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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성장기

11,028강 대학 4년생의 미래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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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28강

진로 고민 중인 대학 4년생의 미래 준비

 

문-저는 지금까지 공부가 좋아서 학교도 다니고 공부를 즐기는 학생이라고 생각한다. 대학입시나 재수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내가 원하는 성적이 안 나와서 내가 원하는 대학에 가지 못했다. 내가 수능이나 대한민국의 제도에 있어서 재능이 없다고 생각하고 욕심을 버리고 대학에 들어갔다. 하지만 저한테 인연이 되는 친구들은 사회에서 알아주는 대학에 다니고 있는데 그래서 나는 상당히 자책과 후회를 했다. 정법 강의를 들어보면 모든 것에는 의미가 있고 경험을 통해서 배울 점이 있다고 했다. 내가 이런 경험을 통해서 어떤 것을 배워야 하고 내가 앞으로 대학 1년 반 정도 남았는데 그동안에 내가 어떤 것을 갖추고 노력해야 하는지 내가 바른 진로를 어떻게 잡아가야 하는지요?

 

우리 젊은이들은 배워야 할 것이 기본이 있다. 지금도 대학을 다니고 있다면 태권도를 분명히 하라. 다른 공부를 조금 덜해도 된다. 태권도는 꼭 하라. 태권도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 우리가 2단까지는 다른 신경을 쓰지 말고 어디에서든지 태권도를 하면 된다.

2단이 지나고 나서 3단을 갈 때는 기공까지 같이 해야 한다. 기공도 장착을 하게 되면 홍익 태권도를 갖추는 것이 된다. 우리가 이것을 몰라서 대한민국이 어영부영하는 것이다. 우리는 홍익인간들이고 홍익인간들은 내가 몸도 갖추어 가야 한다.

그중에 하나가 몸 수련도 같이 해야 하는 것이다. 몸 수련을 해서 나 자신을 내가 다스릴 줄 알아야 한다. 나 자신을 내가 다스릴 수 있어야 다른 사람을 이끌 수가 있다. 그래야 홍익 지도자이다. 다른 사람을 이끌기 위해서 우리가 성장하는 사람들이다.

내가 먹고살기 위해서 성장하는 사람들이 아니다. 만약에 정부가 미리 알아서 초등학교 때부터 태권도 사범들을 학교에 배치를 시켜서 누구든지 태권도를 했다면 초등학교 졸업을 할 때는 제법 씩씩하고 아주 자신감이 있고 건강할 것이다.

중고등학교를 가서도 태권도를 이어간다. 중고등학교를 올라가면 기공 수련을 하고 고등학교를 마치고 대학까지 간다. 갈 동안에 내가 갖추면 내가 소외되지 않고 밖에서 스트레스를 받지 않는다. 사회 스트레스를 받지 않는다.

왜? 우리가 할 일을 하고 가기 때문에 그런 것들은 불식을 시킬 수가 있다. 그런데 그것을 못 했던 것이다. 지금이라도 우리 젊은이들은 태권도 2단까지 무조건 따라. 안 그러면 홍익 지도자가 안 된다. 우리 홍익 지도자가 되면 대학을 다니더라도 그 시간에 홍익 지도자 교육을 받아야 한다.

우리가 대학이나 대학원을 다닌다고 하는 것은 홍익 지도자가 되려고 다니는데 그 안에는 지도자 교육이 없다. 그래서 대학을 나와도 무엇을 해야 할지 모르는 것이다. 나도 모르고 세상도 모르고 있다. 무엇을 해야 할지를 모르고 지식만 배우고 있는 것이다.

내 인생을 개척할 줄을 모른다는 것이다. 우리 국민들을 그렇게 키웠어야 하는데 그렇게 하지 못하고 놓친 것이 오늘날 이런 사회가 된 것이다.

지금이라도 우리 정법을 만난 정법 가족들은 젊은이들이나 나이가 많은 사람이나 홍익 지도자로 살아가는 데는 태권도 2단까지는 배워야 한다. 이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몰랐던 것이다. 배워라. 안 배우면 내 실력을 어디에 쓸 곳이 없다.

만일에 홍익인간 지도자 교육에 들어와서 3년 동안 교육을 받으면 어떻게 되는가? 교육을 받으면서 태권도 몸 수련 기 수련 지도자 인성교육이 전부다 갖추어지기 때문에 괜찮다. 우선 간에 태권도 유단자부터 교육을 시킬 것이다.

그러면 태권도를 안 한 사람은 어떤 사람이 자격이 있는가? 기 수련이나 기공 수련을 3년 이상 한 사람들이다. 그 두 가지를 안 한 사람들도 있다. 안 한 사람들은 내가 대학을 나오고 대학원을 나온 사람들이다.

대학원을 나왔다고 하는 것은 누구를 가르칠 수가 있는 사람들이다. 이 실력을 갖추어 놓은 것이다. 이 사람은 원리 교육을 받으면 같이 합세하는데 빠르다. 원리 교육을 할 때는 태권도 한 사람이나 기공 수련한 사람이 같이 받는다.

태권도를 할 때는 원리 교육의 박사들이나 기 수련을 한 사람들이 같이 태권도를 해야 한다. 기 수련을 할 때는 원리 교육 박사들이나 태권도를 한 사람들이 같이 교육을 받는다. 이렇게 하면서 3년을 같이 하게 되면 홍익 지도자로서의 기본은 갖추게 된다.

교육이라는 것하고 지식은 다르다. 재주하고 분리를 해야 한다. 이것이 융합이 되어서 홍익 지도자가 되는 것이다. 이제 그런 식으로 해야 하는지 질문자는 대학을 다니는 시간이 있으니 이때 태권도 2단을 무조건 하라. 대학을 마치고 나서 원리 교육을 받고 홍익 지도자로서 나설 준비를 하자.

직장에 월급쟁이가 되려고 하지 말고 대학을 다니면서 시간이 있을 때 홍익 지도자 교육을 받을 수 있는 방법을 찾아서 홍익 지도자로 성장을 해야 한다. 대학을 다니는 시간 동안이라도 홍익 지도자 교육이 어느 정도 완성이 된다. 스펙을 따려고 하지 마라.

홍익 지도자로서 세상에 당당히 나갈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 이것이 대한민국 스펙이다. 이렇게 되면 100% 직장을 다 가질 수 있다. 홍익 지도자 3년 교육을 다 받으면 이 사람은 무조건 지도자 직장이다. 100% 내가 실력을 갖출 수 있는 사람은 누구든지 취직이 다 된다. 지도자로서 취직을 하는 것이다.

월급쟁이로 신입사원으로 들어가는 것이 아니다. 지금까지 다 컸는데 무슨 신입사원인가? 홍익 지도자로 뛰어야 한다. 지금 홍익 지도자가 없어서 세상이 엉망진창이 되고 있다. 대학을 나온 사람들이 지도자가 되어야 한다. 우리 젊은이들은 그렇게 바뀌어야 하고 그렇게 성장해야 하고 직장을 다니면서도 시간을 조금씩 빼서 교육을 받아야 한다.

이렇게 하면서 홍익 지도자 2년 정도가 되면 직장을 다니지 않아도 될 것이다. 왜? 현장실습이 직장에서 수입이 올라오는 것만큼 온다. 지도자 수입은 다르다. 직장에서 받는 것 하고는 다르다. 지도자들이 수입을 하려고 하지 않는데 사람들에게 필요한 것을 가르치는 지도자들은 사람들이 직장 다니는 수입하고는 다르다.

현장에서 1년만 하고 나면 현장에 실습하면서 뛰면서 성장을 하면서 지도자가 스스로 되어간다. 그런 것들을 시작을 해서 그쪽으로 같이 연구를 하면서 우리 자신을 만들어 가자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