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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진리

5,059강 천신과 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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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59강

천신과 공신

 

문-사신은 사적인 역할을 하고 공신은 공적인 역할을 한다고 했는데 천신은 인간 윤회가 끝나고 나서 최고의 신인지 궁금하고 공신과 다른 신인지 궁금하다.

 

아직까지 천신이라고 하는 것은 자연의 천지기운만 천신이지 아직까지 천신이 나오지 않았다. 우리가 천신이라고 이야기하는 지금의 천신은 그래도 공적인 신이 되었다는 신을 천신이라고 이야기하는 것이다. 왜 아직 천신이 나오지 않았는가? 후천시대가 되어야 바른 일을 해서 대승불이 일어난다. 대승불이 되어야 천신이 된다. 우리가 보살이 되어도 대승불보살이 되어야 천신이 되는 것이다.

 

그러면 대승불보살은 선천 시대에 나올 수 있는가? 절대로 나올 수가 없다. 선천 시대는 공부를 하고 질량을 키우고 있는 것이다. 절대 행하는 것이 불보살이 될 수가 없고 대승부처가 될 수 없는 것이다. 질량이 모자라기 때문에 그렇게 될 수 없는 것이다. 그러면 어떤 일을 한 분들이 대승불이 될 수 있는가? 이광공익을 행하는 분이 대승불이 된다.

 

인류에 덕이 되고 자연에 덕이 되고 생에 덕이 되는 것까지 미칠 정도의 행위를 해야 한다. 이것이 대승불이다. 그러면 소승불은 무엇을 해야 하는가? 내세를 위해서 오늘 내가 갖추는 분들이 소승불이다. 오늘 행하는 것보다 내세를 위해서 나를 닦고 있는 분들이 소승불들이 성장하고 있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이것이 선천 시대는 소승 불만 있는 것이고 지금까지 지식인들이 자기 판을 만들어서 우리는 대승 불이라고 하고 다른 곳은 소승불이라는 말을 하는데 이것은 너희들의 논리로 단어를 꺼내서 한 것이고 너희들 대승불은 그때는 있을 수 있는 환경이 아니다. 미래는 대승불 시대이다. 내가 대승 불로 간자라야 천신으로 자리에 앉는다. 이렇게 된다.

 

그분들은 윤회를 더하지 못하는 분들이다. 윤회가 끝나야 대승불이 된다. 이분들이 천신이 된다. 윤회를 하는 자는 천신이 되는 것이 아니고 공신으로서 역할을 한다. 공신은 나한 사람한테 집착이 있는 것이 아니고 동네에 집착을 갖는 것이 아니고 집착을 그렇게 갖는 것이 아니고 이 지상에 내가 일을 그렇게 하다가 간 사람이 영혼이 되어서 공신이 된다.

 

우리가 마을을 위해서 공신이 되면 마을을 위해서 살아야 한다. 나라를 위해서 공신이 되면 나라를 위해서 살고 가야지 나라 공신이 된다. 우리 가정을 위해서 가족을 위해서 살다가 간신은 조상신이 되는데 공신이 될 수 없고 사신이 된다. 누구를 위해서 사는 것은 사신이다. 이 지상에 이 백성을 위하고 나라를 위하고 인류를 위하고 이렇게 살다가 가서 영혼이 신이 되면 공신 반열에 오른다.

 

서인이 있고 성관이 있다. 관은 공신 반열이고 서인은 개인적인 사신들이다. 그것이 조상신들이다. 천신은 아직까지 나온 적이 없으니까 마지막 일생을 살고 여기서 이광 공익을 행하고 간 분들이 천신에 오른다. 마지막 일생이 가야 그다음에 천신이 된다. 아직까지 마지막 일생을 겪은 사람이 없다. 이제 후천시대에 되는 것이다.

 

오늘날 마지막 일생을 사는 사람들이 우리 민족의 30%가 마지막 일생을 산다. 국제사회도 마지막 일생을 사는 사람들이 있는데 우리 민족처럼 30%가 아니고 곳곳에 있다. 우리 국민은 정확하게 30%가 마지막 일생이다. 마지막 일생은 다음생각을 할 필요가 없다. 살면서 내 인생을 불살라서 모든 것을 행하고 가야 한다. 그것이 마지막 일생이다. 이렇게 되면 우리가 사회에서 생각하던 논리에서 하나님 곁에 가는 제자들이다. 이렇게 생각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