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018강 변화가 일어나는 원리(1/2)

 

11,018강

변화가 일어나는 원리(1/2)

 

원하는 것을 듣는 것은 크게 도움이 되지 않는다. 조금씩 들리고 크게 듣고 있으면 내가 들리기 시작할 때 엄청난 변화가 일어난다. 내가변화가 일어나지 않으면 내 앞에 세상은 변화가 일어나지 않는다.

변화라는 것은 내가 변함으로써 내 앞에 환경들이 변한다. 내가 좋지 않게 변하면 내 앞에 환경도 좋지 않게 변하는 것이다. 내가 아주 좋은 변화가 일어나면 내 앞에 환경들이 좋게 변하면서 나한테 다 맞추어 준다.

그런 것들을 우리가 바르게 아는 것이 중요하다. 이런 것들이 우리가 살면서 질문한 것들을 풀어놓은 것이다. 본인들이 질문을 하지 않았지만 다른 사람들이 질문한 것을 풀어 놓은 것이다. 그 사람에게는 맞는데 나한테는 아직 맞지 않을 수가 있다. 나한테 맞는 것을 찾아서 듣다보면 나중에 다른 것들도 들리기 시작한다.

내 환경 때문에 다른 것들이 안 들리는 것이다. 내 환경이 좋아지면 다른 것들이 긍정적으로 들리기 시작하고 그것이 에너지로 바뀌어서 내 삶이 좋아진다. 그런데 내가 변화가 일어나는 것은 무엇을 만나는가에 따라서 변화가 일어난다.

인연을 잘 만나도 변화가 일어나고 좋은 책 한권이 내가 변화가 일어나고 좋은 강물 하나가 나를 변화를 시키고 이런 것들이 나를 변화를 시킬 수 있다면 우리는 누구든지 변화를 시킬 수 있는 것이다.

너무 오랫동안 이런 방법으로 살면 안 좋아 지는 것이다. 자꾸 발전해야하는데 멈추었다는 것이다. 그래서 어려워진다. 새로운 가르침 새로운 변화로 내가 일어나야 하기 때문에 공부를 하는 것이다. 공부를 하면 내가 달라지는 것이다.

그래서 공부를 하는 것이다. 어떻게 들리는가에 따라서 변화가 되고 있는 것을 알 수가 있다. 내가 좋아서 듣는 것은 변화가 많이 일어나고 내가 좋지 않은데 들으라고 해서 듣는다면 변화가 잘 일어나지 않는다.

필요할 때 한 두개 듣는 것은 변화가 많이 일어나지 않는다. 이것을 듣다가 보면 나한테 필요한 양식이 된다. 우리영혼의 양식이다. 지식이라고 하는 것은 영혼의 양식이다. 육신의 양식이 아니다. 육신의 양식은 음식이고 지식은 영혼의 양식이다.

영혼이 질이 좋고 영혼이 기운이 열려야 내가 삶이 바뀌고 육신도 힘든 것이 전부다 다 풀어지고 그런 것이다. 앞으로는 이런 공부를 해야만 한다. 이런 교육을 받지 않으면 계속 세상이 변화하는데 내 영혼이 따라가지 못하면 다 어려워진다.

이런 것들이 교회나 사찰이다 도파나 이런 곳에서 교육을 받았어야한다. 밀레니엄이후에 우리가 변화가 일어나는데 이 자연에 변화가 따라가야 하는데 전부다 멈춘 것이다. 지식 속에 멈추어서 진리에 못 올라가서 다 어려워지는 것이다. 내 옆에 사람에게 바르게 대하는 법칙을 알고 바르게 대해야하고 내 부모님하고 어떤 관계인지 알고 바르게 대할 때 나한테 좋은 일이 일어난다.

잘못 대하는데 좋은 일이 절대로 안 일어난다. 형제나 부모나 친구나 동료나 이런 것을 바르게 알아야한다. 이것이 생활도이다. 생활 속에서 바른 것을 알고 살아가는 것이 엄청나게 중요한 것이다. 지금 오늘날 우리시대에 이것을 모르고 하나님이나 부처님한테 비는 시대는 끝이 났다.

이제는 안 된다. 우리가 직장에 다니면 왜 다니는지 알아야한다. 우리가 알고 다녀야한다. 직장에 다니면서 내가 돈 벌기 위해서 왔다고 생각하면 안 된다. 직장은 돈버는 곳이 아니다.

직장은 내가 성장하기 위해서 어떤 인연을 만나고 환경을 만나는 것이다. 돈버는 것으로 생각한다면 너는 노예가 되는 것이다. 내가 스스로 노예가 되면서 내가 대접을 잘못한다고 뭐라고 하는 것이다.

돈 벌려고 다니면 내가 노력을 하지 않으면 좋은 대접을 받을 수가 없다. 이렇게 되면 노예이다. 직장을 바르게 알고 나온다고 하는 것은 우리가 경영하는 사람이 경영을 하고 직장을 만들 때는 우리인연들이 일하는 사람일수도 있고 소비자도 될 수 있다.

인연들이 왜 우리한테 오는지 바르게 알아야하고 바르게 알아야 우리가 발전을 하고 서로가 상이 좋아지고 이렇게 된다. 앞으로는 직장교육이 없으면 안 된다. 그런데 지금 직장공부가 없다.

그래서 돈만 벌려고 오는 것이다. 돈의 노예에게 돈이 올 리가 있는가? 내가 질이 좋아져야한다. 그래서 직장에 교육프로그램이 없다면 시간이 가면 갈수록 노동자가 되고 돈의 노예가 되고 이렇게 되면 안 된다.

직장에 나오는 것도 우리가 인연을 만나러 나오는 것이고 인연을 잘 만나서 우리가 성장을 해야 하고 순수익이라고 하는 것이 내가 성장을 해야 순수익이 되는 것이다. 돈을 받는 것은 경비를 받는 것이다.

경비는 같이 벌어서 같이 쓰고 나는 성장해야하는 것이 나한테 수익이다. 월급은 수익이 아니다. 내가 자라는 동안에 뒷바라지를 해주는 것이 직장에서 일어난다. 이 직장에서 떠나면 뒷바라지를 해주는가? 안 해준다.

여기서 같이 활동하면서 뒷바라지를 할 수 있는 아이템을 가지고 인연을 만나는 것이다. 내가 성장하고 자라는 것만이 질량이 좋아지는 것만이 직장에서 얻는 수익이다. 이것이 없다면 너는 시간낭비만 한 것이다.

내가 어떤 일을 하고 돈을 받아서 먹고 살다가 끝나면 어떻게 되는가? 시간은 가고 나는 성장을 못하면 사람대접을 받을 수 있는가? 아니다. 1년 1년 내가 성장을 해야 한다. 여기는 학교이다. 이 직장에 와서 내가 인연을 만나고 어떤 환경을 만나서 이것을 배우고 있는 것이다.

기업주가 어떤 사고를 가졌는가에 따라서 우리한테 그런 환경을 준다. 이런 것들을 잘 받을 수 있는 곳에 가야 내가 성장을 한다. 내가 그렇게 3년을 보내면 성장을 하고 질이 좋아진다. 이때 사회가 보이고 더 질량 있는 삶이 일어나기 때문에 내 삶이 좋아진다.

직장공부를 우리가 바르게 해야 한다. 하지 않으면 잘살 수 있는 방법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