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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물/돈

11,120강 블록체인이 새로운 금융을 연다(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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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20강

가상화폐의 미래와 투자전략(2/3)

 

블록체인에 코인을 사는 것을 투자를 해야 하고 투기를 하면 다 빼앗긴다. 정확하게 알아야 한다. 투자를 하면 공부가 되지만 투기를 한다면 빼앗겨야 분명한 공부를 하게 된다. 우리는 홍익인간 지도자들이다. 지도자들은 앞으로 미래에 투자를 해야 하고 투기를 하면 안 된다. 이것이 정법이다.

 

투기를 하면 뭐든지 다 걷는다. 투자를 하면 바른 투자 공부를 하면서 가기 때문에 절대로 걷지 않는다. 이것을 알아야 한다. 우리가 코인에 손을 댈 때 어떻게 손을 대야 하는가? 엄청난 것들이 나오는데 족보 없는 것은 하면 안 된다. 족보 있는 것이 어떤 차이가 있는가? 블록체인을 회사를 만들어 놓은 것이 아니고 그냥 블록체인을 하는 것이 있다.

 

엄청나게 많고 앞으로도 어마하게 나올 것이다. 이것은 아직까지 시작이다. 별이 깔리듯이 깔리는데 잘못 선택하면 같이 따라들어간다. 고르는 방법은 노력을 해서 내어 놓은 블록체인이나 기업을 하면서 노력해서 일어난 회사가 있다. 이런 회사들이 새로운 금융시장에 접근을 하게 되어있다. 이것이 블록체인이다.

 

노력한 회사가 블록체인에 손을 대고 금융에도 같이 접근을 한다면 금융회사를 갖는 것이다. 다른 것은 금융회 사하는 것을 다 막아 놓았기 때문이다. 회사들이 노력한 질량만큼 갖는 것이 블록체인이다. 노력도 하지 않고 갑자기 머리가 좋다고 만들어 내어 놓은 블록체인은 사라질 블록체인이다.

 

깊이가 없기 때문이다. 앞으로 주식의 형태가 블록체인으로 다 바뀐다. 주식투자를 하던 것을 블록체인으로 하기 때문에 이쪽으로 트게 되어있다. 그렇게 되면 노력하던 인프라를 갖고 있던 회사들이 정확하게 성공하는 회사들이다. 금융회사도 갖게 될 수 있다. 자기 질량만 한 것을 블록체인을 시작을 한다.

 

여기에는 투자를 해도 된다. 회사가 그쪽에 발전하는데 같이 공유하는 것이다. 앞으로 미래는 투자를 어떻게 잘하는가? 본인이 사회에 공헌하는 것이다. 주식회사가 처음에 일어날 때 많이 노력하면서 돈이 없기 때문에 주식을 터서 국민들이 도와서 회사가 일어나는 것이다.

 

똑같은 것이 일어나는 것이 블록체인이다. 우리는 우리나라만 생각해서는 안 되고 세계를 달려가는 민족이다. 대한민국 사람은 그것을 위해서 성장하는 것이다. 우리나라 안에만 해서는 안 되고 지금은 세계로 발돋음해야 한다. 세계 금융을 쳐다봐야 하는데 다른 것은 우리한테 준 것이 아니고 세계 금융은 우리한테 준 것이다. 세계 금융은 우리가 접근한다.

 

어느 선을 사야 하는가? 노력했던 회사가 질량으로 꺼낸 것은 믿어도 된다. 비트코인을 살 때 비싼 것을 일반인이 손을 된다는 것은 죽는 것이나 마찬가지이다. 위에 사람들이 손을 대는 것은 위에 사람들이 단합해서 한마디 하면 죽는 것이 된다. 일반인들이 설쳐서 달려들면 상층으로 노는 물을 만들어 놓은 것이 비트코인이다.

 

층을 10개를 분리해서 젊은이들이 접근하는 것은 어디에서 접근을 해야 하는가? 바닥이다. 지금부터 회사들이 2021년부터 블록체인이 움직인다. 이제부터는 늦으면 안 되는 것이다. 3년 안에 나올 것들이 나온다. 바닥이 어떤 것인가? 몇십 원하는 것이다. 처음에 코인이 나올 때 바닥에 뿌린다. 몇십 원 할 때는 신용 있는 회사가 뿌릴 때 무조건 주워라.

 

그 사람들을 도와주어야 한다. 조금 더하면 몇백 원단위이다. 인프라가 있는 회사인데 일 원짜리를 뿌린다면 투자할 때가 된 것이다. 이것이 개미들이 모이는 것이다. 개미들이 할 때는 원래 작은 것을 집어먹어야 하고 큰 것을 욕심 부리면 안 되는 것이다. 개미투자가 가는 방법을 알아야 한다. 뿌릴 때 본인이 먹을만한 것을 먹으라는 것이다.

 

회사가 뿌린 것이 사회에 얼마나 공헌한 회사인가? 인프라가 2차대전 이후로 공헌한 회사를 말하는 것이다. 세계에 공헌한 회사인가? 우리나라에 공헌한 회사인가? 우리 지역을 공헌한 회사인가? 이것을 인프라라고 말한다. 지금까지 노력한 값의 질량이다. 노력한 분들이 새로운 시대를 맞이하기 위해서 어떤 것을 접근을 할 때 우리가 도와야 하는가? 방해를 해야 하는가? 관심이 없어야 하는가?

 

인류는 하나이다. 우리가 이런 정보를 알아야 한다. 40-50년 동안 노력하며 일어난 회사가 어떤 회사인가? 우리가 정보가 시대가 되면서 여기에 노력하면서 20-30년 동안 인류가 발전하는 데 기여를 했는가? 이런 것을 보는 것이다. 구글 같은 것은 시대가 변할 때 지금까지 와서 사회를 위해서 노력한 회사이다. 자기들은 욕심을 했지만 인류에 공헌한 것이다.

 

애플도 디지털 사회에 인류에 얼마나 공헌을 했는가? 이런 회사들이다. 작게는 쿠팡도 있고 카카오도 있고 우리한테 도움이 된 것이 있다. 우리나라에서 제일 도움이 된 것이 네이버이다. 이런 회사들이 뭔가 한다고 하면 우리는 적극적으로 도와야 한다. 이런 것들을 우리 국민들이 도우면 빨리 성장을 한다.

 

자리를 잡는다. 이런 것에서 하는 것을 삼성이 블록체인을 한다면 뭔가 뿌리는 것이 우리가 할 수 있는 금액으로 뿌리는가? 십 원짜리 밑으로 뿌린다면 얼마든지 먹을 수 있는 것이다. 백원 밑으로 할 때 우리가 주우면 성공할 수 있는 것이다. 2만 원짜리를 뿌리면 먹을 수가 없다. 이것은 위에 층들이 만져야 한다. 젊은이들이 돈이 없을 때는 밑에 단위로 뿌릴 때 손을 대야 한다.

 

욕심은 금물이고 배탈이 된다. 금융탈이 난다. 이런 것들을 잘 알아야 한다. 이름있는 회사들이 블록체인에 손을 대는 것은 투자하는 방법을 다르게 받아들이는 것이다. 들어오는 것을 다른 것을 발전시키고 도움을 주는 것이 된다. 직접투자를 하는 것은 우리 국민이 갖는 것이다.

 

주식은 앞으로 힘이 들게 된다. 골치 아프게 된다. 그래서 새로운 금융질서를 잡아가는 것이 블록체인이다. 우리가 알아야 할 것은 개미군단인가? 투자하는데 문제가 없는 사람인가? 투자라고 하는 것은 투자를 하고도 사는데 문제가 없는 것을 말한다. 투자하고도 사는데 문제가 없다면 투자를 하는 것이다. 투자를 하고 사는데 문제가 있다면 투기이다. 투자와 투기를 알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