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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진리

6,043강 큰 축원 후 다가온 큰 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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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43강

큰 축원 후 다가온 큰 환경

 

문-

지금 사회는 뭔가를 갖추어 놓았는데 리더가 없다. 과거에는 리더가 많았다. 회장을 서로 시켜도 되는데 지금은 회장을 시켜놓아도 그렇고 10년이 후딱 가버린다. 나라에 대통령을 뽑아 놓아도 5년이 그냥 가버린다. 대통령의 역할을 하는 사람이 없다. 장관을 뽑아도 자기 역할을 하는 사람이 없다. 국회의원을 뽑아도 자기 역할을 하는 사람이 없다.

 

리더가 할 일이 없는 시대를 지금 맞이했다. 리더는 분명히 새로워야 하고 무리에서 새로운 생각을 할 수 있는 사람이라야한다. 새로운 동력을 갖고 들어가는 사람이 리더 이어야 한다. 그래서 거기서 활성화 못하고 있으면 일깨워서 활성화가 되게 풀어 주어야 한다. 기운이 돌게 만들어주는 힘을 가지고 들어가서 리더를 해야 한다. 그런데 리더가 없다.

 

그런 일을 해줄 수 있는 사람이 없고 그냥 조직을 만들어 놓았으니 회장자리에 사람을 앉혀 놓아야 하고 시간이 지나면 또 뽑아야 하고 시간이 지나면 또 갈아 앉혀야 하고 이런 판으로 돌아가는 것이 10년이 넘었다. 그래서 지금 단체들이 활성화가 안되고 어떻게 되는가? 위원장이 정법 공부를 하면서 희한하게 인연들을 만나서 사람들이 앞으로 온다. 왜 오는가? 질량이 있기 때문이다.

 

자연에는 질량의 법칙으로 운용이 된다. 인간들이 진화를 해서 완성이 되었다는 것은 질량의 법칙이 움직일 때이다. 사람이 질량을 잘 갖추고 있으면 기류가 흘러서 필요한 질량이 온다. 질량이 필요한 무리라던가 단체나 인연이 온다. 하나가 왔는데 여기에 가서 질량 있는 빛나는 일을 도와주면 소문이 금방 난다.

 

이렇게 해서 또 이로운 일을 하면 바이러스가 확산이 된다. 이야기하는 바이러스는 비물질 바이러스이다. 물질 바이러스가 확산되고 있는 것하고 인간이 말을 하는 것은 비물질 바이러스이다. 비물질 바이러스는 뭔가? 물질을 움직인다. 후천시대가 되기 전에는 말을 해도 하나의 무리 속에서 나온 것이지만 지금은 후천시대가 되어서 정법 공부하는 홍익인간들은 말 한마디가 진리에서 나오는 것이다.

 

이것은 엄청난 작용을 한다. 이것이 바이러스가 된다. 이렇게 좋은 질 높은 사람들은 뭔가 갖추어져서 있으면서 막혀서 있는 사람들의 단체도 오고 개인도 온다. 사람들을 거느리고있는 사장님이나 단체장들도 온다. 이런 사람들이 오면 뭔가 아이디어를 좀 달라고 하는 것이다.

 

활성화될 수 있는 에너지를 얻으러 오는 것이다. 그러면 갑이 된다. 갑이 되면 찾아왔을 때 대화를 잘 해보고 여기에서 뭐가 필요하겠다는 설계를 할 줄 아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그래서 도와주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그럴 때가 곧온다. 좌우지간 강의를 많이 듣고 갖추어야한다.

 

많이 들어놓으면 사람이 와서 말을 할 때 거기서 표가 나고 질량이 나온다. 몇마디 좋은 말을 해주면 필요한 말이고 단체를 맡긴다고 하는 것은 엄청난 사건이 일어나는 것이다. 중요한 단체를 맡긴다는 것은 사건이 일어난 것이다. 조금 잘못하면 단체를 와해시킬 수도 있고 이상하게 만들 수도 있고 잘하면 빛날 수도 있고 이상한 일이 일어날수도 있는 것이다.

 

홍익인간들은 어디에 가서도 빛나게 자신을 갖추어야 한다. 그래서 그런 일이 자꾸 생기는 것이다. 이런 것을 자꾸 피하면 안 된다. 뭔가를 원하고 나와달라고 할 때는 가보라. 그것이 할 일이다. 누가 부르는데 안 간다고 빼는 것은 모자라는 것이다. 조금 갖추어 놓아서 누가 부르면 일단 하던지 안하던지 그런 것은 관계없이 부르거나 초청하면 가 보는 것이다.

 

가서 인사도 나누고 사람도 사귀게 되고 거기에 감으로써 만날 사람들이 있기도 하다. 어떤 사람들을 연결하기 위해서 그 자리에 오기도 한다. 가보면 이분들은 연결하면서 어느 정도 30% 인연이 될 사람이 있고 100% 인연 될 사람들에게 데려다 놓는 역할도 한다. 그쪽에 가서 안 보았던 사람들을 봐야 할 사람들이 그쪽에 앉아있다.

 

거기에 얼마나 갖추어서 갔는가? 여기에 따라서 엄청난 변화를 일으킬 수도 있고 엄청난 인연들을 다시 만들 수도 있고 이런 일이 크게 벌어지는 것이다. 큰일을 하기 위해서 지금 공부하고 있는 것이다. 소모임을 하면서 리더로 일을 하고 있는 것은 이런 것을 일을 하면서 공부를 하고 워밍업을 해서 초청하러 온다. 거기에 나가는 것을 여기서 연습을 한 것이다.

 

그렇게 여기서 가닥을 잘 잡고 나서 그쪽에 가면 여기서는 이렇게 이렇게 하면 굉장히 잘 돌아가겠다는 것이 나오는 것이다. 이런 것을 설계를 해주면 와서 해달라고 한다. 이렇게 해서 초청이 되어 가서 분위기를 만들어 주고 어떤 단체에서 원한다면 설계하는 것을 받아 주겠는가? 이렇게 해야 한다. 좋다고 하면 가면 된다.

 

이런 부분은 모자라니까 여기서 도와주어서 이것을 할 수 있다고 말할 때 그렇게 한다고 하면 이것이 갑이 되는 것이다. 그렇게 가서 거기서 사회가 모여서 있는 곳은 뭔가 모자란 것을 배우고 갖추고 도움이 되기 위해서 모인 것이다. 다른 것은 방편이다. 기업이 모이는 것은 단체가 갖추기 위해서 여기에 모이는 것이다. 갖추기 위해서 모이는데 무엇을 갖추는지 모르는 것이다.

 

모르니까 정보를 교환을 하기 위해서 모인다고 말을 한다. 정보를 교환하는 것은 덤이다. 뭔가 갖추어야 한다. 그래서 모이는 것이다. 생활 속에 가르침 기업하는 사람은 기업을 하는데 가르침이 있고 일을 하는 사람은 일을 하는데 환경이 있고 이런 속에서 가르침을 받는 것을 생활도라고 하는 것이다. 이것을 국민들에게 가르치지 못하다 보니 전부다 신앙 종교만 하고 신들에게만 매달리게 한 것이다.

 

생활 속에 도를 이루어야 한다. 생활을 바르게 알고 바르게 찾아가는 이런 도를 닦았어야 하는데 신앙 종교로 조직을 만들어서 하나님한테 매달리는 것만 가르치고 부처님한테 무릎 꿇고 순종하는 것만 가르치고 이렇게 하면서 몇십년이 되다 보니 바보가 된 것이다. 5천년 동안 이루지 못한 것을 몇십년 만에 이루어놓고 이렇게 똑똑한 사람들을 바보로 만들어 놓으면 되는가?

 

이렇게 힘이 있는 사람들이다. 몇십년 만에 만들어놓았다. 5천년 역사가 꽃 피는 시대이다. 5천년 역사가 썩어 넘어지면 어떻게 하자는 것인가? 큰일이 난다. 이것은 역사가 일어나고 있는 중이다. 대한민국이 여기서 멈추어 서서 20년을 까먹고 있다. 왜? 정신적인 지도자가 할 일을 하지 못하고 있어서 새로운 길을 못 가르쳐 주어 전부다 신 앞에 무릎을 꿇고 죄인을 만들었다.

 

'전생에 업이 많아서 하심을 하고 또 양보를 하고 또 내려놓아라. 욕심부리지 마라. 전생에 우리가 업이 많아서 그렇다.' 이렇게 하면서 죄인을 만들어 자기들 밑에 무릎을 꿇게 만들고 이것이 신앙이다. 신앙 조직이라는 것이 신앙 조직을 위해서 끌고 가는 것이고 우리를 위해서 있는 것이 아니다. 우리를 위하는척 하고 자기들 조직에 반하는 행동을 하면 바로 내친다.

 

이제는 갖추어야 한다. 하나라도 갖추어야 하는데 지금 질문자는 지도자 교육을 공부하고 있는 것이다. 그래서 어느 정도 공부하고 나면 워밍업 하라고 자꾸 손짓을 하는 것이다. 가라. 아무것도 하지 않더라도 가보고 거기서 서로가 안면을 트고 예를 갖추고 오라. 처음에는 그렇게 하면 된다.

 

처음에는 그렇게 하면 좋아한다. 당신이 가면 달리 보인다. 에너지 질량이 뭔가 모르게 다르게 보인다. 가서 앞면만 트고 와도 자꾸 나를 손짓을 하게 되어있다. 기운이 다르기 때문이다. 거기에 가서 사람들을 돕는 그런 일을 하자는 것이다. 지금부터 다녀라. 이제부터는 가만히 있으면 안 된다. 부르면 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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