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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성장기

4,068강 교사들의 실력 부족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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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68강

초등 교사들의 사기-교사들의 실력 부족(2/2)

 

교육 방법이 잘못되어 있는 것이 다른 것이 잘못되어있는 것이 아니다. 교육 안에 질량이 없는 것도 문제지만 유치원 아이들을 붙들고 앉아서 돈 벌어서 먹고사는데 그치고 있다. 대학을 나와서 과외공부를 아이들을 가르칠 때 아이들만 상대하는 것이 아니다. 부모를 상대를 해야 한다.

유치원도 아이들만 상대하는 것이 아니고 학부모도 같이 상대를 해야 하는 것이다. 70%는 아이들을 상대를 하고 30%는 학부모를 상대를 한다. 초등학교를 다니면 아이들만 상대하는 것이 아니고 학부모도 같이 상대를 할 수 있는 조건이 만들어진다.

만일에 교사들이 질량 있는 공부를 했다면 문제가 달라진다. 70%는 내가 아이들을 가르치지만 30%는 어른을 가르쳐야 한다. 어른을 가르치지 못하면 아이들은 어른들의 낮은 수준으로 이끌어 가기 때문에 내가 비틀면 내가 학교에서 쫓겨나게 되어있다. 이것이 문제이다. 교사들이 사회를 모르고 있는 것이다.

그래서 사회 공부를 시키는데 너무 질량이 약하다. 우리 사회에 주부들이나 아이들을 키우고 있는 학부모들을 가르치는 것이 없다. 이 사람들을 가르치지 않고 아이들만 가르쳐서 문제가 해결되는 것이 아니다. 이런 것을 우리가 연구개발하고 학부모와 같이 공부를 나누고 한다거나 이런 문화를 만들어야 한다.

우리가 문화라는 말은 많이 하지만 교육 문화는 사회의 근간이다. 교사들이 나의 공부를 계속하면서 사회도 같이 책임져가는 이런 공부를 했어야 했다. 어른들하고 같이 하면 아이들을 가르치는 것도 쉽다. 이런 연구를 하지 않아서 아이들만 가르치면 굉장히 힘이 드는 것이다.

어른들 생각도 모르고 아이들만 다스리면 엄청나가 히이 드는 것이다. 어른들하고 같이 우리는 사회를 배우며 갖추면서 아이들도 우리가 뜻한 바대로 이끌고 가야 한다. 이런 연구도 앞으로는 해야 한다. 아이들이 선생 말을 듣지 않은 것은 아이들의 잘못이 아니고 교사들의 잘못이다.

아이들이 말을 듣지 않으면 교사들이 힘이 드는 것이다. 아이들이 부모님 말을 안 들으면 누가 답답한가? 부모가 답답한 것이다. 이렇게 되면 부모가 실력이 약한 것이다. 아이들을 못 이끌면 어떻게 되는가? 그렇게 하면서 아이들을 뭐라고 하는가? 뭔가 집구석이 잘못 돌아가려고 하는 것이다.

학교가 잘못되려고 환장을 하는 것이다. 초등학교 학생들은 어른들이 이끌 줄 알아야 한다. 초등학생이 벌써 교사들의 말을 안 듣는다고 하면 미칠 지경이 되는 것이다. 또 중학생과 고등학생이 교사 말을 듣지 않고 대학생들이 교수들의 말을 듣지 않고 이렇게 되면 이것은 바르게 풀어야 한다.

이대로 나두면 앞으로 걷잡을 수 없는 일이 일어난다. 교사들이나 학부형들이 나의 공부를 하지 않아서 그렇다. 내 공부를 했어야 한다. 생활인은 생활은 70%를 하고 나의 공부를 30%를 했어야 한다. 이것은 무조건이다. 다른 방법이 없다.

교사들도 교사들의 업무를 하더라도 30%는 내 공부를 했어야 한다. 교수도 마찬가지인데 나의 공부를 하지 않고 있다. 누군가 공부를 시켜 주었든지 못 시켜 주었든지 내 공부를 했어야 한다. 오늘날은 공부를 해야 한다. 스승님이 나와서 지금이라도 가르쳐야 하기 때문에 나온 것이다.

이 사회를 우리 부모들이 알고자 하면 다 가르칠 것이고 모르는 것은 다 가르칠 것이다. 아는 것도 내 방식으로 아는 것을 정확하게 자연의 방식으로 가르쳐줄 것이다. 이런 담당을 하는 것이 종교가 했어야 하고 정신수련을 하는 사람들이 이런 것을 가르쳤어야 한다. 이것을 못 가르친 것은 이 사람들 또한 몰랐기 때문이다.

몰라서 못 가르쳐주었더라도 공부를 하지 안 했기 때문에 이 사회나 나라에서 하지 못하고 집단이 하지 못하는 것은 종교에서 지도자들이 그 분야를 메꾸었어야 한다. 이것을 하지 못해서 지금부터라도 해야 한다. 그래서 지금부터라도 이 사람이 조금씩 가르치지만 앞으로 전부다 연구원들을 만들어야 한다.

지식인들은 연구원이 되기 위해서 지식인이 된 것이다. 사회에서 돈을 벌어서 아이들을 먹여 살리기 위해서 지식인이 된 것이 아니다. 연구원이 되기 위해서 지식을 갖춘 것이다. 사회를 연구하고 그 분야를 연구하고 같이 연구를 해서 지적인 일을 해달라고 지식인을 만든 것이다.

월급 많이 받아서 먹고살겠다고 지식인을 만든 것이 아니다. 이 사회에 우리 백성들이 하지 못하는 것을 해달라고 환경을 준 것이다. 그런데 이 사람들이 이런 것에 연구하지 않고 혼신의 힘을 다하지 않고 백성들을 위해서 이사회를 위해서 연구는 하지 않고 자기 먹고살고 자기 자식만 키우고 있다.

그렇게 산다면 일반 백정하고 뭔가 다른 것도 없는데 네가 백성들의 피와 땀을 먹고 네가 지식을 갖추었단 말인가? 백성들의 피와 땀으로 지식을 갖추어서 일반 백성들이 하는 것을 하고 살면서 돈을 누가 더 많이 버는가? 시합을 하면 되는가?

백성들이 하는 것을 지식인이 시합을 하면 지식인이 돈을 다 벌어가고 백성은 돈도 못 벌게 만들어 놓고 이렇게 되면 세상이 바른 것인가? 지식을 갖추고 나를 갖추고 예술을 하고 이렇게 하는 사람들은 사회에 뭔가 연구를 하고 일반 백성들이 하지 못하는 것을 해 달라고 에너지를 모아서 부모에게 사회 환경으로 주어서 지식을 갖추게 한 것이다.

우리는 지식을 덜 갖추더라도 지식인들이 에너지를 더 쓸 수 있게 에너지를 생산을 해낸 것이다. 이사회에 운영제에 근본을 알아야 한다. 이제는 지식인들이 각성을 해야 하는데 각성을 하지 못한다면 희한한 일이 벌어진다. 지식인들이 전부다 아파서 넘어진다. 백성들이 어렵게 살도록 나두면 지식인들을 그냥 놔둘 것 같은가?

이제는 후천시대에 왔다. 이제부터 시작을 한다. 후천시대는 지식인들의 수난시대가 온다. 네가 백성들의 피와 땀을 먹고 자랄 때는 선천 시대이지만 후천시대는 너의 몫을 하지 못했을 때 너를 치는 시대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이것을 분명히 깨쳐야 한다. 이 메시지를 이 나라에 홍익인간들에게 전하는 것은 맞아도 알고 맞으라는 것이다. 안 맞으려면 우리가 노력을 해서 맞지 않아야 한다. 내가 맞지 않게 이끌어 주려고 이런 말을 하는 것이다. 사람이 길이 없는데 이런 말을 하면 안 된다. 길이 없는데 가라고 하면 안 된다.

스승님이 다 이끌어준다. 하려고 한다면 다 이끌어 준다. 지식인은 이 사회를 위해서 연구를 해야 한다. 그래야 이 사회에 새로운 대안을 꺼내주고 국민들이 살아나갈 길을 열어주기 위해서이다. 국민들이 엄청나게 힘이 들게 일을 해서 그 힘으로 이 나라에 지식인들이 힘을 다 갖출 수 있게 했던 것이다.

이제 시작이다. 후천시대는 이제 시작을 했다. 2013년도부터 후천시대가 도래했기 때문에 이제 준비를 하고 있는 것이다. 지식인이 어려운 것은 아직도 이빨도 안 났다. 아직 시작도 안 했다. 준비작업 중이다.

지식인들은 내가 할 일을 하면 굉장히 덧보이고 그 안에 지원하는 것이 다 나오게 되어있다. 이제부터 전부다 연구원으로 돌아가야 한다. 연구를 하지 않으면 안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