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교육

(43)
11,092강 자녀에게 말을 많이 해주고 싶다. 11,092강 자식에게 자꾸 정법을 말한다. 지금 사회에 사는 아이들은 의논해야 한다. 의논하면 문제가 생기지 않는다. 7살이 되면 의논해서 문제를 풀어야 한다. ‘어떻게 할까, 이렇게 하면 좋을 것 같은데. 어떻게 하면 좋겠어?’ 의논을 한 것은 문제가 일어나지 않는다. 의논하지 않고 하면 짜증을 낸다. 큰 아이들은 가만히 놔두어야 한다. 뭔가 밥이나 빨래나 용돈이나 여건이 만들어진 것은 해주어야 한다. 문-외국에 있는 자녀와 전화 통화를 자주 하는데 그때마다 이야기를 하다 보면 부모가 말을 많이 하게 된다. 대화를 할 때 아이들의 이야기를 많이 들어주어야 한다. 부모는 아이들의 말을 듣는 것부터 먼저 해야 한다. 듣고 나서 해줄 이야기가 있다고 해도 참아야 한다. 아이가 뭔가 질문을 해오게 되어있다...
11,092강 자식에게 자꾸 정법을 말한다. 11,092강 자식에게 자꾸 정법을 말한다. 지금 사회에 사는 아이들은 의논해야 한다. 의논하면 문제가 생기지 않는다. 7살이 되면 의논해서 문제를 풀어야 한다. ‘어떻게 할까, 이렇게 하면 좋을 것 같은데. 어떻게 하면 좋겠어?’ 의논을 한 것은 문제가 일어나지 않는다. 의논하지 않고 하면 짜증을 낸다. 큰 아이들은 가만히 놔두어야 한다. 뭔가 밥이나 빨래나 용돈이나 여건이 만들어진 것은 해주어야 한다. 문-외국에 있는 자녀와 전화 통화를 자주 하는데 그때마다 이야기를 하다 보면 부모가 말을 많이 하게 된다. 대화를 할 때 아이들의 이야기를 많이 들어주어야 한다. 부모는 아이들의 말을 듣는 것부터 먼저 해야 한다. 듣고 나서 해줄 이야기가 있다고 해도 참아야 한다. 아이가 뭔가 질문을 해오게 되어있다...
11,090강 정법 전파, 30% 공부 비용 11,090강 정법 전파, 30% 공부 비용 문- 대학에 처음에 갈 때 선배들이 하는 말이 ‘네가 대학에 대해서 무엇을 아는가? 3년은 되어야 알 수가 있다.’ 이렇게 말한다. 그 소리를 듣고 3학년이 될 때까지 입을 닫고 다녀보라. 친구도 못 사귀고 아무것도 해놓은 것이 없어서 졸업할 때 멍하게 나와야 한다. 처음에 1년간은 뭐든지 듣고 정보를 파악하고 정리를 하면 듣기만 했는데 알 수 있게 된다. 2학년이 되면 30%는 1학년에게 지도를 해주어야 한다. 70%는 누적을 해놓고 밑에 30%는 후배들에게 어떤 역할을 해주어야 한다. 안 해주면 안 해준 것 때문에 너의 길이 막힌다. 사회는 받았으면 돌려주어야 하는 의무가 있다. 사회가 지금 왜 멈추고 있는지에 대해서 답이 여기에 있다. 2학년까지 다니면서..
11,089강 하루 일과 분배, 휴일을 바르게 사용하는 법 (2/2) 11,089강 하루 일과 분배, 휴일을 바르게 사용하는 법 (2/2) 문-하루가 24간인데 잠자는 시간과 쉬는 시간을 어떻게 분배를 해야 하는가? 4;3;3으로 한다. 크게 나누면 3;7의 법칙이다. 대자연은 3;7의 법칙으로 운용하고 있다. 인간도 3;7 법칙으로 살아간다. 잠자는 시간이 하나가 있고 세상에 일을 해야 하는 시간이 하나가 있고 자유시간이 하나가 있다. 잠자는 시간은 쉬어야 하는 시간인데 해야만 하는 것이다. 육신은 잠자는 휴식을 해주어야 보존을 할 수 있게 만들어졌다. 휴식시간은 30%를 정해놓고 의무를 행하는 시간은 40%이고 나머지 자유시간이 30%이다. 휴식시간과 행하는 시간을 합해서 70%는 해야만 하는 것들이다. 이것이 70%가 된다. 30%는 자유 시간이다. 자유시간은 모자라..
11,079강 사회환원 시민교육 희망 엑스포 (2/3) 11,079강 사회환원 시민교육 희망 엑스포 (2/3) 제일 먼저 해야 하는 것이 시민교육이라는 것을 바른 것을 찾아서 바르게 사는 법을 알아야 한다. 이것을 확장시키면 어디를 말하는가? 지구촌 나라가 전부 시민이다. 나라 하나가 시이다. 미국시 영국시 프랑스시이다. 지구촌은 하나인데 지방 자치주이다. 우리가 크게 그림을 봐야 한다. 대한민국은 어디인가? 인류를 다스려야 하는 지도자를 키우는 나라이다. 다른 나라들이 크다고 보면 다스릴 수가 없는 것이다. ‘경제는 좋은데 사는 질은 약하구나? 그래서 앞으로 문제가 많구나.‘ 이런 문제가 없도록 만들어주는 것이 지도자 나라이다. 대한민국은 인류 연구소이다. 홍익인간 지도자들이 여기에 태어났다. 지도자들을 키우고 있는데 포인트를 못 잡고 있다. 대학을 다닐 ..
11,072강 가슴으로 느끼는 공부를 하고 싶다. 11,072강 가슴으로 느끼는 정법공부를 하고 싶다. 문-같은 법문이라도 때에 따라서 다르게 다가오는 것이 있다는 말을 듣고 나서 법문을 들을 때 알아들었다는 생각을 했는데 이것이 머리로만 듣는 것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가슴으로 느끼는 공부에 대해서? 공부를 할 때 사람마다 성향이 다르다. 홍익인간 지도자들은 한 가지 성향으로 태어난 것이 아니고 오만 성향으로 태어나서 저마다 소질을 키운 것이다. 인류가 오만 방법으로 태어나서 성장하고 있기 때문에 우리의 성향이 홍익인간 지도자들이 성장할 때 저마다 소질을 가지고 태어난 것이다. 교육을 받을 때 진리는 하나로 통일이 되기 때문에 두 가지를 받지 않는다. 공인의 교육 하나이다. 어디로 봐서 공인인가? 깊이 들어가면 자연의 공인이다. ‘사‘가 있어..
11,071강 제자 11,071강 스승님의 유일한 제자 문-인정받는 제자가 되려면? 제자라고 하면 어떤 제자인가? 제자를 아직 키우지 않는다. 왜? 면접 보러 오지 않았기 때문에 제자로 받아들이지 않는 것이다. 제자를 받아들일 때는 면접이 있어야 한다. 처음에 거지로 세상에 나왔을 때 거지를 보고 무릎을 꿇은 사람이 있었다. 거지로 산에서 나왔을 때 질문한 것이 있다. 17년 동안 옷도 갈아입지 않고 나왔다면 얼마나 거지인가? 어느 아파트로 인도를 하는데 앞에 온 사람들은 점쟁이한테 점치듯이 가정의 어렵고 아픈 것을 질문을 하는데 구석에서 조그마한 사람이 앞에 와서 질문하는 것이 도를 찾는다고 말을 했다. 거지가 처음 일반인에게 말을 놓으면서 ‘네가 도를 아는가?’라고 말을 했다. 그때 두말도 못하고 무릎을 꿇은 자체로 굳..
6,094강 진리로 눈을 떠야 할 때 (2/2) 6,094강 이빨 빠진 그릇(2/2) 과거에는 소승불은 내생을 위해서 사는 사람들이다. 남을 이롭게 하기보다는 내생을 위해서 산다. 이것이 선천시대이다. 후천시대가 다가왔다. 2013년도부터 후천시대이다. 후천시대를 살기 위해서 무한히 갖추어왔다. 성장하지 못하고 떠난 자들은 윤회를 한번 더하겠지만 후천시대를 사는 사람들은 인생을 마무리해야 하고 사람들을 이롭게 하고 떠나야 하는 것이다. 이것을 대승불이라고 하고 홍익인간들이다. 위대한 홍익인간들은 사람을 이롭게 하는 사람들이다. 사람을 널리 이롭게 하기 위해서는 갖추지 않고 이롭게 할 수가 없다. 모자라는 사람이 남을 도울 수는 없다. 객기이다. 모자라는 자는 남을 도우러 간다고 가지만 거기의 공부가 있어서 가는 것이다. 그것을 돕는다는 생각을 한다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