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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진리

6,044강 정법 공부 후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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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44강

정법 공부 후 변화

 

문-외로움을 많이 타는 성격인데 공부후 마음에 힘도 좀 생기고 다른 사람들의 말을 들으면 마음속으로 판단도 하게 되고 정신이 조금 생겼다고 할까? 강의 신청을 하고 콧노래도 나오고 강의 가는 날 잔칫날 간다고 가족들에게 말을 했다.

 

잔칫날이 어떤 날인가? 새로운 시작이다. 새로운 시작을 알릴 때는 항상 잔치이다. 떡을 하지 않아도 잔치이다. 좋은 날 잔치하는 것이다. 우리가 새로울 때 하고 뭔가 이루어 나가다가 중간에 기폭제로 하고 잔치는 많이 할수록 좋다. 그렇게 하면 기운을 모은다. 연말연시에 크게 느꼈을 것이다. 공부하고 나서 기운을 만들 때 가슴이 뛰었을 것이다. 그런 식으로 법문만 듣기보다는 한 번씩 노래도 부르고 기운을 풀어야 할 때가 있다. 기운을 돌리는 것이다.

 

그때는 가족들이 상생하는 기운을 만들어내고 하는 것이다. 앞으로는 그런 프로그램도 만들고 같이 즐겁게 보내고 공부 자체는 거기 와서도 하지만 생활 속에서 많이 하니까 같이 모였을 때는 기운을 나누고 해야 한다. 그런 일들이 앞으로는 많이 있을 것이다. 그렇게 하고 나면 기운이 확 돌아온다. 이런 프로그램을 앞으로 만들어서 정법 가족이 스스로 에너지가 돌게 이루어 낼 것이고 앞으로 숙기가 있는 사람은 말문이 터진다.

 

말문이 갇혀있던 사람이 말문이 터지면 말을 잘한다. 막혔던 것을 터야 한다. 진리를 공부하고 있으면 막혔던 기운이 터진다. 그래서 어지간하면 벙어리가 입을 때는 사람이 있고 머리카락이 안 나던 사람이 머리카락이 나오는 사람이 있다. 막혔던 것이 터진다. 혈이 터지고 기운이 터지고 한다. 쑥스러워서 말을 못 한다고 말을 하는데 터지면 한다. 하게 된다. 걱정하지 않아도 되고 좋은 경험을 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