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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진리

3,046강 죽음 집안 공부(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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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46강

자식 죽음 집안 공부.(2/3)

 

문-

 

우리가 자식이 갔다고 해서 죽었다고 말을 하는데 죽은 것이 아니다. 영혼불멸이다. 우리는 죽는 존재가 아니고 육신을 가지고 이 땅에서 사회활동을 하는가? 영혼으로 4차원에서 활동을 하는가? 이것이 다를 뿐이고 우리는 죽는 것이 아니다. 우리가 깊이를 몰라서 그렇게 하는 것이다. 나는 누구인가? 육신이 내가 아니다. 이 육신 안에 들어앉아있는 이 영혼 원소 이것을 보고 나 자신이라고 말한다. 육신이 있고 자신이 있다.

 

육신 안에 육천육혈로 들어있는 에너지가 나이다. 이것은 파괴할 수도 없고 신도 파괴를 할 수가 없고 자연도 파괴를 하지 못하고 블랙홀도 이것을 파괴를 못하는 이대자연의 원소 에너지가 나이다. 이것이 3차원에 육신을 가지고 해야 할 일이 있어서 육천육혈로 여기에 들어와서 활동하는 것이다. 나는 괜찮은데 육신으로 지금 그만둔 것이다. 육신을 그만둔 아이들이 영혼도 그만둔 것인가? 아니다.

 

빠른 시간에 우리가 이 사회를 잘 만들어 놓으면 이사회를 잘 만들어 놓은데 좋은 사회에 다시 윤회해서 다시 온다. 안타까워할 일이 아니다. 우리가 이사회를 복잡한 사회로 만들어 놓으면 네가 같이 살아보아도 복잡하게 살아야한다. 그런데 이런 것을 사회에 일깨우고 바르게 가게 내가 희생하는 것은 더 좋은 삶을 열라고 하고 가는 것이다.

 

이것이 우리자제들이 희생하는 것이 이 사회가 뭔가 희망이 보이지 않아서 목숨도 끊고 사고도 나게 살고 이렇게 해서 희생을 하고 가는 것이다. 지금 엄청나게 많은 숫자들이 그렇게 하고 있다. 이것을 전부다 이야기를 다하면 이사회가 어떻게 되어서 젊은이들이 이렇게 많이 죽는가? 하기 때문에 이것을 덮고 있어서 그런 것이다. 우리젊은이들이 죽고 싶은 아이들이 엄청나게 많다.

 

죽으려고 하는 아이들을 내가 구해준 아이들만 해도 정법공부하면서 이제는 죽고 싶지 않다고 말한다. 엄청 많다. 이것이 사회가 너희들이 누구의 자식인가? 우리의 자식이고 사회의 자식이다. 본인의 자식이라고 하면 안 된다. 키우는 것이 본인이 키우는 것이 아니고 사회가 키우고 있는 것이다. 사회자식이 되어가고 있는 것이다.

 

그런데 개인적으로 아끼고 사랑하고 이렇게 하면 너를 희생시켜서 네가 뭔가의 사고를 깰려고 하는 것이다. 자식이 죽는 아이들을 전부다 내 자식이라고 애지중지하면 그중에서 제일 똑똑한 자식을 데리고 간다. 멍청한 자식을 데리고 가면 잘 갔다고 할 것이 아닌가? 뭔가 남지 않기 때문에 그래서 제일 아낀 자식을 데리고 간다. 데리고 가도 할 말이 없다.

 

이것까지 건드리면 근본적인 것을 건드리기 때문에 내 자식은 내 자식이 아니다. 이것은 자연의자식이다. 너 자식이 아닌데 너 자식이라고 한 근본부터 너는 빼앗겨도 되는 것이다. 우리민족은 이것을 잘 생각하라. 아이낳고 나면 산후병이 나오는 국민들이다. 산후병이 왜 오는가? 누구한테 오는가? 이 해동대한민국 천손들에게만 오는 것이다. 조선민족에게만 오는 병이다.

 

인류에서 우리만 있는 산후병이다. 이 조선민족에서 어머니들만 오는 병이다. 왜 오는가? 자연의 자식을 네가 감당하고 키워주라고 보냈는데 너 자식이라고 빼앗은 것이다. 이것을 기회를 주는데 21일 동안 기회를 주는데 네가 너의 자식이라고 물고 빨고 욕심을 부리면 너의 기운을 조정하는 것을 안 만져주고 대신들이 떠난 것이다. 기운을 걷어갔다. 네가 알아서 키워라.

 

너 자식이라고 하니까 내가 어떻게 해줄 수가 없는 것이 아닌가? 신이 돌아앉은 것이다. 이 아이를 낳을 때는 모든 기운들이 다 열린다. 우리국민들이 아이를 낳는 것하고 다른 나라에서 아이 낳는 것 하고 근본이 다르다. 우리국민들이 아이를 낳을 때는 모든 모공이 기운이 다 열린다. 그렇게 하고 21일 동안 너의 공부를 시킨다.

 

다른 민족은 아이를 낳고 바로 목욕을 해도 되고 뛰어가도 된다. 우리는 그렇게 못하게 만들어 놓는다. 그렇게 21일간 교육을 시키는데 21일 동안 이 근본의 기초를 알든 모르든 이것을 네가 욕심을 아이에게 갖는다면 천손이라서 하늘에 벌을 받는다. 이것을 천벌이라고 이야기하는 것이 산후병이다. 이 산후병은 의사도 못 낫게 하고 세계에 어떤 석학박사도 이것은 과학으로도 못 낫게 하는 것이다.

 

그런데 이것이 못 낫는 병인가? 낫을 수가 있다. 이것이 왜 왔으며 무엇 때문에 우리가 이병이 와서 기문을 다 열어놓고 조정을 안 해주고 우리는 그냥 살게 했는가? 그래서 시간이 지나면 바람이 솔솔 들어온다고 말을 한다. 뼈가 쑤시고 바람이 들어오고 하는 것은 네가 욕심을 부릴 때 정리를 안 해주고 마무리를 했기 때문에 네가 인간이 어떻게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이것을 잘못을 빨리 뉘우쳐서 너 자식이 무엇인지 빨리 알고 자연에 바쳐라. 하늘에 너 자식을 바치고 내 잘못을 뉘우치고 용서를 빌어라. 그러면 너의 산후병은 낫는다. 자연에서 기운으로 너를 다시 잡아준다. 이것을 천지도 모르고 사니까 이것이 약을 먹는다고 되는가? 우리가 말이 있다. 아이낳고 얻은 병은 아이 하나 더 나으면 낫는다. 더 나아도 또 그렇다.

 

아이 하나를 더 나으면서 이때 ‘앞에 것도 뒤에 것도 몰랐습니다.’ 하고 우리는 하늘에 제를 올리면서 사는 민족이다. 그런데 자연의 자식을 내 자식이라고 탐을 내면 나는 그만한 희생을 해야 한다. 그래서 자연에서 너의 자식을 보살펴 주지 않고 네가 알아서 하라고 놓아버렸기 때문에 너의 사주대로 살 것이라고 놓아버렸기 때문에 중간에 애가 많은 것이다.

 

우리아이들이 성장하면서 애가 많은 이유가 신에서 안 보살펴주면 신의자식은 인간이 키우기에는 굉장히 힘이 드는 것이다. 근본을 알고 자연의 자식이고 내 자식이 아님으로 나한테 인연으로 주었으니 보살피며 성장하도록 내가 혼신을 다하겠다. 이렇게 해서 그 자식을 이 세상에 키워내는데 뒷바라지를 해주고 나면 나는 업이 소멸되는 것이 있다.

 

이런 근본들을 모르다 보면 내 아이라고만 하고 있으니 이것을 빼앗아가도 할 말이 없는 것이다. 내 아이가 아니다. 자연에서 그런 근본이 있다. 갑자기 짧은 시간에 이런 공부를 시켜주면 알 듯 모를 듯 이해가 잘 안 갈 수가 있다. 앞으로 이런 자연의 법칙의 공부는 계속 시켜줄 것이다. 앞으로 공부하고 지금 먼저 간 아이는 내가 지금 슬퍼한다고 되는 것이 아니다.

 

이런 근본을 바르게 풀어서 우리가 할 일은 우리보다 먼저 간 아이들이 못한 것을 우리가 해서 세상에 더 뜻있게 살아서 이 아이의 공을 우리가 일으켜 주어야 한다. 이렇게 하는 것이 우리 자식을 위하는 것이 된다. 자식이 먼저 갔다고 해서 슬퍼하고 왜 데리고 갔는가? 하나님께 아무리 따져도 정확하게 풀어주면 한마디도 못하고 무릎을 꿇어야 한다. 이런 법칙이 있다.

 

하나님이 데리고 가든지 보내 주든지 네가 그것을 아는가? 모르면 할 말이 없는 것이다. 그 자식은 다시 윤회를 해서 좋은 세상에 내보내면 되는 것이고 너희들은 관리를 잘못했고 이 아이는 데리고 가도 할 말이 없다고 정확하게 풀어주면 우리는 할 말이 없다. 그런 근본을 모르는 것이다. 우리가 자식을 받는 인연은 굉장히 소중한 것이다. 이 자식이 사회에 반듯이 클 수 있게 뒷바라지해주는 것에 목적이 있는 것이다.

 

이 자식이 내 자식이라고 내 멋대로 하면 큰일 나는 것이다. 우리는 앞으로 우리 자식을 키우는 것은 이사회가 키우는 것이고 한 사람이 키워서 되는 것이 아니다. 사회에서 성장을 하면 사회로 돌려주어야 하는 것이다. 사회에 큰일을 보람 있는 일을 하고 가야 영혼이 맑아져서 천상에 가는 것이다. 개인적으로 붙들지 마라. 사적으로 붙들면 사고가 생긴다.

 

앞으로는 홍익인간들의 세상이기 때문에 정확하게 운용이 된다. 홍익인간들은 누구의 소산물이 아니다. 자연의 일꾼이고 하늘의 일꾼들이 세상에 태어난 것이다. 우리가 어릴 때 나한테 인연을 주었으면 뒷바라지하면서 훌륭하게 키우는 데만 신경을 써야 한다. 내 자식이라고 이것이 나한테 효도하라고 해서도 안 되고 이사회를 위해서 사는 훌륭한 젊은이로 키워 내야 한다.

 

우리는 행동할 때 이해가 된 만큼 해야 한다. 누구한테 딸려가서는 안 된다. 이해가 되고 내가 이렇게 처리하면 좋겠다고 해서 처리를 하는 것이 바르게 처리가 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