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013강 반복되는 교통사고

 

11,013강

가정에 반복되는 교통사고

 

문-결혼해서 남편이 교통사고가 10번 이상 났다. 제가 10년 전에 1년 정도 운전을 했는데 그 일이 있고 나서 운전을 안 한다. 전에 질문을 할 때 내조를 잘못해서 그렇다고 해서 반성도 하고 지금 100일 공부를 하고 내 잘못이 무엇인지 짚어보는데 안 잡힌다. 바르게 알게 되면 반성하고 앞으로 교통사고 같은 것이 일어나지 않았으면 한다.

 

앞으로 다른 것은 다 놓고 왜 내가 이런 일이 있었는가? 궁금해서 푸는 것이고 앞으로 우리가 어렵지 않게 되기 위해서는 내 이웃을 위해서 살아야 한다. 이 사회를 위해서 살아야 하고 지금 시대는 무조건 내 가족을 위해서 살아야 하는 이것은 기본이다.

사회를 위해서 무엇을 하면 내가 사고가 나던 것도 없어진다. 내가 사회에 뭔가 한 것이 없으면서 자꾸 누구한테 잘났다고 하고 '맞다. 어떻다. 라고하면 나는 사회를 위해서 뭔가를 하지를 않고 뭔가 입만 벌리고 말만 하는 것이다.

그렇게 할때 너한테 사고가 온다. 잘난 체하지 마라. 이것이다. 뭔가 나는 아는 것처럼 누구한테 '이렇지 않는가?'라고 자꾸 이런 말을 하는데 나중에 보면 나한테 자꾸 안 좋은 일이 생기는 것이다. 자꾸 안 좋은 일이 생기면 어떻게 되는가?

입을 못 열고 닫게 되는 것이다. 내가 잘 되어야 입을 열게 되는데 내가 한대 두들겨 맞고 두대 두들겨 맞고 자꾸 맞다가 보면 기운이 떨어져서 말도 못하고 어디에 가서 힘을 못 써서 입을 닫는 것이다.

자연은 그렇게 다룬다. 잘난체하지 마라. 그러면 시험지가 들어온다. 네가 사람들에게 정확하게 바른 것이 아니면서 자꾸 이야기를 하면 너한테 시험지가 들어온다. 그것을 못 풀어서 네가 다치고 어려워지는 것이다. 너 말대로 그것이 정확한 것이 맞다면 너는 안 다치고 더 좋은 선물이 오게 되어있다.

사람들을 위했기 때문이다. 이제 이런 것들이 우리가 하는 행동 자체 하나하나들이 내 환경을 만드는 것이다. 그래서 내가 하는 이 공부가 내가 좋다면 옆에 검열을 받아라. 그래서 이 사람이 이 공부를 접하게 되고 내 환경이 좋아진다.

나한테 이 환경을 좋게 하면 사고가 안나고 어려운 일이 안생기고 환경을 좋게 해준다. 이웃을 아끼고 사랑하고 이런 생각을 우리가 가지기 시작을 해야 한다. 내 말 한마디가 남이 상처를 입게 하지 말게 하는 이런 생각을 해야 한다.

남이 상처를 입힌 이것 때문에 내가 당장에는 뭔가 안오지만 질량이 작아서 나한테 다치고 힘들게 하지는 않지만 이것이 질량이 모여서 어떤 환경에서 나를 치게 되는 것이다. 자연은 내가 뿌린 대로 거둔다. 0.1도 틀리게 하지 않는다. 내가 모를 뿐이다.

지금 너한테 다칠 수 있는 환경이 왔는데 너희들이 모르는 것이고 절대로 내가 하지 않은 일이 나한테 오는 일은 내가 하지 않았는데 이 집안에 오는 법은 0.1도 그렇게 운용되지 않는다.

집안에 어려움이 온다는 것은 우리가 사회에 할 일을 하지 않고 사회에 잘못하는 것이 많이 있음을 알아라. 남은 피해를 입고 나는 떠들고 하는데 좋게 되지는 않는 것이다. 그래서 내가 어려워지는 것을 보고 남들에게 교과서 역할을 하는 것이다.

우리도 저렇게 어려워지지 않으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 것인가? 나는 거기에 희생을 하면서 그것을 갚아야 한다. 집안에 어려움이 오는 것을 남한테 전과를 하면 안 되는 것이다. 우리한테 어려움이 올 때는 우리한테 문제가 있어서 오는 것이다.

절대로 남 탓을 하지 마라. 이제는 그것이 있은 것이 어떤가? 이렇게 풀어서 지금부터라도 네가 그런 기운을 잡을 수가 있다. 앞으로 올 인생이 중요한 것이 과거를 훑어보는 것이다.

내일부터 내 인생이 좋아지게 하려고 하는 것이 아닌가? 과거의 것을 돌려달라고 해서 돌려줄 수 있는 것이 아니다. 네가 뿌린 것을 거두는 것이기 때문에 돌려줄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이것을 거름 삼아서 지금부터 잘하면 내일부터 미래가 좋아지는 것이다.

명심해야 한다. 이 세상에 이것이 법이라고 이야기할 수 있는 사람은 창조 이래 처음 왔고 두 번 다시 안 온다. 이 법이 인류가 끝날 때까지 쓰일 법이다. 틀린 법은 절대로 내어 놓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