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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11,039강 통일을 대비하는 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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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39강

통일을 대비하는 2030세대의 준비

 

문-2025년에 통일이 된다고 했는데 통일이 되면 북한에 젊은이들을 잘 이끌어 주어야 할 것 같다. 통일에 대비해서 2030세대가 어떤 준비를 해야 하는지?

 

통일을 준비하는데 우리가 홍익 지도자들이 많아야 한다. 홍익인간 지도자들은 북한에서 초청을 해서 거기서 공부를 같이 나눌 수가 있다. 우리가 통일을 할 때는 누구의 영향에 따라서 통일이 되었는가? 여기에 따라서 그분이 앞장을 선다. 왜? 우리가 통일을 하려면 북한에 이해를 못 시키면 당위성이 없으면 통일이 안 된다.

 

세상은 앞으로 이해를 시켜서 하나가 된다. 북한이 우리를 이해를 시키면 북한에 합세를 하는 것이다. 우리가 북한을 이해를 시키면 북한이 우리한테 합세를 하는 것이다. 내가 합세를 하자고 하면 내가 이해를 시키는 것이다. 내가 이해를 시키면 나를 따르는 것이다. 그래서 통일을 하는 것이다. 그런 준비는 다 하고 있다.

 

우리 젊은이들이 홍익 지도자가 되면 북한을 왕래하면서 우리 아이들이나 젊은이들이 같이 교육을 나눌 수 있다. 홍익인간 지도자가 아니면 통일이 되어도 북한에 함부로 들어갈 수가 없다. 우리가 남북통일을 어떻게 해야 정확한 것인가? 통일을 하더라도 체재는 달리 운용하면서 이것을 밸런스를 맞추어 가는 시간이 18년이 걸린다.

 

18년 동안 체재를 맞추어도 될 만큼 밸런스를 맞추어 간다. 서로가 도우면서 통일을 한다고 해서 38선을 열고 북한에서 남한에 오고 남한에서 북한에 가는 것은 안 된다. 질서를 지켜야 하고 이렇게 해서 풀어놓으면 어떻게 되는가? 전부다 땅을 장사하러 북한에 다 간다. 춘추전국시대가 열린다. 그래서 안 된다.

 

이것이 정상적으로 돌아가게 하는 데 18년이 걸린다. 이런 것들이 젊은이들이 어른이 되었을 때는 정상적으로 간다. 그렇게 만들어 가는 것이다. 나중에는 국민이 이해가 되도록 다 풀어주지만 지금은 그것을 설명할 때가 아니다. 나중에 북한에 교육은 홍익인간교육이 들어가야 한다. 중국에 교육이 들어가는 것도 홍익인간교육이 들어가야 한다.

 

공산국가에는 이제까지 체재를 너무 오랫동안 하면서 모든 지식들이 제대로 넣지 않았고 모든 사회에 이런 정보를 넣지 않았다. 너무 오랫동안 했기 때문에 전부다 지워놓고 자기들끼리 먹고사는 것에만 왕래를 하고 다 비워놓은 상태이다. 왜? 진짜 교육이 와서 한 번에 공부시키기 위해서이다. 지식이 없다.

 

그래서 교육하기가 굉장히 편리하다. 우리 홍익인간 지도자들이 나와서 활동을 하면 중국이나 북한이 이것을 알게 되고 그쪽에 교육을 시켜달라고 한다. 그때 움직이는 것이다. 앞으로 홍익 지도자 교육이 아니고는 세상에 교육이 안 된다. 지식은 인터넷에서 나누면 된다. 지식은 북한에서 인터넷으로 나누면 된다.

 

그런데 인터넷도 안 여는 이유가 이 지식 안에 너무 많은 장단점이 섞어서 있기 때문에 그래서 함부로 열수가 없는 것이다. 앞으로 북한에 교육도 우리가 인성교육을 갖추고 지도자 교육을 갖춘 것을 북한에 놓게 되고 북한 사회도 교육사회가 열린다. 중국 사회도 교육사회가 열리면 질서가 잡힌다.

 

미국도 교육사회가 열리면 질서가 잡히고 으르렁거리는 것이 없어진다. 앞으로는 교육이 안 되면 세계 질서가 잡히지 않는다. 지식만 가지고는 세계질서가 잡히지 않고 너무 질량이 큰상식이기 때문에 이것으로 부딪쳐서 싸움이 일어난다. 이렇게 되면 지구촌이 큰일 난다.

 

우리 한 사람 한 사람이 바른 교육을 갖추어서 내가 지도자가 된다고 하는 것은 세계에 엄청난 일을 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낸다. 인류평화를 위해서 홍익인간들이 지도자들이 나서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