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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성장기

4.067강 아이들은 부모의 영향을 받는다.(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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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67강

초등 교사들의 사기- 학부형들의 공부(1/2)

 

문-지금 교사들의 사기가 이만 저만한 것이 아니다. 학생들을 벌을 줄 수가 없고 학부형들 상대하는 것도 어렵다. 지금 제대로 교육을 시키려면?

 

우리 아이들을 가르치는데 어떻게 해야 되는가? 이것은 연구과제이다. 교사들이 먼저 공부해야 하고 패러다임을 바꾸어야 한다. 교사들이 무엇을 가르칠 것인가? 여기에 아이들의 교육이 달라지는 것이다. 이 사회교육은 사회가 이끌어주는 것도 있지만 교사의 재량도 30%가 들어가 있다.

교사들의 사고가 어떤가? 여기에 따라서 70%는 이사회의 방향에 따라갈 수밖에 없다. 하지만 30%는 교사들의 자질이 어떤가? 여기에 따라서 물결을 바꾸어 갈 수가 있다. 30%는 엄청난 것이다. 직접적으로 교사들에게 아이들을 맡겨놓은 상태이기 때문에 이 사람들의 영향은 대단히 크다.

지금 이사회를 바꾸는 것은 아이들이 공부하는 것이 사회가 바뀌어 주어야 그쪽으로 흘러가는 것이 된다. 어른들이 공부를 해야 아이들을 그렇게 이끌어 줄 수 있다. 학부형들이 공부를 하지 않고 사회의 흐름만 따라가기 때문에 교사가 어떻게 하고자 하더라도 아이들을 바꾸어 갈 수가 없다.

입시교육 위주로 하고 사회 직장을 구하기 위해서 교육을 하고 경제라는 물질이 많아야 한다는 생각만 가지고는 부모들이 그런 정신을 가지고 있어서 교사들이 정서적으로 사람을 만들려고 하면 부모가 반대를 한다. 왜? 모르기 때문이다. 지금 우리나라 학부형들은 학벌은 높은데 자연에는 무식하다.

우리 국민들이 제일 싫어하는 말이 무식하다는 소리 들으면 최고 화가 나고 모멸감을 느낄 때이다. 왜? 홍익인간이기 때문에 기운은 다 커서 있고 대접을 받고 싶은 사람들이다. 무식하다는 소리 들으면 제일 기분 나빠하고 그렇게 말하는 사람을 꼴도 보기 싫어한다. 하지만 무식한 것은 사실이다.

지금 우리가 어느 정도 지식을 갖추어야 무식하다는 소리를 듣지 않는가? 지금은 내 마음껏 논리로 세상을 볼 때가 아니다. 논리 다음에 지식을 우리가 흡수하고 연구하다가 보면 상식이 나온다. 지금은 많이 흡수해서 가지고 놀다 보면 상식이 나온다. 지금 시대는 어떤 때인가? 상식에 묶여서 움직이지를 못하고 있다.

이렇게 되면 우리 시대에 상식에 묶여서 살아야 한단 말인가? 우리 국민들이 전부다 새로운 것을 바라고 있다. 무엇이든지 신 패러다임으로 새로운 것을 바랄 때는 이것이 무엇을 말하는가? 상식이 아니고 상식을 뛰어넘은 것을 바랄 때이다. 이것은 무슨 시대인가? 철학 시대이다.

상식을 다 갖춘 사람들은 나의 철학이 나와 주어야 한다. 지금 대한민국은 철학 시대로 돌입을 했어야 한다. 이렇게 해야 무식하다는 소리를 듣지 않는다. 그런데 내 철학이 있는 사람이 없다. 우리가 지금 홍익인간이 되면 자기 철학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그렇게 해야 흔들리지 않는다. 나의 철학이 없고 어떻게 살아야 한다는 철학도 없고 미래를 확신하는 철학도 없다.

그래서 무식하다는 것이다. 지금 이 시대는 질량 있는 지식을 갖추어서 철학인으로 넘어가야 한다. 서양은 과학시대로 가고 있다. 동양에는 과학시대가 아니고 철학 시대를 연다. 나뭇가지와 뿌리는 다른 것이다. 나무뿌리와 몸통은 가지와 틀려서 과학을 하지 못한다. 우주과학을 못하고 상상만 일으킨다.

서양 사람들은 물질을 분해하면서 과학을 하지만 우리는 물질을 분해하면서 과학을 하는 것이 아니고 상상을 한다. 이것이 동양 사람이다. 동양에는 상상을 일으키는 영적인 사람이 많기 때문에 철학으로 넘어간다. 과학을 하는 것이 아니다. 과학은 물질과학이다. 상상 과학이면 괜찮은데 물질과학이다.

서양은 물질과학을 하고 동양은 내면을 닦는 정신철학이다. 동서양이 같이 가주어야 하는데 서양에는 과학을 일으키고 동양에는 상식에 묶여서 아무도 못 깨어나고 있다. 우리 국민들이 상식에 고착되어서 새로운 패러다임을 열지 못하고 있다. 이렇게 해서 우리가 지금 뒤처지고 있는 것이다.

서양에는 물질과학을 하고 동양에는 정신철학이 나와 주어야 한다. 이것이 나오면 인류에 이것이 한 쌍이다. 정신철학이 물질과학에 들어가지 못하고 물질과학이 정신철학에 이 들어가면 빛이 나서 작동을 하는 것이다. 지금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고 있다. 지금 우리 부모님들이 이제는 특수 공부를 해야 하는데 우리 국민들이다.

우리가 깨어나야 자식을 바르게 이끈다. 앞으로 미래는 초등학생이 어른이 될 때는 이 나라가 180도가 달라져있다. 공부를 열심히 시켜서 10년 후에 어떤 회사에 보내서 월급쟁이로 살다가 죽게 할 것인가? 그런 일은 없다. 지금은 후천시대가 시작되어서 지금부터는 이 세상이 엄청나게 빠르게 바뀐다.

빠르게 바뀌는 세상 속에서 우리가 도태되더라도 세상은 빠르게 변하게 되어있다. 바뀔 수밖에 없다. 시간이 없다. 진화하는 것을 잡아 줄 때가 있고 진화하는데 팽창하는 것을 못 잡아주는 것이 있는데 후천시대는 잡아줄 수가 없다.

선천 시대는 잡고 있었지만 후천시대는 잡을 수가 없는 것이 팽창을 누가 막을 것인가? 못 막는다. 팽창은 무엇을 이야기하는가? 사람의 생각의 팽창이다. 사람의 생각이 여러 가지로 많아지는 것이 몇십 년 동안 급팽창을 했다. 사람의 생각이 팽창을 하면 우주도 팽창을 한다. 우주는 사람의 생각과 연결이 되어있다.

사람의 생각이 팽창하면 우주도 팽창을 하는 것이다. 그래서 우주는 급팽창을 하고 있다. 우주가 급팽창을 하고 있다는 소리는 인간의 상상이 급팽창을 하고 있다는 소리이다. 이것이 같이 가는 것이다. 그래서 서양에서는 물질과학을 하는데 우주가 전부다 물질 에너지이다.

과학을 연구하면서 왜 이렇게 급팽창을 하는지 놀라고 있다. 우주가 급팽창을 하는 것은 사람의 생각이 급팽창을 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후천시대가 되면 이런 일이 오는 것이다. 세상이 바뀌고 있다. 이런 물결을 타지 못하면 전부다 도태가 된다. 우리 국민들이 특수하게 이런 공부를 해야 한다.

아이들을 키우는 것은 부모님들의 정서가 질량이 좋아져야 아이들을 바르게 키울 수 있다. 아이들에게 자유를 줄 수도 있고 내가 생각이 묶여있으면 여기서 아이들을 묶고 있기 때문에 아이들이 학교 선생들에게 달려있는 것이 아니고 부모들에게 달려있다. 부모들이 깨어 나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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