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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진리

613강 과거 내조 도의길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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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3강

과거 내조-2 신앙생활

 

이제 도약 발전을 해야 한다. 뭐든지 지금까지 준 힘은 사람을 모으는 경제가 사람을 모을수 있는 힘을 준 것이다. 이것이 도술의 힘이다. 도술의 힘을 주었다고 하는 것은 도술을 가지고 있으면 도술이 필요한 사람이 온다. 아픈 사람 욕심이 있는 사람이 온다. 이런 사람들이 욕심을 갖고 오는데 힘이 있기 때문에 힘 있는 곳에 오는 것이다.

 

지금까지는 힘을 가진 단체에 모이는 힘을 가진 것이다. 법을 가진 것이 아니었다. 그 힘으로 단체들이 힘을 모았다. 어떤 곳은 수십만도 모으고 수백만도 모았다. 이제 다 모았다면 모인 사람들이 이제 바르게 살아가는 법칙을 여기서 이끌어 주어야 한다. 미래에 우리가 가야 할 길이나 미래에 우리가 어떻게 살아야 할 길을 모르면 같이 의논하고 만들어 가는 이런 일들을 해야 하는 것이다.

 

법이 나와야 한다. 법은 우리가 살아나가는데 바른 법이 나와야 하는데 사람은 다 모아놓고 법이 없다. 다시 믿자고 하면 안 된다. 무엇을 다시 믿는가? 전에 믿던 것을 무엇을 매진해서 믿는가? 하나님 무엇을 아는가? 부처님 무엇을 아는가? 무엇을 믿으란 말인가? 신들을 아는가? 다시 만져서 재도약을 해야 한다. 단체들이 와해하면 안 된다. 이것을 모으기 위해서 얼마나 크게 노력을 했는가? 지금까지 노력한 공로가 있다.

 

단체장들은 많은 사람들을 모아놓은 공이 있다. 노력한 흔적의 공이 있는 것이다. 모아놓은 사람들이 즐겁게 살게 해줄 의무까지 있다. 즐겁게 살고 기쁘게 살고 행복하게 살게 하는 의무도 단체가 가지고 있다. 사람들은 다 모여 있는데 모인 상태에서 엄청나게 어렵다고 말을 하는데 해결을 못해주면 바르게 모아놓은 것인가?

 

모아놓고 바르게 행위를 하는 것인가? 이것이 문제가 된다. 이제는 믿고 모인 사람들이 즐겁게 살게 해주어야 한다. 이것을 모르면 가르치고 그렇게 이끌면 그렇게 갈 수 있게 되어있다. 그렇게 즐겁게 살 수 있는 방법을 모르는 것이다. 즐겁게 살면 안 되던 일이 다 풀린다. 즐겁게 사는데 찡그리는 일이 어떻게 동시에 가능한가? 즐겁게 사는 길을 이끌어 주어야 한다.

 

그러면 뭐든지 풀린다. 이런 일들을 종교단체들이 해야 한다. 우리가 짚고 넘어갈 것이 백성들이 열심히 일을 하면 경제가 창출되고 일어난다. 돈이 어디로 가는가를 초점을 알려주겠다. 정부에 일부 돈이 가서 힘을 가지는데 쓰이고 기업에 들어가서 막강한 힘을 갖춘다. 정부도 막강한 힘을 갖추고 또 종교집단에 돈이 가서 거대하게 팽창한다.

 

여기는 3차원이기 때문에 3군데에 돈이 가서 모인다. 이것이 모여서 거대하게 팽창하게 되면 국민들은 가진 것이 없어져야 한다. 이것이 팽창한 만큼 국민들이 가진 것이 없어져야 한다. 안 그러면 이것이 팽창을 하지 못한다. 그러면 3군데가 힘을 갖는데 조직의 장들이 국민을 즐겁게 살 수 있는 길을 이루어주어야 한다. 이 일은 의무이다.

 

국민들이 즐겁게 살 수 있고 기쁘게 살 수 있게 해주는 것은 의무이다. 이것이 3대축이라고 말한다. 나라를 만드는데 3대축이 힘을 가져야 하고 힘이 존재해야 나라에 힘을 갖는다. 이분들이 자기 할 역할은 힘을 갖게 되면 국민들을 위해서 힘을 가지고 살아야 하는데 국민들이 즐겁게 사는 길을 열어주어야 한다. 국민들이 고생을 했기 때문에 이룬 것이고 고생 끝에는 낙이 와야 한다.

 

우리가 2단계로 나서야 하는 것이 즐겁게 하는 일을 찾아야만 가능해진다. 지금까지는 고생하는 일을 했고 이것을 다하고 나면 즐겁게 사는 것을 찾아서 주어서 그길로 가게 해야 한다. 이렇게 되면 나라에 평화가 오고 나라에 웃음이 오고 기쁨이 찾아오고 행복이 찾아 들어서 임무를 완성한다. 그러면 백성들은 지도자들을 존경하고 이것이 스스로 일어나는 것이다.

 

한 축이 종교이다. 이런 것을 바르게 찾지를 못하고 정리를 못하고 있기 때문에 나라도 딜레마에 빠져있고 기업도 딜레마에 빠져있고 종교도 딜레마에 빠져있다. 큰 힘을 가지고 딜레마에 들어가는가? 힘이 없을 때도 열심히 잘 살았다. 힘을 가지고도 힘을 못 쓰고 무엇을 할지를 모르고 있다면 아둔한 것이 아닌가? 힘을 가지고도 운용을 못한다면 그것은 아둔한 것이다.

 

우리가 가진 힘을 빛이 나게 해야 한다. 이제는 지도자들이 지혜를 열어야 한다. 그리고 우리가 가진 힘을 아주 빛나게 운용을 하면 인류에 존경을 받고 우리 국민에게만 존경을 받는 것이 아니고 인류에 영웅이 된다. 이것이 미래 프로젝트라는 설계를 해주어서 나라가 재도약할 수 있는 발판을 놓아주어야 한다. 이제 지식인들이 모여서 이런 것을 정리를 해 주어서 지도자들이 바른 눈을 뜰 수 있도록 뒷받침을 해주어야 한다.

 

얼마나 고생을 하고 지도자들도 고생을 많이 했다. 이것을 지금 손가락질을 받고 지금부터 이것이 엉망이 되면 안 된다. 지도자들이 웃어야 밑에 사람들이 웃어져야 이것이 바르게 되는 것이다. 부모님들이 찡그리고 있는데 자식이 웃고 있으면 이것이 바르게 된 것인가? 이것은 아니다. 윗물이 맑아야 한다는 것은 위에 근심이 없어지고 너무 좋아서 웃음이 나오니까 아버지가 웃고 너무 좋아서 그 밑에도 덩달아서 웃는 것이다.

 

아래가 좋아야 위가 좋아지는 것이 아니다. 길을 위에서 찾고 나면 세상에 더 이상 고마울 것이 없다. 아버지는 항상 자식들이 잘 될 길을 찾는다. 이것이 도의 길이다. 우리의 인생을 바르게 사는 길이 도의 길이다. 꿈꾸고 있는 것이 도의 길이 아니고 뜬구름을 잡는 것이 도의 길이 아니고 지금은 누구를 뭐라고 할 때가 아니다, 지도자들은 중요한 역할을 해야 할 사람들이다.

 

이분들이 웃게 해주어야 하고 이분들이 근심을 덜어주어야 하고 이렇게 할 때 그 밑에 가 다 좋아진다. 앞으로 2013년도부터 이 작업을 시작을 할 것이니까 우리 국민들은 너무 마음 졸여하지 않아도 되고 일상생활에 주어진 것을 노력을 해서 가면 이 세상은 몇 년 안 가서 좋아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