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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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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41강 현실을 즐길 것인가, 미래를 준비할 것인가 (1/2) 11,041강 현실을 즐길 것인가, 미래를 준비할 것인가 (1/2) 문-아이들을 키우면서 현실적으로 한 번밖에 못 사는 인생에 이 시기가 지나가면 다시 오지 않는 인생인데 당장 지금 돈을 써야 하는 부분이 있고 또 뒤를 생각하면 경제적인 부분을 신경을 써야 할 것도 같고 그렇다. 우리가 사회에 나와서 직장에 들어가거나 조직이나 단체에 들어가면 우리한테 뒷바라지할 수 있는 경제를 그 조직이 우리한테 해준다. 직장도 마찬가지로 뒷바라지를 해주는 곳이다. 그 조직에서 비용을 주는데 어떻게 하라고 주는가? 네가 쓸 것을 쓰라고 주는 것이다. 재산을 모으라고 주는 것이 아니다. 그런데 어느 정도의 경제를 주는가? 내가 가정이 있고 자식이 어리다면 많이 주지 않을 것이다. 이것을 잘 써야 하는데 삥땅을 치면 안 된..
11,040강 혼잡한 세상의 빛, 젊은이들의 노력 11,040강 혼잡한 세상의 빛, 젊은이들의 노력 나라가 뒤숭숭하고 사회가 뭔가 혼잡한 환경이 우리한테 주어질 때 우리가 뭔가 잡을 것이 있어야 한다. 이것이 정법이다. 우리는 시간이 나면 다른 것을 이야기하기 전에 정법을 가지고 연구하는 사람들이 되어야 한다. 정법으로 답을 끌어낸 것을 가지고 우리는 연구를 해야 한다. 이사회에 이것을 어떻게 쓸 것이며 어떻게 정리해서 쓸 것이며 어떤 식으로 운용해 나갈 것인가? 이런 것은 여러분들이 지식인들이 하는 것이다. 스승님은 법을 쏟아내는 사람이다. 무엇이든지 물으면 자연의 법칙으로 끌어내는 사람이다. 이것을 누가 만져서 잘 쓰는가? 이것을 잘 활용을 하는가? 여기에 대한민국의 미래가 달려있다. 여기에 우리 젊은이들이 앞장을 선다면 빠른 시간에 우리의 할 일들..
11,030강 헤매고 방황하는 2030 11,030강 여기저기 기웃거리며 살아온 2030세대 문-어릴 때부터 호기심이 많았다. 지난 20대를 돌아보면 호기심으로 여기저기 기웃거리기는 했지만 어느 것도 하나 마무리를 짓지는 못했다는 아쉬움이 있다. 디자인을 전공해서 웹디자인 커피숍 공부방 부업 학습지 대학교 조교 등 한곳에서 성장하지 못하고 여기저기 기웃대기만 했다. 30대가 되어서도 어떤 일에 대해서 어느 정도 알게 되면 싫증이 나거나 게을러지는 바람에 내세울 만한 경력이 없는 것 같아서 잘못 살아온 것이 아닌가 싶다. 스승님은 지도자는 30%만 아는 것이라고 했는데 매사에 한발 뒤로 물러서서 적극적이지 못한 제가 누군가를 이끌 수 있는 지도자는 아닌듯하다. 이렇게 여기저기 기웃거리며 살아온 인생이 어떤 쓸모가 있는지 아니면 모자라고 부족해서..
11,028강 대학 4년생의 미래 준비 11,028강 진로 고민 중인 대학 4년생의 미래 준비 문-저는 지금까지 공부가 좋아서 학교도 다니고 공부를 즐기는 학생이라고 생각한다. 대학입시나 재수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내가 원하는 성적이 안 나와서 내가 원하는 대학에 가지 못했다. 내가 수능이나 대한민국의 제도에 있어서 재능이 없다고 생각하고 욕심을 버리고 대학에 들어갔다. 하지만 저한테 인연이 되는 친구들은 사회에서 알아주는 대학에 다니고 있는데 그래서 나는 상당히 자책과 후회를 했다. 정법 강의를 들어보면 모든 것에는 의미가 있고 경험을 통해서 배울 점이 있다고 했다. 내가 이런 경험을 통해서 어떤 것을 배워야 하고 내가 앞으로 대학 1년 반 정도 남았는데 그동안에 내가 어떤 것을 갖추고 노력해야 하는지 내가 바른 진로를 어떻게 잡아가야 하는지..
4,071강 학생들의 예술교육 4,071강 학생들의 예술교육 문- 우리는 보통 아이들에게 뭔가를 잘 가르치려고 한다. 우리 아이들에게 어떻게 하는 것이 잘 가르치는 것인가? 그림 하나를 가지고 같이 잘 이야기하고 소통을 하면서 잘 놀 수 있게 놀이로 해야 한다. 어떤 문화를 키를 잡았다면 그것을 가지고 얼마나 재미있게 놀게 하는가? 이것이 아이들 교육수준을 엄청나게 창의력이 좋아지게 하는 것이다. 아이들의 뇌가 팽창되는 환경을 만들어 주는 것이 아이들 공부이다. 아이들은 주입식 공부를 하면 어느 정도는 처음에 따라가지만 어느 정도 지나면 정지가 된다. 이것을 넓히는 교육을 해야 한다. 그렇게 하려면 어떤 대상을 가지고 재미있게 놀아주어야 한다. 어떤 식으로 재미있게 놀 것인가? 이것만 하면 된다. 그림 하나 대상을 붙여놓고 ‘너희들 ..
11,016강 깨달음 11,016강 깨달음 수행을 시키는 사람은 하나의 약점을 만들어 놓으려고 하는 것은 네가 탈출을 못 하게 하기 위해서이다. 몸에 이상을 하나가 있게 한다든지 하나의 집착에 걸리게 한다. 네가 깨달음에 걸리게 하는 것도 하나의 잡아놓는 것이다. 깨달음이라고 하는 것이 하나의 잡혀있는 것이다. 부처님을 믿는 것도 하나의 잡혀있는 것이다. 그리고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는 것도 네가 잡혀서 걸어 놓은 것이다. 내가 항상 병마가 있는 것도 하나의 잡혀있는 것이다. 네가 이것으로 죽지 않는다. 이것으로 항상 불편하다. 이것을 해결하기 위해서 분명히 누구를 찾아가야 한다. 이것이 분명히 오는데 이것이 심해지면 온다. 심하지 않으면 안 찾아간다. 네가 찾아가야 하는데 안 찾아간다면 심하게 해 놓으면 네가 찾아가야 한다...
4,068강 교사들의 실력 부족 (2/2) 4,068강 초등 교사들의 사기-교사들의 실력 부족(2/2) 교육 방법이 잘못되어 있는 것이 다른 것이 잘못되어있는 것이 아니다. 교육 안에 질량이 없는 것도 문제지만 유치원 아이들을 붙들고 앉아서 돈 벌어서 먹고사는데 그치고 있다. 대학을 나와서 과외공부를 아이들을 가르칠 때 아이들만 상대하는 것이 아니다. 부모를 상대를 해야 한다. 유치원도 아이들만 상대하는 것이 아니고 학부모도 같이 상대를 해야 하는 것이다. 70%는 아이들을 상대를 하고 30%는 학부모를 상대를 한다. 초등학교를 다니면 아이들만 상대하는 것이 아니고 학부모도 같이 상대를 할 수 있는 조건이 만들어진다. 만일에 교사들이 질량 있는 공부를 했다면 문제가 달라진다. 70%는 내가 아이들을 가르치지만 30%는 어른을 가르쳐야 한다. 어른..
4.067강 아이들은 부모의 영향을 받는다.(1/2) 4.067강 초등 교사들의 사기- 학부형들의 공부(1/2) 문-지금 교사들의 사기가 이만 저만한 것이 아니다. 학생들을 벌을 줄 수가 없고 학부형들 상대하는 것도 어렵다. 지금 제대로 교육을 시키려면? 우리 아이들을 가르치는데 어떻게 해야 되는가? 이것은 연구과제이다. 교사들이 먼저 공부해야 하고 패러다임을 바꾸어야 한다. 교사들이 무엇을 가르칠 것인가? 여기에 아이들의 교육이 달라지는 것이다. 이 사회교육은 사회가 이끌어주는 것도 있지만 교사의 재량도 30%가 들어가 있다. 교사들의 사고가 어떤가? 여기에 따라서 70%는 이사회의 방향에 따라갈 수밖에 없다. 하지만 30%는 교사들의 자질이 어떤가? 여기에 따라서 물결을 바꾸어 갈 수가 있다. 30%는 엄청난 것이다. 직접적으로 교사들에게 아이들을 맡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