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기 타/생활속

10987강 한국식 나이 계산법

728x90

 

10987강

한국식 나이 계산법

 

문-우리가 설날이 되면 떡국을 한 그릇씩 먹는다. 떡국은 그냥 먹을 수가 있는데 먹기 싫어도 먹어야 하는 것이 한 살 나이를 더 먹는 것이다. 한국식 나이 계산법에 대해서 외국에서는 아이가 태어나서 한 해를 살아야 나이를 먹는 것으로 개념이 잡혀있는 것으로 안다. 굳이 우리나라에서는 아이가 태어나자마자 한 살을 먹는데 이 계산법이 맞는 것인지?

두 개다 맞는 것이고 두 개다 쓰면 된다. 우리는 우리 방법대로 음력을 찾아서 가는 것이고 서양은 서양의 방법대로 가고 있는 것이다. 서양에는 거푸집의 방법으로 가는 것이고 우리는 배속에서도 키우고 있는 것도 나이로 친다. 그래서 만 몇 살이라는 계산법으로 하는데 태아는 뱃속에서 수정이 되면서 100일 동안은 올 영혼이 현지에서 출발을 안 한다. 현지에서 만질 수가 있는데 태아가 100일이 되면 출발을 해서 영혼이 떠나면 돌아가는 법이 없다. 오는 동안에 태아가 다 자란다. 원래 3년 동안에는 아이가 태어나서 다 자랐어도 다 자랐다고 말을 할 수 없는 것이다. 태아가 뱃속에서도 어떤 사람은 정확하게 오면 10달에 오는 것이다. 어떤 사람은 7삭동이도 있고 8삭동이도 있고 6삭동이는 힘든다. 영혼이 와야지 움직이고 나올 수 있는 구조로 되어있다. 자연에서는 영혼하고 인간이 연결이 되게 되어있다. 우주의 법칙으로 태어난다. 그냥 동물이 생산하는 것과는 다르다. 도킹해서 태어나는 것이다. 그렇게 해서 아이가 태어나면 도킹을 하는데 안에서 클 때는 도킹을 안 했을 때이고 그래도 태아를 나이로 쳐주는 것이다. 왜? 활동 중이기 때문이다. 영혼이 활동 중이기 때문에 쳐주는 나이이다. 상세하게 하는 것은 굉장한데 이것은 과학적으로 다루게 될 것이다. 후천시대에는 이런 것을 다 다루게 된다. 이런 것은 과학자들이 연구하면서 다루어서 거기에 자기들이 알고 있는 방법과 자연의 법칙과 맞물려서 답이 똑떨어지게 나올 수 있는 것이다. 아이가 10달 만에 태어나는 것은 동물이 나오는 것이나 사람도 똑같이 밖으로 슉 나온다. 언젠가 태를 끊는 것을 말하는데 아이가 소스라치게 감을 지를 때가 있는데 이때가 영혼이 도착했음을 신호를 주는 것이다. 붙어서 육천육혈로 들어가는 것이다. 이런 환경들이 일어나는 것이 인간이다. 동물은 그런 법이 없다. 동물은 태어나면 넘어졌다가 일어났다가 이렇게 하면 되는데 인간은 아주 크게 울어야 한다. 이때 영혼이 들어가고 있는 것이다. 어른이 되어서 만일에 영혼이 들어가면 못 살아난다. 아이라서 가능하다. 아주 깨끗하고 미세하고 하기 때문에 차원의 에너지와 천지기운이 만든 합작물이 도킹이 될 때 어마한 일이 벌어지는 것이다. 갑자기 그렇게 울던 것이 흥얼거리면서 울음을 멈춘다. 그렇게 순해지는 것이다. 이때가 성공이고 인간 환생 성공이다. 이때가 언제인가? 시간을 정했다면 이것은 말이 된다. 이때와 몇 달 전과 태어날 시간과 우는 시간과 이것을 원래는 다 정해 내야 사주가 정확한 맞는 것이다. 우는 시간과 태어난 시간을 정해놓으면 과학적으로 풀린다. 그것으로 다 못 재어놓은 것이다. 이런 것이 우주 조화를 만들어 내는 인간이다. 그렇게 해서 나이는 아직까지 덜 푼 것이 많기 때문에 서양 것인가? 동양 것인가? 이것을 말한 것이고 이것을 알려고 하면 깊이를 우리가 알아서 우리가 조상들이 쓰던 것들이 아주 깊다는 것을 알아야 하고 이런 것들은 버릴 것이 아니다. 이런 것을 풀어서 어떻게 조화를 맞출 것인가? 법으로 버린다고 해서 무조건 버려지는 것이 아니다. 이런 것이다. 깊이를 만지고 보면 과학자들이 동서양이 만난다. 과거에는 서양에서만 과학을 했다. 동양에서는 정신세계를 닦고 서양에서는 과학을 닦는 것이다. 동양에서도 해동 대한민국의 사람들은 홍익인간들을 배양 중이라서 완전 정신세계만 가지고 살다 보니 그만큼 많은 어려움을 겪었던 것이다. 그만큼 서양에 나라가 완전히 분해되지 않고 간 것은 하나님이 보호하사 이렇게 해서 항상 이것은 살아남았다. 천 번 이상 침략을 받았어도 살아남아야 하는 그런 것이 자연의 법칙에 환경을 깔아 놓았기 때문이다. 중국이 아무리 욕심을 내서 조선을 침략을 해서 훑어 먹으려고 해도 조선에도 홍익인간의 단에 씨앗을 몇 명을 두었다. 이 사람들이 문무를 갖추고 있어서 이 사람들이 항상 어떤 자리에 앉아있었다. 그래서 그분들이 다하지 못하게 하고 그때 그런 분들이 나와서 이것을 와해를 시키고 한 것이 전부다 하나님의 안배였었다. 나라 안에서만 너희들이 사는 것이 아니고 나라밖에서도 신장들이 다 지키고 있었다. 이것이 전부다 홍익인간들을 키우기 위한 인류에 환경을 만들어가는 것이 자연의 법칙이다. 이렇게 된 것이다. 이렇게 해서 보호하면서 성장한 여기서 쓰고 있던 과거의 것들이 중요한 것이 남아있기 때문에 이런 것을 안 없애고 안 쓴다고 되는 것이 아니고 앞으로 후천시대 이런 것을 다 만지는 시대가 일어나는 것이다. 과학으로 해서 이제 서양에는 지금까지 지식과학을 했지만 이제는 정신세계와 과학까지 뭉치면 이것은 어마한 과학이 다시 일어난다. 우리는 발복을 하지 않았고 이제 다 갖춘 상태이고 우리가 발복할 때 서양에서 노력해서 이루어 놓은 것하고 맞추면 안 맞는 것이 없게 되어있다. 서양과학이 엄청나게 팽창 발전하는 이런 시대가 앞으로 열리는 것이 동양의 정신세계 뿌리에 인문과학이 같이 연결이 되어야 한다. 이것이 시작을 하지 않아서 아직까지 모르고 있지만 앞으로 이런 것이 시작이 된다. 우리가 나이에 대해서는 되는대로 하고 가라. 사회가 변하는 대로 가면 된다. 변해도 안 변해야 할 것은 안 변하니까 그런 것은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바꿀 수 있는 질량이 되는 사람은 바꾸고 질량이 안되는 사람은 안 바꾸고 그런 것이 너무 신경을 쓰지 않아도 된다. 나이는 지금은 섞여서 같이 연구할 때라서 신경을 쓰지 않는 것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