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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6,069강 정법을 만나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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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69강

몇 년 전에 정법을 만났는데

 

문- 나는 알지도 못하면서도 잘난척하고 아는척하면서 살아온 것이 강의를 들으면서 반성이 되었다.

 

볼 수 있을 때 볼 수 있는 것이 좋은 것이다. 누구 한 사람을 위해서 사는 사람이 아니다. 지금까지 나를 많이 본 사람은 만행을 도는 중에 이사회를 관찰하는 중에 만져가면서 갈 때 많은 사람들이 보았다. 이제는 만행이 끝이 나고 관찰이 다 끝이 났다. 관찰한 것이 뭔가? 나라에 자연이 잘못 빚어 놓은 것이 있는가?

 

나라에 한사람 한사람에게 뭔가 덜 주거나 못해준 것이 있는가? 한사람 한사람을 잘못 키워놓은 것이 있는가? 선배들이나 후배들이나 어떻게 빚어 놓았는지 이것을 둘러보려고 만행 중이다. 신들은 어떻게 하고 있으며 인류는 어떻게 빚어 놓았는가? 이것을 앞으로 어떻게 운용해야 되겠는가? 십여년 동안 다 살펴보았다.

 

이제 나라를 일으켜 세울 것이고 이제 정리가 될 것이다. 나라 일도 이끌어야 하고 지식인도 이끌어야 하고 이사회를 만져야 한다. 먼저 자주 보면서 이 법문을 만났다고 하는 것은 행운 중에 행운인 줄 알아야 한다. 누가 한사람이 우리한테 이렇게 가르쳐주었는가? 하나님이 그렇게 가르쳐주었는가? 부처가 가르쳐주었는가?

 

언제 선지식이 우리의 삶을 하나씩 꼭꼭 집어서 우리의 삶을 이끌어 주었는가? 창조 이래로 없었고 이 세상이 원시반본 할 때까지는 이런 일이 두번 다시 오지 않을 것이다. 사람이 가르치는 것을 모든 것을 왜 기록을 남기는가? 천년만년 영원히 살 것이기 때문이다. 우리는 얼마나 큰 가르침을 받고 얼마나 큰기운을 받고 있는지 당신들은 모르지만 시간이 가면 갈수록 알 것이다.

 

우리가 모르면 배워야 하고 몽매하고 무식한 자는 절대로 잘 살게 해줄 방법이 없다. 교회나 사찰을 찾아다니고 무릎을 꿇고 빌고 뭔가 얻으려고만 하고 자신을 갖추려고 하지 않은 것이 힘을 갖지 못했다. 이것이 오늘날을 빚은 것이다. 누가 그 앞에서 무릎을 꿇으라고 했는가? 홍익인간에게 누구 무릎 꿇는 것부터 가르쳐주고 꿇고 꿇다가 108배를 하라고 하고 3천 배를 하라고 하고 이제는 또 더하라고 말을 한다.

 

홍익인간들이 무릎을 한번 꿇는 것은 자존심을 버려야 하는 것이다. 누가 무릎을 꿇으라 한다고 꿇고 뭔가 조금 얻기 위해서 절을 하는가? 홍익인간이 절을 하는 것은 예를 갖추는 절밖에 없다. 비굴하게 살면 안 된다. 어디에서 함부로 무릎을 꿇고 전부다 혼이 나게 되어있다. 때가 되었다. 지금까지는 놔두었지만 후천시대가 왔다.

 

홍익인간시대가 왔다. 홍익세상이 왔다. 이때 잘못하면 다 혼이 난다. 2013년부터는 홍익 시대이다. 우리가 다 컸다는 말이다. 이제부터는 과거의 방법으로 살아서는 안 된다. 새로운 시대를 열어야 하고 나를 위해서 살기보다는 이 사회를 위해서 사는 사람 그렇게 성장을 했어야 한다. 사회에 필요한 사람이 되면 대접을 받지만 나를 위해서 살면 살기가 엄청나게 어려운 것이다. 이제 대한민국의 교육은 달라질 것이다.

 

이제는 재주를 키우는 나라가 아니고 문화의 혁명이 일어나는 나라. 새로운 시대를 열고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생각을 여는 모든 것들이 다 바뀔 것이다. 이해가 되도록 정확하게 가르칠 것이다. 같이 공부하고 노력하는 사람은 웃으며 살고 즐겁게 사는 세상을 열어줄 것이다. 남을 탓하고 노력하지 않은 자는 그 어려움을 벗어줄 수가 없다. 누구든지 예외가 없다.

 

남 탓을 하지 말고 자신을 한 번 더 돌아보면서 나의 모자람을 모자라면 누구한테 당하고 모자라면 분별을 잘못하고 모자라서 내 앞에 온 홍복을 놓치고 있다. 나한테 준 인연 하나하나가 얼마나 소중한 것인지 모르고 있고 함부로 대한 것이 오늘날 나를 어렵게 하고 있는 것이다.

 

교회나 사찰에 가는 것이 잘못하는 것이 아니다. 가서 행동을 잘못하고 있는 것이다. 거기에 가서 하나라도 배우면서 생활 속에서 도를 닦아야 하는 것이다. 바르게 사는 길을 찾아야 한다. 그 스님들하고 나누어 보고 도반이 되어야 하는데 도술 재주가 있다고 해서 그 앞에서 무릎을 꿇고 그것을 해달라고 한 것이다.

 

그래서 찾아온 사람들 앞에서 군림을 하고 이 사람들이 공부를 그만둔 것이다. 몽매한 자가 세상을 어지럽히고 그 대가는 우리가 받는 것이다. 아무리 미련해도 돌멩이한테 절을 하는가? 그것을 부처라고 한다고 믿고 절을 하는가? 앞에 있는 사람이 돌멩이만도 못한가? 내가 세상에 나왔다.

 

이제 그런 짓은 용서하지 않는다. 이 법문을 듣고 나서부터는 그것이 적용이 될 것이다. 한번 연습을 해보라. 듣고도 돌멩이한테 절을 해보라. 어떤 일이 생기는지 보라. 이것은 하늘의 메시지이다. 홍익인간들은 정신을 차려야 한다. 우리가 정신을 못 차리면 우리만 어려워지는 것이 아니고 인류가 파괴된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죗값은 우리한테 돌아온다.

 

힘은 너희들에게 다 주었는데 아무 일도 못해서 다 파괴가 되면 할 일을 해야 할 때 하지를 못해서 인류가 잘못되는 것은 기아가 일어나고 굶어죽는 자들이 속출하는 것이다. 재주를 주었더니 그것으로 물건을 만들어서 장사나 해먹고 앉아 있을 동안에 저 사람들은 할 일이 없고 일거리가 없어서 일거리 찾아 3만 리를 떠나는 것이다.

 

유럽이나 세상들이 전부다 움직이기 시작하는 데 이것을 어떻게 할 것인가? 인류를 뒤흔들 것이다. 그것이 우리한테 들린다고 하는 것은 우리가 생각해 봐야 할 문제이다. 이대로 놔두어서는 안 되는 것이다. 보이는 것은 우리 공부하기 위해서 있는 것이다. 그래서 질문할 때 풀어주는 것이다. 우리는 이사회를 위해서 조금은 노력을 하면서 살아야 한다.

 

그것은 우리 자식이 이사회에 살기 때문이고 우리가 이사회를 위해서 노력을 하면 노력한 만큼 우리한테 덕이 오는 것이다. 우리 자손들을 아무리 개인적으로 잘 키워놓아도 자식이 사회에 나가서 살아야 한다. 사회를 위해서 해놓은 것이 없다면 자식은 사회에 가서 엄청나게 어려움을 겪는 것을 다시 가슴 아프게 다가온다. 앞으로 사회사업을 시작을 해야 한다.

 

우리 집안을 위해서 나를 위해서 노력한 것이 있다면 나라를 위해서 이사회를 위해서 크게는 인류를 위해서 살아야 한다. 우리가 사회를 위해서 사는 것도 지혜롭게 풀어 나가야 하고 바르게 나가야 한다. 사회를 위해서 조금이라도 덕이 되는 일을 했다면 그것은 전부다 너에게 오고 집안으로 올 것이다. 사회 운행의 법칙이 달라진다. 이제 시작을 한다.

 

우선 간에 먼저 만나서 듣고만 좋다고 끝날 문제가 아니다. 우리가 진짜로 사회를 위해서 뭔가 하는 것이 뭔지는 모르지만 이끌어 준다면 동참을 한다는 생각도 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