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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 타/생활속

4,072강 산소 공급 호흡훈련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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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72강

생활 속의 질문, 호흡수련(1/2)

 

 

우리가 평소에 공부하면서 이야기를 나눌 때 뭔가를 더 알고 싶다는 것을 종합적으로 모아야 한다. 내 생각을 질문하는 것하고는 다르기 때문에 노력한 것을 뽑아서 질문을 해야 한다. 그래야 진짜 공부가 된다. 이제는 무엇이든지 융합시대이기 때문에 개인 질문은 약하다.

개인적 질문은 거의 허황된 질문이 더 많다. 우리가 공부를 해야 하는 것은 실질적인 우리 안에 생활 속에서 뭔가 풀리지 않고 갑갑한 것이 힘들고 아직까지 풀리지 않고 있는 것이 있다면 이것을 풀어야 한다. 신에 대해서는 아직까지 풀지 않아도 된다. 내 생활이 어려운데 신에 대해서 걱정을 하는가?

내 생활을 풀어가면서 잘 살아가면 다음 공부할 수 있어진다. 내 인생이 막혀 있어서 갑갑하다면 다른 것은 아무리 설명을 해도 공부가 되지 않는다. 내가 막힌 부분을 먼저 풀어야 내 인생이 좋아지고 다른 말을 해도 귀에 들어오게 되어있다.

내가 빚이 많이 졌다면 이 빚을 어떻게 해서 빚이 졌는지 어떻게 하면 풀어갈 수 있는지 이것부터 풀어야 한다. 이것은 그대로 두고 다른 것에 대해서 질문을 하면 빚이 풀리는가? 지금 나하고 관계있는 것을 먼저 풀어야 한다. 내가 빚을 먼저 갚고 해결을 하고 난 뒤에 다른 것은 잘 된다. 지금 내 생활이 엉켜있어서 힘이 드는데 무엇을 다른 타령을 하는가?

수련은 습관이나 잘못된 버릇이 오래된 것을 발견을 하면 이것을 바르게 찾아서 바르게 잡는 수련을 하는 것이다. 수련을 잘 알아야 한다. 수련은 내가 뭔가 버릇이 잘못된 것을 발견하면, 습관이 잘못되어있다거나 잘못 살 것이 오래되어 있다면, 이런 것을 찾아서 바르게 잡는 수련을 하는 것이 수련이다.

우리가 호흡 수련을 왜 하는가? 우리가 공기를 잘 흡수하면서 살아야 한다. 산소를 잘 흡수해야 모든 환경의 밸런스가 깨지지 않는다. 우리가 습관적으로 내 욕심으로 한쪽으로만 뛰어다니다 보면 중요한 호흡을 나도 모르게 잘못하는 것이 많다. 아기들을 보면 아기들은 가만히 놔두어도 단전까지 호흡이 잘 된다.

어른이 되면 나의 생각으로 참고 살다 보면 호흡이 잘 안되기 시작을 한다. 아이들은 코에서 단전까지 길이가 짧은데 어른들은 코에서 단전까지 3뼘이 되어야 다 큰 것이다. 우리가 일반적으로 호흡을 하면 한 뼘 정도 내려간다. 아이들은 한 뼘이면 단전까지 내려가는 것이다.

일상적인 호흡은 그 정도이지만 어른들은 좀 더 신경 써서 호흡을 하면 단전까지 내려간다. 우리가 단전까지 호흡을 해야 내장에 신진대사를 하고 혈관으로 산소를 보내주기 위해서는 단전까지 호흡을 해주어야 한다. 우리가 산소 공급을 잘해주면 신진대사가 잘 되어서 몸이 활성이 잘되어 모든 기운이 잘 돌아서 우리 몸이 병이 안 걸리고 균이 들어와도 퇴치할 수도 있다.

우리가 성장하면서 청년이 되면 호흡을 할 때 배까지 가고 중년이 되면 가슴까지 온다. 숨을 쉬면 가슴으로 하게 되어서 가슴이 벌렁거린다. 갈비가 벌렁거리는 것은 거기까지 가기 때문이다. 나이가 더 들면 더 올라가게 된다. 우리가 나이가 들어갈수록 수련을 해서 산소가 잘 공급될 수 있도록 해주어야 한다.

나중에 숨을 쉴 때 목까지만 왔다 갔다 하다가 산소 공급이 안되면 죽게 되는 것이다. 우리가 버릇이 잘못되어서 산소 공급을 못 해주다 보면 복부에서 돌아가는 환경들이 불규칙해져서 합병증이 오게 되는 것이다. 어른이 되어서 빨리 어려워지기 때문에 우리가 몸을 좋아지게 하기 위해서 호흡부터 훈련을 하자는 것이다.

몸이 좋아지려면 호흡을 바르게 해야 하고 호흡을 바르게 하면 기운이 막혀있던 에너지가 막혀있던 것이 기운이 돌게 되고 자연하고 연결할 수 있어지는 것이다. 그렇게 해서 우리가 영적인 것도 경험하게 되고 모든 것이 활성이 잘되면 대자연하고 연결이 되고 인간 육체는 그렇게 되어있다.

마음이라는 에너지가 있어서 이것이 육천육 개의 파일이 후리 볼트로 대자연하고 연결이 되어있어서 감지도 할 수 있고 보낼 수도 있고 활용을 할 수 있게 되어있는데 감각이 너무 약한 것이다. 인체를 너무 약하게 하면 운용하는 질량이 떨어진다. 그래서 호흡수련을 하는 것이다.

그렇게 하다 보면 우리가 감각도 살려야 하니까 명상도 하는 것이다. 우리가 안 하던 것을 새로이 뭔가 조정을 해나가는 것이다. 여기에서 이렇게 되는 환경에 우리가 빠지면 백해를 열고 뭐가 왔다 갔다 한다고 하고 메시지를 받았다고 하고 이런 것에 빠지면 너는 지금부터 습관을 바르게 잡고 일어날 일들이 일어나고 있고 막혀있던 것이 뚫리고 있는데 엉뚱한 것에 빠지게 되는 것이다.

이렇게 되면 다른 습관이 잘못된 것을 잡아야 하는데 거기에 빠져서 있으면 다른 습관은 잡을 수가 없는 것이다. 그래서 그런 것들을 조금 바르게 돌리고 나면 그다음에 인성 공부를 해야 하는 것이다. 인성 공부는 뭔가? 사람을 바르게 대하는 공부가 인성 공부이다.

앞에 준 인연들과 사람들과 어떻게 상대를 하고 어떻게 상생을 해야 하는지 알아야 한다. 너는 누구이며 상대는 누구인가? 만날 때는 왜 만나고 우리가 서로에게 도움이 될 수 있게 우리가 살아야 하는 이런 원리에 법칙부터 해서 사람의 중요성을 알고 나의 중요성을 알고 자연의 법칙을 알면서 인성 공부가 들어가는 것이다.

인성 공부를 하면서 호흡 공부도 하고 인성 공부도 하고 내가 자연을 접하는 것도 바르게 접하면 이것이 우주가 전부다 하나가 되어가는 것이다. 내 앞에 사람과 막히면 내가 아무리 영이 맑아져도 사람하고 질서가 안 맞아서 막히면 다 막히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