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체질

(3)
8,161강 소음인의 복수 기질 8,161강 소음인의 복수 기질 문-소음인은 어떤 일이 닥치면 그것을 가만히 가지고 있다가 기회가 오면 되돌려준다. 소음인은 복수를 하기 위해서 태어났다는 말이 나돌고 있다. 소음인은 나만 그런 것이 아니고 다들 그렇다면 이것을 어떻게 잡고 공부를 해야 하는가? 이것은 성격이다. 소음인들은 어떤 성격을 가지고 있는가? 내가 기분이 나쁘거나 안 좋은 일을 겪으면 이것을 꽁하게 갖고 있다. 꽁하다고 하는 것은 겉으로는 가만히 있으면서 속으로 갖고 있는 것이다. 나중에 심해져서 터지면 다혈질이 된다. 화를 내면서 분노를 터트린다. 안하무인처럼 된다. 이런 것들이 감당을 못해서 터질 때 안하무인처럼 할 수 있는 것이 소음인이다. 소음인은 평상시에는 성실한데 뭔가 꼬투리가 잡히면 안 놓는다. 뭔가 옹졸한 스타일이..
4,070강 사상체질 특징(2/2) 4,070강 사상체질-특징(2/2) 지금 모이는 사람들은 수행하면서 많이 다니던 사람이 많다. 여기서는 태양 체질이 많다. 금체질이 많다는 것이다. 수행자는 금체질이 많다. 체질자체가 금체질인 사람들은 수행자 체질이다. 왜 수행자 체질이라고 말하는가? 실용적인 생각을 하는 것이 아니고 남보다 이상적인 생각을 많이 하고 있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수행을 하러 가는 것이다. 생활을 따라가면 수행을 하러 갈 수가 없는데 항상 남들보다 한 수 높게 가고 있는 것이다. 남들이 쳐다보면 미친 사람처럼 행동을 하는데 이 사람들이 수행자들이다. 생각이 한 수 높기는 하지만 현실에 맞지 않아서 고생을 하는 것이다. 그렇게 하면서 수행을 하는 것이다. 금체질은 수행자 체질이기 때문에 ‘너 잘났다‘ 체질이기 때문에 항상 ..
4,069강 사상체질 (1/2) 4,069강 사상체질 (1/2) 우리가 체질을 잘 알아야 한다. 처음부터 체질에 대해서 연구를 할 때 금체질이 붙으면 안 된다. 금체질이 붙으면 시간이 너무 많이 걸린다. 금체질이 쳐다보면 지적질을 해서 중간에 진도가 나가지 않고 멈추게 된다. 그래서 작품이 나오지 않기 때문에 금체질은 빼고 해야 한다. 목체질도 조금 옆으로 빼고 하라. 토체질과 수체질이 먼저 작업을 해야 한다. 뭐든지 프로젝트는 토체질이 나서야 일이 된다. 토체질이 프로젝트를 일으켜서 해야 하는 것이 토체질은 급하기 때문에 사고는 토체질이 친다. 일거리는 토체질이 만들고 여기에 수체질이 받쳐주면 작업이 일어난다. 작업이 일어나서 어느 정도 만들어지고 경제가 필요하게 되고 묵직하게 되면 목체질이 달려드는 것이다. 이렇게 해서 이것이 어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