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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진리

10974강 꿈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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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74강

꿈 (2/3)

 

영을 받아서 우리가 꿈을 꾸는 것만 이야기를 할 것이 아니고 저 사람이 나하고 삶이 틀려서 그쪽에서 받은 정보를 정리해서 나한테 이야기하는 것을 잘 소화를 해야 한다. 저 사람이 책을 보고 잘 정리를 해서 나한테 이야기를 해주면 이것을 잘 소화를 해야 한다. 그것을 압축해서 보는 것이다. 사람들의 이야기를 잘 들을 줄 알면 나는 엄청난 질량을 얻는 것이다. 짧은 시간에 이런 포인트를 이야기를 들으면 감을 잡을 줄 안다면 그 사람의 일상에 있었던 모든 에너지를 내가 압축해서 다 얻을 수가 있다. 이것을 어떻게 정리하는가에 따라서 내 영혼의 질량이 살이 찌고 내 영혼의 질량이 밀도가 좋아지고 내공의 힘이 생긴다. 인간이 나 자신이라는 것은 육신을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고 내 영혼의 밀도를 키우기 위해서 이 땅에 온 것이다. 영혼의 질량을 좋게 하기 위해서 이 땅에 온 것이다. 우주에 떠도는 모든 물질 에너지도 더 나은 물질이 되기 위해서 움직이는 것이다. 비물질인 영혼 에너지도 더 나아지기 위해서 있는 것이다. 그래서 윤회할 때마다 새로운 정보를 얻은것을 지식이라고 하는데 이런 것을 흡수해서 내 영혼의 질량이 성장하고 밀도가 좋아지고 힘이 생기고 이렇게 하기 위해서 윤회를 하는 것이다. 영을 받는 것도 이것을 얼마나 소화할 수 있는가? 소화를 하면 이것은 내 영혼의 질량이 좋아지는 것이고 소화를 못하면 왔다가 소멸되는 것이기 때문에 내 영혼에는 크게 질량이 좋아지지 않는다. 우리가 영을 받는 것을 그냥 일반적으로 영을 받았으니까 써먹으면 되는 줄 아는데 영은 우리한테 공부시키기 위해서 올 수 있고 사람이 이야기하는 것도 영이다. 사람이 이야기하는 것은 치우고 귀신한테 오는 영은 내가 받아들이려고 한다. 이것은 질량이 작은 것이다. 그 사람에게도 영적인 힘이 있고 지식이 있고 에너지가 들어와서 정리해서 나한테 오는데 이것을 받아들이면 나는 엄청나게 좋아지는 것이다. 이런 것들을 질량인지 모르는 것이다. 에너지 질량이 무엇인지 우리 인간들이 모르고 있다. 에너지라는 것은 물질 에너지가 있고 비물질 에너지가 있는데 비물질 에너지는 정보이다. 정보는 물질 에너지가 아니고 비물질 에너지이다. 지식이 커지면서 정보 질량이 커지는 것이다. 우리 영혼들은 정보를 얻기 위해서 사는 것이다. 정보를 어느 정도의 질량을 소화할 수 있는가? 너 밑바탕을 어느 정도 노력해서 갖추어 놓았는가? 여기에 따라서 달라진다. 질이 좋은 정보를 어느 석학자가 주어도 내가 기본 지식을 못 갖추면 그것을 듣고도 이해가 안 되는 것이다. 그러면 너의 에너지로 안 바뀐다. 나한테 준 환경을 노력을 해서 갖추고 나면 그분이 말씀하시는 것이 다 들리고 소화가 되어서 다 들어온다. 그래서 석학들이 강의를 하면 미국에서 한다고 하면 그 강의를 들으러 경비를 들여서라도 가는 것이다. 왜? 내가 2-3일 동안 그 강의를 들을 수 있다면 내가 평생에 정리해서 지식을 갖추려고 하면 안 되는 것이 있다. 그런데 몇 시간 동안 받아서 정리가 된다면 이것은 땡잡은 것이다. 엄청난 것을 얻는 것인데 오늘날 강의 한마디 들어서 소화를 할 수 있다면 몇십억을 들여도 안 아까운 것이다. 이런 공부를 내가 어디에서 받아들여서 내 에너지가 성장을 할 수 있는가? 이것을 받아들여서 소화가 되고 나면 평생을 해야 할 것을 시간 낭비를 안 해도 되고 이런 것을 우리가 배움이 무엇인지 몰랐던 것이다. 이런 배움은 어떤 것이고 저런 배움은 어떤 것인지 몰랐던 것이다. 우리가 자연의 법칙을 질서부터 기초를 배웠다면 세상에 보이는 것이 내가 정리가 다된다. 그런 공부를 못 했던 것이다. 우리가 비물질 에너지를 흡수하는 것은 지식과 정보이다. 이것은 비물질 에너지기 때문에 물질을 덮어쓰고 여기에 갖다 대는 다른 물질 에너지라서 이것을 중요시 못 여긴 것이다. 상대에게 말을 한마디 바르게 하는 것이 내 인생을 바꾸어 놓을지 몰랐다는 것이다. 이제는 이것을 생각할 때가 온 것이다. 이것이 값의 질량이 얼마나 우수한지 이제는 알아야 할 때이다. 법문 하나를 그 사람이 진짜 바르게 잘 이해를 시켜주고 질량 있는 법문 하나를 잘 이해를 시켜주면 나는 재산을 수백억을 내어 놓아도 안 아깝다. 수백억을 들여서 그 사람이 내놓은 질량 있는 강의나 지식을 잘 받아들이면 내가 몇백억을 들이더라도 몇십 조를 끌어당길 수 있는 힘을 얻는 것이다. 이것을 투자라고 한다. 어디에다 투자를 할 것인가? 물건에 해서 물건이 잘 팔리면 돈을 주울 것인가? 돈을 주워서 그다음에 무엇을 할 것인가? 질량 있는 뭔가를 구입을 해야 하는데 자꾸 물건만 사고 돈만 줍는다. 이 진리 한마디를 돈 주고 살수 있다면 이것은 생각이 달라진다. 앞으로는 그런 시대이다. 진리 한마디가 엄청난 경제하고 바꾼다는 것이다. 그것하고도 안 바꿔주는 것이 진리이다. 앞으로는 물건을 주고 다이아몬드를 사는 것이 아니고 다이아몬드 한 트럭을 주고 진리 한마디를 달라고 한다. 왜? 내 인생을 바르게 살아서 엄청난 변화를 일으키는 것이기 때문이다. 다이아몬드는 그렇게 앞으로 되지 않는다. 값의 질량이 무엇인지 앞으로 새로 만져 봐야 한다. 새로운 시대가 지금 열린다. 일반 지식으로는 그렇게 값의 질량이 안 크다. 일반 지식이 얼마나 싼가? 인터넷에 다 들어와 있다. 제목만 치면 다 나온다. 일반 지식이라는 것은 값이 싸다. 인터넷 공간에 넣어두고 광고비를 받아서 소득을 보는 것이다. 일반 지식은 그 정도밖에 안 된다. 이 상품을 이용해서 광고비 이익을 빼내는 것 밖에 안 된다. 그런데 진리는 어떻게 되는가? 문제가 달라진다. 앞으로 이진리가 어떻게 쓰이는가에 따라서 값의 질량이 어마하게 달라진다. 진리는 개인이 필요한 마지막 에너지이다. 지식의 질량이 다 컸을때 진리가 필요하다. 진리는 무식할 때 필요한 것이 아니고 진리를 다 갖춘 후에 진리가 들어와서 빛이 나는 것이다. 3;7의 법칙에서 70%의 지식에 30%의 진리를 위에 얹으면 그냥 소화가 되어서 빛으로 바뀌는 것이다. 70%의 노력 후에 진리를 얻는 것이기 때문에 지금은 인류가 70%가 운용이 되었다. 진리가 쏟아져야 한다. 이것을 보고 비유를 잘해놓은 것이 뭔가? 불교에 법비가 온다는 말이 있다. 이것이 무슨 비유인가? 진리를 말한다. 법비가 올라온다가 아니고 법비가 내린다고 말한다. 하늘의 법이 내려온다는 말이다. 진리는 위에 법이고 지식의 땅의 것이다. 진리는 하늘에서 내린다. 땅에서 모든 지식을 나를 갖추어 놓았을 때 법비가 내린다. 이 법비를 내가 맞으면 환희가 일어나고 빛이 일어난다. 이렇게 이야기를 하는것이 비유였다. 법이 어떻게 해서 쏟아질 것인가? 진리를 쏟아내면 하늘의 법이 육신을 통해서 쏟아내는 것이다. 하나님이 말을 하면 우리 육신이 들을 것인가? 못 듣는다. 그래서 그 법을 담을 수 있는 그릇을 만들어서 그쪽으로 해서 쏟아내는 것이다. 이것이 진리이다. 우리가 꿈을 꾸는 것도 하나의 에너지를 받는 것이다. 영적인 에너지를 받는 것이다. 그 사람이 책을 한 권 보고 잘 정리해서 나한테 이야기를 해주는 것도 영적인 에너지를 받는 것이다. 우리가 영적으로 받는 것 치고 꿈을 꾸는 것은 약한 것이다. 왜? 세밀하게 정리를 해서 나한테 주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약한 것이다. 사람이 내가 노력해서 정리를 한 것을 나한테 주는 것은 아주 밀도가 있어서 엄청나게 질량이 좋은 영적인 힘을 받는 것이다. 사람하고 대화를 잘하게 되면 내 병이 낫는다. 사람하고 대화를 잘하면 안 되던 일이 풀린다. 사람하고 잘 대화를 하면 죽어가는 목숨이 바뀐다. 살 수가 있다. 엄청난 영의 힘을 받는 것이다. 내 앞에 사람이 얼마나 중요한지 내 목숨을 살릴 수가 있고 내 인생을 바꾸어서 가는 데 도움이 될 수 있고 여러 가지 작용을 한다. 사람이 그렇게 중요한 것이고 인간한테는 인간이 그렇게 중요한 것이다. 우리가 꿈을 꾼다고 꿈에 달려가지만 너 앞에 사람이 말하는 것을 잘 소화를 할 수 있는 사람이 되어라. 내가 꿈을 꾸는 것보다 저 사람이 꿈을 꾸어서 나한테 정리해서 주면 더 좋다. 정리만 잘 해준다면 나는 꿈을 많이 안 꾼다고 하며 너는 그 대신에 다른 것을 많이 접하지 않는가? 꿈을 잘 꾸는 사람 많이 꾸는 사람은 다른 것을 많이 안 하는 사람이다. 다른 질량 있는 것을 많이 갖추고 있는 사람이 아니다. 망상 몽상을 많이 하는 사람이다. 질량이 약한 사람들에게 질량이 약한 에너지가 오고 질량이 좋은 사람들에게 질량이 좋은 에너지가 오는 것이 자연의 운행 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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