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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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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20강 블록체인이 새로운 금융을 연다(2/3) 11,120강 가상화폐의 미래와 투자전략(2/3) 블록체인에 코인을 사는 것을 투자를 해야 하고 투기를 하면 다 빼앗긴다. 정확하게 알아야 한다. 투자를 하면 공부가 되지만 투기를 한다면 빼앗겨야 분명한 공부를 하게 된다. 우리는 홍익인간 지도자들이다. 지도자들은 앞으로 미래에 투자를 해야 하고 투기를 하면 안 된다. 이것이 정법이다. 투기를 하면 뭐든지 다 걷는다. 투자를 하면 바른 투자 공부를 하면서 가기 때문에 절대로 걷지 않는다. 이것을 알아야 한다. 우리가 코인에 손을 댈 때 어떻게 손을 대야 하는가? 엄청난 것들이 나오는데 족보 없는 것은 하면 안 된다. 족보 있는 것이 어떤 차이가 있는가? 블록체인을 회사를 만들어 놓은 것이 아니고 그냥 블록체인을 하는 것이 있다. 엄청나게 많고 앞으로도 어..
11,119강 가상화폐의 미래와 투자전략(1/3) 11,119강 가상화폐의 미래와 투자전략(1/3) 지난 4월 15일 한국의 화상 화폐 일 거래액이 국내 주식거래 시장 거래액을 넘어서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내 집 마련이나 노후보장을 꿈을 꾸면 가상화폐에 모이는 2030세대가 크게 늘어난 까닭이다. 실물가치가 떨어지는 가상화폐에 모이는 것은 불안하지만 국내를 비롯해서 전 세계로 가상화폐 열풍이 떨어질 것 같지가 않다. 한국에 노후에 일을 할 수 없다는 불안감과 코로나 사태가 장기화되면서 실업과 경제시장이 얼어붙은 위기감이 합해져서 가상화폐에 몰리는 것으로 알고 있다. 한국은 이렇다 할 가상화폐에 대한 법적인 것을 마련하지 않고 있어서 국민들은 정부에 이런 태도를 우려하는 실정이다. 앞으로 대한민국 정부는 시장과 자본에 대한 바른 이해가 없이 투기를 목적으..
11,110강 삼성 고 이건희 회장의 미술품 기증(1/2) 11,110강 삼성 고 이건희 회장의 미술품 기증(1/2) 문-고 이건희 회장의 국보급 미술품을 기증을 하여 우리 국민들이 보게 되었다. 그것을 보고 한편으로는 고마운 일이지만 이건희 회장은 작품을 생전에 국가에 기증하지 않았을까라는 아쉬움으로 돈으로 계산할 수 없는 미술품을 조금 더 일찍 국민이 감상하게 했으면 좋았을 것이라는 생각도 해봤다. 이렇게 기증하는 시기가 중요하다는 생각이 든다. 이런 사후 기증을 어떻게 바라봐야 하는지? 이병철 회장부터 구하기 시작한 것이 국제 보물들이다. 삼성 집안이 색다른 집안으로 세계의 작품들을 남들에게 빼앗기기보다는 우리가 소장을 해야 하겠다는 마음으로 모은 것이다. 그때는 소장의 의의 가 있었다. 소장을 하고 나서 나중에 나온 소리가 국가박물관에 놔두라는 말들이 나..
11,109강 삼성가의 막대한 상속세 납부(2/2) 11,109강 삼성가의 막대한 상속세 납부(2/2) 정부를 키워준 것이 누구인가? 국민들이 허리띠 졸라매고 열심히 일을 하고 경제를 국가라는 이름으로 필요한 조직들은 다 만들어 주었다. 정부 조직이 전부다 정리가 잘 되어있다. 이제는 힘이 있어지니까 국민들에게 힘을 돌리고 있다. 큰일 나는 것이다. 이런 것이 독재가 되는 것이다. 국회가 어떤 곳인가? 준 공무원이고 장관은 완전 공무원이다. 세금이 그로 월급 받는 사람은 전부 공무원인데 어떤 식으로 월급을 받는가? 국회의원은 어떻게 해야 하는가? 국회의원이 쓸 경비를 주어야 하고 월급은 주면 안 된다. 세금으로 월급을 주지 않을 때 명예직이 되는 것이다. 명예직은 월급을 받지 않는 것이다. 앞으로 대한민국 대통령은 월급이 없다면 명예직이 되고 국민에게 봉..
11,108강 상속세는 세금이 못 미치는 필요한 곳에(1/2) 11,108강 삼성가의 막대한 상속세 납부(1/2) 문-삼성가의 최대의 상속세 사회환원이 신뢰 회복의 기회가 되길 바란다. 이재용 삼성 부회장과 유족들이 이건희 회장이 남긴 재산의 절반가량의 12조 원을 상속세로 신고하면서 국내는 물론 세계적으로 유래를 보기 힘든 것이지만 유족들은 세금 납부는 국민의 당연한 의무로 마땅히 해야 할 것이라며 이 회장의 신념을 실현했다. 창업주로부터 기업을 승계 받은 사주들은 편법으로 턱없이 적은 증여세를 내고도 기업 지배력을 강화한다는 비판을 받아왔는데 이번 삼성 일가의 막대한 상속세 납부는 기업의 사회적 신뢰를 얻는데 일조를 한 것 같다. 상속세 납부도 대단하지만 유족들은 이와 별개로 국보급 고미술품뿐만 아니라 세계명작을 망라하는 이건희 컬렉션 시가 10조 원을 기부하는..
11,096강 지방에 땅을 샀더니 귀농을 하고 싶어졌다. 11,096강 산청에 땅을 샀더니 귀농을 하고 싶어졌다. 문-경남 산청에 땅을 조금 샀다. 나이도 있고 해서 땅을 사고 난 뒤에 한 번씩 가면 어르신들하고 접하게 되고 알게 되고 하면서 산청에 가서 살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도시에서 살다가 조금 힘들어져서 농촌에 들어간다. 농촌에 좋아서 들어가는 법칙이 없다. 농촌에 들어갈 때는 명분이 있어야 한다. 명분 없이 농촌에 들어가면 헤매면서 엄청난 고생을 한다. 60세가 되어서 도시에서는 실패했지만 농촌에 들어가면 본인이 필요한 사람인가? 생각해야 한다. 60세가 되면 어른이다. 성장하는 사람이 아니다. 어른이면 어른답게 무엇을 할 줄 알아야 바르게 된 것이다. 이것이 없으면 자신을 바로잡는 공부를 해야 한다. 정법 공부하는 것이 그런 것을 하는 것이다. 키..
11,087강 저축과 비축, 노력 11,087강 저축과 비축, 노력 문-젊은 사람들은 저축하지 말라고 했는데 30%는 자신을 위해서 쓰고 70%는 어떻게 하는가? 저축하는 것이 아니고 있는 것이다. 공부하면서 어떤 때가 되면 돈이 들어온다. 공부하는 사람은 돈을 쓸 곳이 자동적으로 없다. 처음에는 돈이 들어오기만 하고 쓸 곳이 없다. 왜? 쓰는 버릇을 키워놓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어느 정도 모이면 천만원이나 1억이 될 수 있다. 이때가 되면 쓸 일이 생기게 만들어준다. 어떤 사람은 백만원을 준 사람이 있고 어떤 사람은 천만원일수도 있고 어떤 사람은 1억 일 수가 있고 어떤 사람은 100억 일 수도 있다. 사람의 질량에 따라 주는 것이다. 여기서 30%는 저축한 것이 아니고 쓸 때가 없어서 모아진 것이다. 저축해서 나중에 집산 다고 ..
11,077강 강원 차이나타운 반대 청원 11,077강 강원 차이나타운 반대 청원 문- 강원도 지역살리기 운동 본부에서 질문한 것이다. 인천에 중국 차이 나 타운이 작게 있다. 부산에도 있고 지역마다 작게 있다. 지금은 이 정도로 하면 된다. 욕심내서 차이나타운을 건설할 이유가 없다. 여기서 중국 차이나타운을 만들게 되면 중국의 돈이 엄청나게 지원이 들어올 것이다. 이것은 중국의 사업이고 우리의 사업이 아니다. 중국의 지원을 받기 위해서 받기 위해서 했다면 중국은 본전을 빼기 위해서 오만 것을 다하게 되어있다. 공짜로는 절대로 안 해준다. 중국이 1;1의 사업이 대한민국에 그렇게 들어온다. 여기에 중국의 1;1 사업을 깊이 알지 못하고 받아들여서 나중에 이것을 가지고 흔들면 큰일 난다. 대한민국은 작은 나라이다. 돈 몇 푼 받고 통째로 내어주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