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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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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70강 정법 공부에 빠진 것인가? 6,070강 정법 공부에 빠진 것인가? 문-법문을 들으면서 다른 것은 안 하고 법문만 들으려고 한다. 법문이 좋으면 싫을 때까지 들어라. 지금 시대를 살면서 좋은 것을 해야 한다. 법문을 들으면서 이것이 싫다면 이것을 놓아라. 내 것이 아니다. 지금은 아닌 것이다. 법문을 들으면서 이것이 너무 좋으면 이것을 빨리 흡수를 해야 한다. 우리가 처음에 법문을 만나면 어떻게 되는가? 너무 좋아서 미친다. 그래서 다른 것은 다 놓아버린다. 왜? 우리가 진리가 목마른 자들이다. 우리가 지식에 목마른 것이 아니고 지식은 널린 것이 지식이다. 지식은 모두가 공유하는 시대가 열려서 인터넷에 들어가거나 사람의 말을 들어도 다 지식이다. 그런데 진리는 아무도 쏟아내지 않는다. 지금은 지식을 다 갖추었다고 하는 것은 질량이 ..
6,069강 정법을 만나보니 6,069강 몇 년 전에 정법을 만났는데 문- 나는 알지도 못하면서도 잘난척하고 아는척하면서 살아온 것이 강의를 들으면서 반성이 되었다. 볼 수 있을 때 볼 수 있는 것이 좋은 것이다. 누구 한 사람을 위해서 사는 사람이 아니다. 지금까지 나를 많이 본 사람은 만행을 도는 중에 이사회를 관찰하는 중에 만져가면서 갈 때 많은 사람들이 보았다. 이제는 만행이 끝이 나고 관찰이 다 끝이 났다. 관찰한 것이 뭔가? 나라에 자연이 잘못 빚어 놓은 것이 있는가? 나라에 한사람 한사람에게 뭔가 덜 주거나 못해준 것이 있는가? 한사람 한사람을 잘못 키워놓은 것이 있는가? 선배들이나 후배들이나 어떻게 빚어 놓았는지 이것을 둘러보려고 만행 중이다. 신들은 어떻게 하고 있으며 인류는 어떻게 빚어 놓았는가? 이것을 앞으로 어..
5,058강 강의를 들을 때 떠오르는 민망한 망상 5,058강 강의를 들을 때 떠오르는 민망한 망상 문-정신적으로 불안정하거나 강의를 들을 때 민망한 망상이 떠오를 때 당혹스럽다. 표현하기가 질문자는 강의가 있다고 해서 무조건 쫓아오면 안 된다. 그만한 질량이 아직 안 된다. 그래서 여기에 오면 뭔가가 자꾸 혼란스러워지는 것이다. 우리가 질량이 모자랄 때는 내가 있는 자리에서 정법 강의를 듣고 여기서 재미있게 일어나야 한다. 질량부터 키우고 나서 스승님 앞에 와야 한다. 지금은 가만히 놔두지만 지금은 오는 것을 뭐라고 하면 나를 욕을 하기 때문에 가만히 놔두는 것이다. 조금 있으면 앞에 사람들이 많이 오지 못한다. 채비를 할 것이다. ‘질량을 채워서 오너라.’ 강의를 듣고 너무 좋아서 좋은 일이 막 생기고 몸도 아픈 것도 안 아파지고 네가 즐거워지면 오..
5,056강 정법 공부와 기 수련(2/2) 5,056강 정법 공부와 기 수련(2/2) 30%까지는 소통하면서 내가 얻는 것이 있다. 그 사람이 실력이 대단하다고 그것을 믿지 마라. 그것은 그 사람의 것이고 나는 다른 실력으로 큰 것이니 다른 것은 내가 좋은 것이니 이것도 30% 이상은 네가 가지려고 하지 마라. 내 소질을 키워라. 앞으로 엄청난 사람들이 몰려올 것인데 이것은 아직 시작을 하지 않았다. 홍익인간들은 전부다 스승님을 찾아오게 되어있다. 100% 다 온다. 왜? 진리에 목마른 자들이기 때문이다. 진리를 먹지 못하면 우리는 빛을 발휘하지 못하고 그래서 다 오게 되어있다. 우리가 먼저 이 사람을 만나서 공부하는 것은 내가 잘나서 그런 것이 아니다. 조금 있으면 스승님을 찾아오는 자가 좀 더 질이 높은 사람들이 온다. 그러면 지금 질이 높은..
5,055강 정법 공부와 기 수련(1/2) 5,055강 정법 공부와 기 수련(1/2) 문-기를 공부하고 사람을 낫게 하는 기술을 공부하고 이것을 다 같이 공부해야 사람을 이롭게 할 수 있다고 하면서 공부하는 도반들이 있다. 그것이 맞는 것인지? 그런 공부에 어떤 단계를 거치는 것인지요? 정법 공부를 하면서 이런 것 저런 것을 가르쳐주니까 뭔가 재주를 가져야 한다고 생각하고 재주 공부를 하는 사람이 있다. 재주 공부는 정하지 않았다. 자신 공부를 하라. 자신을 공부해야 자신이 갖추어지지 않은 자가 재주를 가지면 세상에 엉뚱한 짓을 한다. 재주를 가진 자는 위를 점해서 누구를 나아 주고 누구를 해줄 수 있다고 이제 공부가 끝이 난다. 큰일 난다. 전부다 모이다 보니까 정법 공부하는 데는 누가 모이는가? 반 푼수들이 제일 빨리 온다. 사람을 낫게 해도..
10,990강 생활도 수행 10,990강 스승님의 생활도 수행 문-스승님은 17년 동안 수행 아닌 수행을 해서 깨치고 나왔는데 그 17년이라는 세월 속에서 놓치고 있던 부분 예를 들어서 생활도 부분 수행이나 진리를 깨치는 과정에서 누구보다도 월등한 부분을 가졌지만 생활도 부분에서는 부족한 면을 겪지 않았으니까 부족한 부분이 수행을 끝내고 나왔을 때 자연적으로 메꾸어지는가? 아니면 수행을 하고 깨쳤지만 하나씩 부딪쳐 가면서 훨씬 지혜롭게 잘 헤쳐 나가겠지만 또다시 겪으면서 성장해 나가는 것을 겪는가? 자연에는 네가 보는 것이 다가 아니다. 수많은 어려움 속에서 내가 공부하는 것이 이 안에서 공부하는 것이 이 밖에 있는 것과 다를 것인가? 똑같은 것이다. 우리는 한 가지는 한 가지 속에 있는 줄 알지만 우리가 병을 낫게 하는 약이 나..
10,980강 3년 계획 10,980강 3년 공부 계획이 무너졌다. 문-작년 10월에 3년 공부를 끝내고 시작을 했다. 시작은 거창하게 했는데 하자마자 부딪치고 술 마시는 일이 생기고 이것이 평상시보다 엉망진창으로 해서 마쳤다. 회항도 못하고 3년 공부를 새로 다시 해야 하나? 고민하던 차에 스승님 법문을 듣고 3일 치 계획만 세워라. 그래서 3일이 지나면 다시 각오를 하고 3년을 지켜 나가면서 제대로 갖추어졌을 때 3년을 다시 세우라는 법문을 듣고 내가 워낙 질량이 낮아서 그렇게 해야겠구나 하는데 그러면 내가 처음에 10월 1일 날 3년 공부한다고 하늘에 고했는데 이것을 마무리를 어떻게 해야 할지요? 내가 예를 들어서 기도를 할 때 3년 기도를 한다고 했다. 가다가 보니까 오늘 술 한잔 먹고 못 가고 또 내일 어떻게 하다가 보..
10,971강 될 사람, 안될 사람 10,971강 될 사람, 안될 사람 사람이 내가 점을 안쳐도 자연의 법칙으로 운용의 묘를 알면 저 사람은 지금부터 될 사람인지 안 될 사람인지 표시가 난다. 될 사람은 어떤 사람인가? 이렇게 저렇게 하면 좋겠다고 말을 할 때 하는 것이다. 남의 말을 듣고 있는 사람은 클 사람이고 될 사람이다. 남의 말을 안 듣고 자기 잘났다고 하는 사람은 지금 갈 사람이다. 항상 긍정적인 것이다. 긍정적인 사람은 항상 힘을 준다. 사람은 자연으로부터 항상 시험을 친다. 턱 갖다 대면 긍정적으로 보면서 끌어 앉고 가는 사람은 힘을 더 주려고 하는 것이다. 툭 보냈는데 이것을 치면서 내 잘났다고 하면서 이것을 뭉개면 너한테는 더 줄 수 없는 것이다. 이것이 꺾여야 하기 때문에 거두는 것이다. 이것이 원리이다. 남의 말을 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