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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 타/생활속

3,049강 사주를 모르는 사람(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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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49강

사주를 모르는 사람(1/2)

 

문=생일을 정확하게 몰라서 사주를 모르고 사는 사람들은 사주를 알 수가 있는가?

전쟁이 있었던 국가이기 때문에 전쟁 전에도 우리의 삶이 시간을 정확하게 보지 않고 대충 식사 전후로 해서 어름 잡았다. 사대부나 체계를 잡아서 살았고 일반인들은 그렇게 살지 않았다. 해 뜰 즘에 낳았다고 말하고 출생신고를 하는 것이 제대로 날짜를 알고 올리는 것이 아니고 대충 올리고 병 때문에 많이 죽다 보니 1-2년을 기다리다가 출생신고를 한다든지 이런 것도 있었다.

 

그래서 사주가 안 맞는 사람들이 많다. 안 맞는 사람은 사주로 푸는 것이 아니고 점괘로 풀면 된다. 풀 때 우리가 사주를 볼 것이 아니다. 사주 안에는 무엇이 있는가? 사주로 풀지 못하면 관상으로도 풀리고 관상이 아니면 오행으로도 풀 수 있다. 인생이 어떻게 태어났는지 푸는 방법은 사주뿐만 아니라 여러 가지가 있다. 우리가 자연의 별자리로도 풀고 인연법으로도 풀고 관상으로도 풀고 오행으로도 풀고 여러 가지로 해서 푸는 방법이 있다.

 

사람만 쳐다보면 어떻게 해서 태어나고 이런 것이 나오게 되어있다. 어젯밤에 엉뚱한 생각을 하고 바람을 피운 것까지 다 적어 놓았다. 얼굴에 전부다 나오는데 그래서 용안이라고 하고 칠성판이라고 말한다. 얼굴에는 뭐든지 나타나있다. 현재가 나타나고 네가 고생한 것도 다 나타나고 앞으로 갈 길도 정리가 되어있고 이것을 틀 수 있는 것도 나오고 나온다.

 

무조건 사주를 갖다 대고 날짜를 알아야 푼다는 것은 조금 학문으로 만들어 놓은 통계학이기 때문에 사주로 푸는 것이다. 오행으로 풀 수도 있고 신으로 풀 수도 있고 영적인 힘으로 푸는 사람들이 보면 언제 윤회를 어떻게 해서 몇 년도 며칠에 태어나고 이런 것이 다 나오는데 앞으로 뭐가 되어야 하는데 지금은 뭐가 모자라고  풀려나온다.

 

영적으로 풀어내는 것도 있고 사주를 언제 태어났다고 갖다 대지 않아도 줄줄 풀어낼 수가 있다. 꼭 사주를 알아야 하는 것도 아니다. 보통 과거에는 사주로 많이 풀지 않고 선조들이 정치를 하거나 사대부에서 풀던 것들은 구성학으로 많이 풀었다. 별자리하고 인연법으로 오늘 만난 이 순간에 너에 대한 구성 학문도 있다.

 

자연의 법칙으로 풀어내는 것이 지금까지는 어떻게 살아왔는데 앞으로는 어떤 길이 열려 있다고 하고 뭐가 모자라니까 어떤 것을 갖추라고한다. 앞으로 인생은 무엇을 갖추어야 좋아지겠다고 하고 모자라는 것이 뭐가 모자라는데 귀신들에게 많이 시달리면서 그 부분이 모자라서 그 공부를 하지 않으니 계속 거기에 시달린다거나 아니면 사람은 많이 감고 들어오는데 사람공부를 안 하다 보니 사람에게 치여서 배신도 당하고 많은 일들이 자꾸 일어난다.

 

안 좋아진다거나 이런 것들이 그런 부분을 찾아서 공부하라고 나와서 있는 것이 역학 사주 전부다 우리가 앞일을 이야기해 놓은 것은 잘못 살 것이라고 이야기를 해놓은 것이 아니다.이런 부분이 모자라게 태어난 것을 알고 이런 것을 다스려서 내공을 키워서 이것을 운용을 할 줄 알면서 살게 하려고 학문이 나왔던 것이다.

 

우리가 이런 것을 몇 시에 태어난 것을 보려고 하지 말라는 것이다. 그런 식으로 보려고 하지 말고 모자람이 무엇이 모자라는가? 무엇 때문에 애를 많이 먹고살고 있는가? 이런 것들에 대해서 찾아서 이런 모자라는 부분을 힘을 갖추면 그러면 앞으로 살아나가는 것이 180도 달라진다. 이런 것이다. 원래 역술을 하는 사람들은 공부를 해서 멘토로 나서야 하는 것이다.

 

사주만 봐주는 것은 의미가 없다는 것이다. 큰 의미가 없다. 사주를 봐주는 것은 큰 의미가 없고 당신의 사주와 오행과 당신의 관상을 보니까 지금 어떤 부분이 모자라서 부분을 갖추어서 잘 살도록 해주기 위한 멘토가 되어야 하는 것이다. 사주만 배워서 사주만 봐주는 것은 큰 의미가 없다. 사주만 배워서 보는 사람은 사주를 풀어주고 이런 것을 공부하라고 보내야 한다.

 

이 부분들이 고생을 많이 한다고 가르쳐주었으면 이것이 왜 고생을 하는지 공부하는 것은 다른 것이다. 다른 데서 공부를 해야 하는 것이다. 그래서 우리가 정법 공부하는 것도 내가 모자라는 부분을 공부를 해서 지금 깨우쳐서 모자라는 부분을 채우라고 하는 것이다. 모자라는 것을 기운을 채우는 것이 무엇으로 채우는가? 지식으로 채우는 것이다.

 

지식의 에너지는 엄청난 질량의 에너지이기 때문에 내가 바른 지식을 알고 있음으로 해서 안 당한다. 우리가 인간이 지식을 갖추어야 하는 이유가 바로 거기에 있는 것이다. 모르면 당하고 살고 알면 안 당한다. 이방에서 당장 불을 꺼서 안 보이면 뜨거운 것도 짚는 것이다. 불을 켜놓고 보이니까 뜨겁다 던지지 안 뜨겁다 던지지 분별할 수가 있다.

 

똑같은 이치이다. 알면 당하지도 않고 다스릴 수가 있고 모르면 내가 당하고 살고 끌려가면서 산다. 그렇게 힘이 든다. 우리가 아는 것이 힘이라는 것이 바로 그것이다. 지식도 질량의 지식들이 다른 것이다. 우리가 아주 작은 지식을 갖추고 살아가질 때가 있고 또 어떤 시대가 되면 질량이 좋아지면 우리는 질량이 있는 지식을 갖추어야만 우리가 세상을 살아나가는데 문제가 없다.

 

질량이 더 좋을 때는 더 좋은 질량의 지식을 갖추어야만 세상을 살아나가는데 문제가 없고 빛나게 산다. 오늘 같은 이 시대가 되면 70% 완성한 시대이고 후천시대가 지금 열리고 있기 때문에 후천시대를 살 때는 다른 질량이 펼쳐지기 때문에 일반적인 지식을 갖춘 것으로 세상을 살면 먹고사는 것 밖에 안 된다. 질적으로 못 산다는 것이다.

 

그래서 우리가 20년 안 밖으로 절에도 가고 교회도 가고 정신적인 지도자를 찾아가기 시작을 한 것이 앞으로 지적인 세상이 오기 때문에 그쪽으로 몰려가는 것이다.  그런데 전부다 지적인 지식을 갖추어 주는 것이 아니다. 전부다 무릎을 꿇고 귀신들 이야기나 하고 조상들 풀어준다고 돈이나 받아 챙길 생각만 하고많은 재물을 모으기 위해서 오는 사람들에게 내 밑에 잡아넣으려고 하고 무릎을 꿇게 하고 업장이 두껍다고 해서 계속 머리를 수그리라고 했다.

 

이렇게 하면서 끌고 가다 보니 이렇게 20년 안 밖을 끌고 다녔다. 나한테 온 사람들의 질량을 키워서 나한테 온 사람들과 살아가야 할 사람이라고 보내주었는데 이 사람들의 질량을 눌러 놓았다. 사람들이 힘을 못쓰면 나 조차도 힘을 못 쓰는 시대가 오는 것이다. 같이 공부를 했어야 하고 같이 노력하는 도반이 되어서 성장하는 데 도움을 주어서 사람들이 빛나게 살게 만들어 나감으로써 나도 빛나게 살 것이다.

 

이것이 지금 뭔가 한참 착각을 한 것이다. 빌라 고 하고 구원을 해준다고 하고 무엇을 구원을 해준단 말인가? 몰라서 어려움을 겪는 것이다. 바르게 가르치고 바르게 분별할 수 있게 질량을 키워서 세상을 살게 해주는 것만이 도움이 되는 것이다. 어디가 아프다고 하는데 낫게 해주는 것은 나를 돕는 것이 아니다. 아픈 것이 있기 때문에 당신을 만나고 당신한테 도움이 되어야 한다. 이것이 아픈 것이 풀리는 것은 기본이다.

 

내가 왜 아픈지를 알려주고 앞으로 너의 질량에 맞게 살지 못하면 이 아픔이 다시 온다는 것을 알려주고 그래서 공부를 해야 한다고 이끌어 주었어야 한다. 예수가 우리 죄를 다 가지고 가서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된다고 말하고 아멘하고 무릎을 꿇라고 하고 부처님이 다 풀어준다고 절만 많이 하면 된다고 말한다. 이런 식으로 국민들을 몇십 년을 그렇게 하다가 보니 이 나라가 온통 무뇌 하게 만들었다.

 

엄청나게 성장하게 만들어야 하는 이 국민들을 지금 깜깜하게 만들어서 무릎을 꿇는 사람들을 만들었다. 당신들은 홍익인간이다. 후천시대가 돌아오는 시대 이 대한민국에 사는 당신들은 홍익인간들이다. 앞으로 미래에 홍익인간들이 일어나서 세상을 밝혀야 하는 사람들이 대한민국 사람들이다. 사람들을 키워야 하는 사람들이다.

 

이 사람들이 다 크고 나면 인류에 큰일을 해야 할 사람들이기 때문에 우리 조상들이 대대로 대를 잇기 위해서 천년만년을 살던 우리 조상들이 우리를 태어나게 폐허에다 놔두고 대를 잇는다는 것이 폐허에서 무슨 훌륭하게 자랄 것인지 훌륭하게 자라라. 고 말했다. 이제는 대를 잇는 것은 끝이 났다. 왜 그런가? 우리가 이 세상에 필요한 사람들을 탄생시킨 것이다.

 

그래서 홍익인간들은 내가 다 크고 나면 무릎을 꿇지 않아야 하고 비굴하지 않아야 한다. 무릎을 꿇고 도움을 받으려고 해서는 안 된다. 모르면 배우면 된다. 하늘에서 힘을 내리는 사람들이다. 무릎을 꿇는데 하늘에서 힘을 주면 어떻게 되는가? 이제는 이민족이 깨어나야 한다. 우리는 이제 깨어나야 하고 지금부터라도 다시 힘을 갖추어야 하고 지금은 어디에 사찰이나 교회에 가지 않아도 된다. 인터넷에서 공부하라.

 

인터넷에서 전부다 가르침을 주고 배울 수 있고 우리에게 힘을 줄 수가 있다. 지식을 바르게 가지면 우리의 힘은 돌아온다. 바른 지식을 갖추어서 바른 이념을 가지고 바르게 살 때 그때 하늘에서 스스로 힘을 준다는 사실이다. 우리는 그 힘을 항상 받을 수 있는 자격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다. 천손들이다. 나의 모자람을 조금씩 이제부터 모자람을 채워라.

 

나한테 도움이 되는 그런 법문이라면 이것을 흡수하면 나는 스스로 내공이 쌓이고 하늘의 힘은 스스로 받는다. 이것을 수련한다고 내공을 키울 것이라고 해서 오는 것이 아니다. 지식이 바르게 갖추어지면 자연의 힘은 스스로 동한다. 우리가 지식이 낮으면 자연의 힘을 쓰는 것도 그 정도 밖에 쓸 수가 없다. 이런 것도 정신을 살려야 한다. 이제는 사주 같은 것에 신경을 쓰지 말고 우리가 역술을 보더라도 사주만 빼주는 곳은 크게 나한테 도움이 되지 않는다.

 

얼마를 주고 사주를 알아보고 싶으면 그 정도만 보고 우리는 도반이 되어주는 사람을 찾아야 한다. 내가 모자람을 같이할 수 있고 가르쳐 줄자를 찾아야 한다. 사주를 봐서 앞으로 내가 좋은 일이 생길 것인가? 이런 것은 너무 수준이 낮은 버전이다. 앞으로 이런 것에서 벗어나야 한다. 이름을 대거나 뭔가 대라고 하는 것은 글을 배운 사람이다. 이런 것 정도를 푸는 것은 인터넷을 보아도 나온다.

 

갖다 넣으면 통계학이기 때문에 나와서 굳이 갈 필요가 없다. 통계학은 내가 이것이 모자라는구나. 이런 것을 아는 것이다. 그런 것들도 정리를 다해서 앞으로 법문을 해서 내주어서 앞으로 나는 무엇을 갖추면 되겠다는 것이 인터넷 사주를 보면 다 나온다. 그것을 가지고 어떤 사람은 어떤 것을 갖추라는 것을 풀어주기 때문에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된다.

 

사주를 몰라도 어떤 자세로 어떤 노력을 하는가?에 따라서 인연을 만나고 인연은 나한테 다가오게 되어있다. 노력을 하지 않는 사람은 힘들게 살지만 노력하는 사람은 자연이 보살펴서 연결해 준다. 노력하는 사람이 되면 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