있다. 권익은 내가 여기서 5년 동안 같이 활동을 했다면 당신 조직에서 몸을 담았다면 5년 동안 내가 성장을 해야 손해가 없는 것이다.

백 년 안 밖을 시간을 받아와서 우리는 시간이 황금보다 더 중요한 것이다. 5년 동안 내가 발전이 되어야 한다. 아무리 오래 있어도 안되고 다 빼앗긴다. 질량이 모자라는데 돈이 많다고 해서 남이 안 가지고 갈 것인가?

다 빼앗기고 절대로 내 것이 안 된다. 질량이 있는 사람에게는 정확하게 필요한 만큼 온다. 교육이 그만큼 중요한 것이고 교육을 못 받는 인생은 그만큼 무서운 일이 벌어지는 것이다. 아무리 잘 살려고 해도 질량이 모자라면 안 된다.

대한민국이 그만큼 돌아가기 때문에 아무리 큰소리를 쳐도 할 수가 없고 모르면 배워야 한다. 그것을 지금 가르치고 있는 것이다. 이것이 좋아서 하면 다 변화가 좋아진다. 억지로 들으려고 하는 사람은 멈추라고 하는 것이다.

그래서 좋아지는 사람이 있고 멈추어 있는 사람이 있다. 우리가 같이 있을 때는 같은 생각을 해야 한다. 같은 일을 할 때는 같은 생각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기업주가 어떤 생각을 하고 있는가를 알아야 한다. 내가 같이 알고 노력해야 한다.

내가 가진 것을 직원들에게 알려 주어야 하고 그래서 같이 공유해야한다. 이것이 에너지이다. 웃으면서 잘 통하면 이 회사는 금방 일어난다. 우리 직원들이나 임원들이나 사장님하고 웃으면서 잘 지내면 이 회사는 금방 일어나고 금방 삶이 좋아진다.

좋은 일이 없는데 발전하는 것은 없다. 회사에서는 웃어야 한다. 사람을 인원이 모자라더라도 웃으면서 일을 해야 한다. 3개월 정도 손발을 맞추어보고 같이 웃으면서 일을 할 수가 없다면 빨리 놓아주어야 한다.

그래서 사람을 모집할 때도 3개월 동안 같이 노력을 해보아야 한다. 우리가 안 맞으면 너의 인생에 손해가 가서 안 되는 것이다. 이렇게 해서 우리가 같이 일을 하면서 맞추어 보는 것이다. 우리 직원이 뜻이 맞는 사람들이 다 모일 때 여기에서 신이 나야 한다. 이런 것을 운용하는 사람들도 이것을 잘 챙겨야 하고 같이 일을 하러 오는 사람도 이것을 잘 맞추어야 그때부터 발전을 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