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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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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40강 딸아이의 자퇴(1/4) 3040강 딸아이의 자퇴(1/4) 문-큰 아이가 나쁜 일을 당해서 고소를 당했는데 스님이 큰 아이는 전생에 빛이 사람으로 왔기 때문에 그 빛을 없애려고 하면 나쁜 일도 당해야 하고 내가 지금 그 사람을 고소를 하거나 일을 크게 만들면 아이를 망치니까 묻어두라고 하더라. 아이를 절대 간섭하지 말고 내가 전생에 약을 하려고 그 아이를 먹어서 내 가슴에 박혀있어서 보살이 부모라고 그 아이한테 간섭하고 뭐라고 하면 그 아이는 더 빗나가니까 무조건 두라고 해서 3-4년이 지났는데 아이가 지금 걷잡을 수가 없다. 고등학교 들어가서도 너무 많은 거짓말을 해서 퇴학을 당할번 했는데 퇴학을 안 시키고 강제전학을 해서 다른 학교에 갔는데 이 학교에 와서 생전에 안 하던 아이들도 때리고 학교 가기 싫어하고 괴로워한다. 최근..
3044강 육아교육 3044강 육아교육, 일과 육아의 분배 문-9월 초에 출산이어서 3년 동안 하던 일을 접고 쉬는데 전에 질문에 아이들 교육은 꿈을 심어주는 교육을 하라고 했다. 그때부터 고민을 많이 하고 있다. 내가 아이를 꿈을 심어주는 시기라는 것을 생각하면서 육아를 해야 하니까 엄마로서 자연의 원칙 비율에 어느 정도로 육아를 하고 시기적으로 이념을 잡고 변화를 하면서 일에 매진하는데 어느 정도 에너지를 쏟아야 하는지 내가 그런 준비가 되었는지 늘 궁금한데 정법을 2년 넘게 집에서 듣고 이제는 사람들에게 많이 알리고 싶은데 너무 방만하게 그런 시기인지 어떤 비율로 내가 해야 하는지? 정법을 알리는 것은 정법 가족들이 모여서 의논해가면서 풀어 가면 되는 것들이다. 육아교육은 우리가 태아 교육부터 정법 공부를 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