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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진리

5,062강 인간 본성의 치유와 종교 신의 역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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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62강

인간 본성의 치유와 종교 신의 역할

 

문-각 종교들이 수 천년 동안 함께 해왔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인간의 본성의 타락성이 치유되지 않는 것 같다. 그래서 종교 신들에 대한 무지함인지 우리 인간이 신들을 선택을 잘못한 것인지

 

이것은 신들이 잘못한 것이 아니고 인간이 잘못한 것이 아니고 여기까지 온 것이다. 다 잘했다. 왜? 무지한 것을 안다고 하는 것은 다 큰 것이다. 이것은 넘어갈 수 있는 것이다. 무지한지를 모르고 사는 것이 문제인 것이다. 오늘 이 세상을 잘못된 것이라는 것을 아는 것이 우리가 다 큰 것이다. 이제 우리가 세상을 만질 수가 있다.

 

우리는 지금 엄청난 희망적인 곳까지 와있다. 잘못을 아는 것이 중요하다. 알면 이제 넘어갈 수가 있다. 모르면 아직까지 멀었다. 우리가 우리 잘못이 무엇인지 알려주는데 이것을 이해를 하고 받아들일 수 있다고 하는 것은 이것은 엄청나게 훌륭하게 성장한 것이다. 타 종교들이 어떤 조직들을 다르게 만들어 놓았는데 그 속에서 우리가 잘못하고 있었는가? 그렇지 않다.

 

그 속에서 그렇게 하면서 또 영혼이 성숙하고 있다. 저렇게 하면서 영혼이 성숙하고 있었고 문제는 지금 과도기에 시간 낭비를 너무하는 것이 문제가 될 수 있다. 지금은 엄청나게 타이트한 중요한 시간을 보내고 있는데 우리가 질량이 낮을 때 시간을 보내는 것처럼 보내고 있다면 이것은 문제가 된다. 그러면 우리 영혼들이 힘을 못 쓰고 전부다 늘어지고 있다.

 

우리 국민들이 지금 그런 상태이다. 힘을 바짝 써야 할 때인데 지금 늘어져서 힘을 못 쓰고 있다. 그래서 힘을 주기 위해서 내가 이렇게 강의를 하고 있는 것이다. 법문을 쏟아내는데 이것을 들으면 힘이 생긴다. 우리 국민은 이 법문을 바른 법문을 들으면 그 에너지를 채움으로써 에너지가 생긴다. 지금 법문을 듣는데 어떻게 듣는가? 진짜 그렇게 될 것인가? 이렇게 하면서 듣고 있는 것이다.

 

사람이 비 메이커이고 뭔가 재물도 없고 조직도 없고 하니까 말은 이해가 가는데 되겠는가? 이렇게 하는 것은 받아들이고 있는 것이 아니고 걱정하는 것이다. 이것을 진짜로 받아들여서 용기를 얻는 것이 아니고 걱정을 하고 막고 있는 것이다. 그래도 이 사람은 법문을 쏟아낸다. 왜? 이것은 자료가 되고 법이 에너지를 쏟아 나오는 중이라서 이 법문을 내어 놓으면 걱정을 하는 것이 아니다.

 

받아들이는 사람이 받아들일 때 이것이 이제 힘이 어떻게 나올 수 있기 때문에 그때 일이 벌어진다. 걱정하고 의심하는 사람에게는 이것이 안 들어가고 이야기로 들린다. 그래서 너희들은 힘을 진짜로 쓸 수 없지만 이것을 받아들이는 사람들이 이제 나온다. 법을 생산하고 있는 것이다. 진짜 먹는 사람들은 한없이 달라진다. 에너지 질량이 달라지는데 이 사람들을 위해서 나는 안 먹어도 질문을 하면 답을 내어 놓는다.

 

얼마나 좋은가? 안 물으면 안 나올 것인데 법은 나와야 쓰인다. 이제 시간이 조금씩 지나면서 스승님이 힘이 있어지면 믿고 들어올 것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때까지 생산만 하면 된다. 타 종교를 탓하지 마라. 그자들도 몰라서 헤매고 있고 하고자 하는데 안 되고 있는 것이다. 어떤 조직도 이 백성들을 위해서 안 하고자 하는 조직은 없다.

 

하지만 내 실력이 모자라면 할 수 없는 것이다. 그래도 그것을 유지하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는 것이다. 아직은 법이 없어서 이 사람들을 즐겁고 기쁘게 못해주고 있는 것이다. 그러면 스승님이 이렇게 풀어서 가르쳐주는데 그 지도자들이 국민을 위해서 뭔가 하고자 하는데 이것을 받아들여서 그 사람들이 풀어주면 그 사람들이 스승님처럼 완벽하게 풀어주지 못하더라도 그 사람을 믿기 때문에 조금만 이야기해도 받아들이고 힘이 막 생긴다.

 

이렇게 할 수 있는 멘토 들러서 아직까지 자기한테 파묻혀서 이법을 모르고 있는 것이고 너희들도 이제는 이법을 받아 마셔야 한다. 누구 지도자도 이법을 받아 마시지 않고는 힘을 쓸 수 없다. 너희들이 여기서부터는 안 된다.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종교가 어디에 있는가? 중심을 잡고 50%에 있다. 종교가 50%에서 우리를 모을 때 우리는 바닥에 있었다. 지식의 질량이나 정신적인 영혼이 바닥에 있는 것이다.

 

우리가 그때 무엇을 도움을 받았는가? 종교지도자들 종교로 지식을 갖추어놓은 종교 지식이 굉장히 오래되었는데 이 지식을 갖춘 정신적으로 우리가 필요한 것들을 조금씩 얻을 수 있었다. 그래서 우리가 종교의 도움을 받으면서 조금씩 컸었다. 우리가 지금 어떤 상태에 있는가? 우리가 지금은 70%까지 갔다. 우리는 70%에 와있고 종교는 중간에 앉아있다.

 

종교의 지식이라는 것이 50%에서 머물고 있었다. 그리고 백성들을 가르침을 주면서 우리 방법으로 잘 나갔다. 종교지도자가 말을 하면 잘 따르고 거기에 취해서 가르치는 것은 하지 않다 보니까 여기서 대접을 받으면서 거기서 눌러앉아버렸다. 백성들이 올라가서 성장을 했는데 종교는 그 자리에서 머물러서 못 일어나고 있다.

 

우리 앞에서 계속 이끌어주면 우리가 올라올 때 같이 노력하면서 같이 올라갔으면 되는데 이 사람들은 50%에 묶여있다. 우리 국민들이 수준이 질량이 70%로 올라가서 종교지도자들의 말이 우리가 살아가는데 보탬이 되지 않는다. 여기서 문제가 된다. 우리 위가 없다. 이끌어줄 만한 것이 없다. 여기서 미치는 것이다. 밑에서 따르려고 하니까 이것은 말이 안 되고 위가 밑을 따를 수가 없다. 그래서 여기가 미치는 것이다.

 

종교가 50% 여기서 가만히 있으면 너희들은 와해될 수밖에 없다. 너희들에게 힘을 줄 수가 없다. 백성이 기운이 더 크기 때문에 이 큰 사람들에게는 밑에서 힘을 줄 수가 없다. 백성들이 힘을 다시 주면 줄 수 있고 종교는 이제 힘을 쓰지 못한다. 너희들이 빌어주는데 빌어주어서는 힘이 너희들에게 올라가지 않는다. 기복으로 빌어주는 것은 50%에 있는 것이다.

 

모든 종교는 기복에 앉아있다. 기복은 선이 있다. 내가 모자랄 때 기복을 쓰는 것이고 내가 이 선을 넘어서면 기복은 나한테 듣지 않는다. 그래서 올라가고 국민들은 기복을 들을 때가 아닌데 너희들이 기복에 앉아있으면 자꾸 어려워진다. 이제는 기복을 뛰어넘어서 질량이 갖추어져 있기 때문에 인류의 지식은 여기다가 다 몰아갔다 놓았는데 그것을 흡수를 해서 이제는 기복이 아니고 세상을 만져가야 하늘에서 이제는 복을 준다.

 

여기서 신장들이 힘을 주어서 자라올 때 하고 여기서 70%를 가까이 오면 이제는 신장의 힘이 미치지 않고 하늘의 힘이 미친다. 이것이 오늘날 종교 폐단이다. 당신들이 할 일을 안 한 것이 아니고 엄청나게 중요한 일을 했다. 하지만 오늘날 너희들이 주인공이 되지 못한다. 이제는 종교조직이 쇠퇴하게 되어있고 여기서 너희 조직이 머물러 있으면 와해가 된다.

 

도와줄 수 없기 때문에 그래서 국민들이 전부다 여기에 소속이 되지 않는다. 지금 법이 안 나오면 할 수없이 거기에 유대관계로 거기에 가겠지만 법이 나오면 법을 따라서 헤쳐모여 한다. 법이 어디에 있는가? 내 앞에 텔레비전에서 나온다. 인터넷에서 나온다. 그러면 인터넷과 가까워지고 종교하고는 가까워지지 않는다. 법은 나한테 직접 힘을 주고 종교에서는 도술이 나한테 먹히지 않는다. 거기에는 법이 없다.

 

우리가 어릴 때 벗어날 때까지 주는 이런 법이다. 우리 지식인들 이사회가 70% 성장한 데서 주는 법이 아니다. 이것으로 종교에 가더라도 우리가 이런 지식을 갖춘 지식을 가지고 거기다가 전부다 넣어주러 간 것이다. 거기에 매달리러 가는 것은 끝났다. 네가 매달리고 있으면 두들겨 맞는다.

 

질량이 큰 사람이 질량이 낮은 사람에게 매달리러 가면 자연이 너희들을 팬다. 이렇게 되고 있는 것이다. 어디에 가서 무릎을 꿇지 마라. 무릎을 꿇는 것은 50% 아이고 70%에서는 아니다. 무릎을 꿇지 말 것이며 너한테 문제가 있는지 찾아서 공부해서 다스리기 시작을 해라. 이렇게 하면 네가 하고자 하는 일이 다 잘 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