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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성장기

4,071강 학생들의 예술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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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71강

학생들의 예술교육

 

문-

우리는 보통 아이들에게 뭔가를 잘 가르치려고 한다. 우리 아이들에게 어떻게 하는 것이 잘 가르치는 것인가? 그림 하나를 가지고 같이 잘 이야기하고 소통을 하면서 잘 놀 수 있게 놀이로 해야 한다. 어떤 문화를 키를 잡았다면 그것을 가지고 얼마나 재미있게 놀게 하는가?

이것이 아이들 교육수준을 엄청나게 창의력이 좋아지게 하는 것이다. 아이들의 뇌가 팽창되는 환경을 만들어 주는 것이 아이들 공부이다. 아이들은 주입식 공부를 하면 어느 정도는 처음에 따라가지만 어느 정도 지나면 정지가 된다. 이것을 넓히는 교육을 해야 한다. 그렇게 하려면 어떤 대상을 가지고 재미있게 놀아주어야 한다. 어떤 식으로 재미있게 놀 것인가?

이것만 하면 된다. 그림 하나 대상을 붙여놓고 ‘너희들 뭣대로 그려보라.’고 하고 상상만 키워주면 되는 것이다. 아이들을 어떻게 하면 교육을 더 잘 시킬까? 생각한다면 착각을 하는 것이다. 아이들은 신나게 잘 놀 수 있도록 해주어야 한다.

생각도 건강하게 잘 놀게 해주면 아이들이 말도 굉장히 잘 듣는다.

아이들은 스트레스를 받게 하면 그때부터 꼬이게 되고 이때부터는 감당을 하지 못한다. 아이들이 한번 울기 시작하면 감당이 안 된다. 아주 재미있게 놀게 해주면 그다음에는 다른 것을 시켜도 말을 잘 듣는다.

선생님들이 아이들에게는 신이다. 집에서 엄마는 언제까지 신이 되고 언젠가부터 학교에 선생님이 신이 되는 것이다. 내가 엄마 아빠만 보고 있을 때 엄마 아빠가 신이었다. 그런데 시간이 지나서 선생님한테 부모가 맡겼는데 그때부터는 선생님이 신이 되는 것이다. 집에 가도 선생님 이야기만 하게 되는 것은 신이 되고 있는 것이다.

엄마 아빠보다는 선생님이 더 중요하다는 소리이다. 왜? 나한테 잘 가르쳐 주기 때문이다. 그것이 내 힘이 되기 때문이다. 엄마 아빠하고 있을 때는 엄마 아빠가 가르쳐주는 것이 모든 것이었다. 이때는 엄마 아빠가 신인 것이다. 어느 정도 성장해서 선생님도 안 가르쳐주고 엄마 아빠도 안 가르쳐준다.

교회에 따라가서 내가 물으니 대답을 잘 해주는 것이다. 교회에서 내가 이해가 되게 풀어주면 목사님이 신이 되는 것이다. 신은 이렇게 된다. 그렇게 교회에 가서 재미가 있으면 집에 가서 목사님 소리만 한다. 선생님한테 가서도 목사님 소리를 하는데 목사님이 신이 되는 것이다.

목사님이 하나님 이야기를 계속 말해주면 하나님이 신이 되는 것이다. 나한테 무엇을 넣어 주었는가? 나는 따라가는 것이다. 이것이 인간이다. 절에 어릴 때부터 가서 돌부처상을 보고 부처님이라고 말을 계속하면 돌부처 상이 부처님이 되는 것이다. 어떻게 돌부처 상이 부처님인가?

엄마도 부처님이라고 말을 하고 사람들이 전부다 부처님이라고 말을 하면 부처가 되는 것이다. 지금의 부처가 그렇게 된 것이다. 자꾸 가서는 돌부처 상이 부처라고 하면서 절을 하고 하다 보면 부처님이 되는 것이다. 돌부처 상이 부처가 된 것이다.

인간은 신을 모른다. 누가 나에게 무엇을 가르쳐 주었는가? 그것을 신이라고 말하는 것이다. 인간은 실지로 신을 모르고 있다. 우리가 아이들을 가르칠 때는 아이들을 재미있게 하고 아이들을 잘 가르치면 내가 신이 된다. 아이들은 내가 어떻게 움직이려고 하지 말고 아이들을 생각해야 한다. 아이들은 사고를 열게 해주어야 하고 사고를 키워주는 것이 아이들을 위해주는 것이다. 묶어 버리는 것은 아이들을 위하는 것이 아니다.

답을 주면 안 되고 아이들이 뭔가 찾도록 게임을 하면서 놀면서 자기들이 찾게 해주어야 한다. 이것이 참교육이다. 자기들이 답을 찾게 해주어야 한다. ‘뭐가 답일까? 너희들이 찾아볼래?’ 이렇게 하면 아이들이 굉장히 발달을 많이 한다. 이 결과는 내가 100일만 해보면 알 수 있다. 아이들에 대한 교육은 강박관념을 갖지 말고 어떤 포인트를 잡으면 이것을 가지고 아이들이 연구하게 하고 아이들이 찾을 수 있게 이런 것을 주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