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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 타/생활속

11,032강 유행하는 미라클 모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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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32강

젊은이들 사이에 유행하는 미라클 모닝

 

문-건강과 하루를 위한 조언 중에 제일 많이 쓰이는 말이 규칙적인 습관이다. 최근에는 자신에게 온전히 집중할 수 있는 시간대에 새벽시간을 사용하는 미라클 모닝이 젊은이들 사이에 유행을 하고 있다. 미라클 모닝은 새벽 4시 반부터 하루를 시작하는 것이지만 저는 6시 반부터 시간을 정해놓고 하고 있다. 현재 취업이나 학업에 전념하는 디지털 세대들을 위해 학업과 건강에 도움이 되는 규칙적인 습관과 올바른 습관에 대해서 조언?

 

우리 젊은이들이 새벽에 일어나면 안 된다. 새벽에는 자야 한다. 잠을 자면 꿈을 꾼다. 꿈을 꾸는 시간에 일어나면 되는가? 새벽잠이 많아야 좋은 꿈을 꾼다. 낮이나 저녁시간을 잘 보내면 된다. 그래서 저녁에 씻고 나면 내가 일어날 때까지 자라. 왜 빨리 일어나려고 벨을 울리고 늦었다고 허둥거리는가?

그것은 하나의 누군가의 상술이고 아이템이다. 우리가 거기에 말려들어 가면 안 된다. 우리는 우리 인생을 살기 위해서 가고 있다. 우리 젊은이들은 새벽에 많이 자서 예뻐져야 한다. 저녁에 늦게 자는데 억지로 빨리 자려고 하는데 맞지 않다.

이사회가 저녁에 불을 밝힐 수가 있고 조용하게 뭔가 할 수 있게 만들어 놓은 것은 저녁에 활동하라고 하는 것이다. 새벽에는 나와도 재미가 없다. 푹 자라는 것이다. 새벽에 도시에 나오면 재미가 있는가? 전부다 출근하느라고 난리다.

일어나는 시간은 6시에서 7시 사이에 일어나서 그때 세안을 하고 아침에는 힘들게 일하는 것이 아니다. 아침에는 잠을 자는 것이 맞고 기도를 하는 것이 아니다. 내 실력을 갖추면 되고 바라지를 마라. 홍익 지도자 교육을 받으면서 명상도 할 수 있고 기운도 다스릴 수 있고 전부다 할 수 있다. 새벽에 용을 쓸 필요가 없다. 새벽에는 푹 자는 것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