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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11,033강 무리 속에서 잘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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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33강

무리 속에서 잘나고 싶다.

 

문-나는 잘나지 못한데 무리 속에 있으면 잘나고 싶은 마음이 든다. 3사람만 모여도 의견 충돌이 생기고 흥미를 잃고 튀어나오는 것 같다. 지금까지 이런 일들이 많았는 것 같은데 왜 이런 일이 많이 생기는지 알고 싶다. 상대를 이해하고 감싸주는 마음은 왜 부족한지 바르게 잡아가고 싶다?

 

지도자 교육을 받지 않아서 그렇다. 답은 이것이다. 홍익인간으로 태어나서 홍익인간이 무엇인지 모르고 내가 앞으로 무엇을 해야 하는지 모르고 지식만 갖추다 보니 똑똑하기만 하다. 엄청 똑똑하다. 지금 내가 누구하고 못 섞이는 것은 내가 똑똑하기 때문이다.

내가 멍청하면 잘 섞인다. 똑똑해서 못 섞인다. 똑똑한 사람일수록 지도자 교육을 받아야 한다. 내가 똑똑하다면 사람들을 위해서 살아야 하는 사람이 똑똑한 사람이다. 사람들을 위해서 살지도 못하면서 내가 똑똑하다고 하면 결국은 피눈물을 흘려야 한다는 것이다.

내가 나를 주체를 못 해서 피눈물을 흘리고 산다. 지금 우리가 이 정도로 우수하게 만들어서 이 세상에 태어나게 한 것은 그리고 고등교육을 갖추게 한 것은 사람한테 필요하게 살게 하기 위해서이다. 우리가 신들이 전부다 이 땅에 출몰한 것이다.

한 사람 한 사람이 다 신이다. 내 영혼이 신이다. 내 육신하고 결합이 되어서 우리가 성장하고 있는 중이다. 지구촌은 신들의 교육장이다. 그리고 신들을 진화시키고 발전을 시켜서 이우주가 일을 하려고 작업을 하려고 하는 것이다.

그래서 이 우주에 오만 것을 다 만들어놓고 우리가 성장하고 있다. 우리가 여기서 마지막 일생을 살고 나면 우주로 간다. 우주 경영하러 간다. 이것이 신들이다. 우리가 나 자신이 신이기 때문에 내가 똑똑하고 질이 높게 태어났다.

전부다 지금 어떻게 하는가? 교육을 같이 받으면 어떻게 되는가? 우리하고 말이 되는 사람이 만나게 된다. 홍익인간 교육을 받으면 이제는 말이 통하게 된다. 왜? 우리는 홍익인간이기 때문이다. 교육은 진짜 교육을 받아야 하고 진짜 교육은 홍익인간교육이고 그 교육을 받으면 우리는 다 통하게 된다.

통하면 그런 일이 없어진다. 교육을 받지 않아서 그런 것이다. 지금까지 내 갖춘 지식을 가지고 뭐든지 나누는데 부딪친다. 지식을 많이 갖추면 이 지식이 상식이 되고 상식으로 정리가 되어서 다른 사람의 상식과 부딪쳐서 내가 떨어지게 되어있다.

상처를 입지 않으려고 하고 남을 상처 주는 것도 싫어하기 때문에 분리가 된다. 지금은 개인 시대가 되는 것이 지식을 갖춘 사람들이 상식을 정리를 하고 나면 이것 때문에 상식끼리 부딪쳐서 멀어지고 상처 입고 이렇게 되고 있는 것이 대한민국 사회이다.

이제 지도자 교육을 받고 나면 어떻게 되는가? 전부다 다시 모인다. 왜? 말이 통하기 때문이다. 우리는 말이 안 통하면 헤어지고 말이 통하면 하나가 된다. 이것이 통일이다. 인류가 말이 통하면 인류가 통일이 된다.

인류를 이해를 시킬 수 있으면 인류가 하나가 된다. 홍익 지도자 교육을 받으면 그것으로 말을 통하는데 우리가 뭔가 약하지 않고 우리한테 맞는다는 것이다. 이제는 믿고 매달리는 시대는 끝이 나고 우리가 세상에 필요한 사람이 되어야 하는 시대이다.

그래서 우리 국민은 홍익 지도자 교육을 받아야만 지도자 교육을 안 받으면 서로가 통할 수가 없다. 왜? 너의 상식을 깨지 못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내 상식 때문에 전부다 부딪치고 깨지고 상처 입고하는 것이다.

이런 것들이 지도자 교육을 받으면 다 녹아내린다. 우리가 하나가 되면 어떻게 되는가? 우리가 뜻을 가진 사람들이 합하게 되면 엄청난 힘이 강해지고 무엇이든지 할 수 있어진다. 내가 내 주위에 사람이 없다고 하는 것은 나는 아무것도 할 수 없다는 소리와 마찬가지이다. 내가 아무리 뛰어도 그 자리에 다시 내려와야 한다.

홍익 지도자 교육을 나누면서 전부다 힘을 합해서 무엇이든지 풀어나가면 무엇이든지 이루어지게 되어있다. 너무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