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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진리

10984강 동토 & 빙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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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84강

동토와 빙의 현상

 

문-1년 전부터 영혼 기운이 잡힌다. 원인이 제가 어떻게 공부를 잘못 잡아서 그런지...

동토라는 것도 있고 빙의도 있고 여러 가지 이름들이 많다. 우리에게는 나 자신이 있고 나 이외에 우리 조상의 영혼들이 있을 수 있고 여러 가지로 우리가 같이 살아가는 것이 지구촌에 인간의 삶이다. 같이 살아가는 것이 삼사 차원이 동시에 있고 지금 나하고는 어떻게 같이 영혼들이 활동하는 것들이 있다. 그 영혼들의 가지 수는 다 다르지만 다른데 나한테 뭔가 안 좋게 작용하면서 붙어 있다면 갑갑한 영혼이 붙어있다고 말할 수 있다. 그러면 갑갑한 영혼이 요사이 왜 나한테 붙어서 이렇게 하는가? 네가 갑갑하지 않는가? 내가 갑갑하면 갑갑한 영혼이 붙어서 활동을 한다. 내가 기운이 엄청 요사이 좋으면 기운이 좋은 영혼이 붙어서 활동한다. 내가 왜 갑갑한가? 내 삶의 방법을 내가 못 찾아서 바르게 못 살고 있어서 갑갑한 것이다. 사람이 갑갑한 것은 내가 내 길을 못 찾고 내가 해야 할 활동을 못하고 내가 다른 방법으로 뭔가를 하다가 보니까 갑갑해지는 것이다. 갑갑한 것이 내가 도수가 어떻게 되어야 다른 영혼이 오는가? 내가 갑갑한 것이 50도가 넘어야 영혼이 올 수 있는 자격이 있고 내가 여기서 70도가 되면 갑갑한 것이 막 와도 된다. 파리가 오는데 냄새가 많이 나면 똥파리까지 온다. 지저분한 벌레도 온다. 내가 그런 환경이 만들어져있다는 것이다. 귀신이 오는 것은 우리 환경을 만들어서 오는 것이다. 왜? 너희들 한 사람 한 사람이 이 세상에 주역이고 네가 흐트러지지 않으면 그런 귀신들이 너한테 와서 활동할 수가 없다. 내가 노는 방법이 내가 활동하는 방법이 살아나가는 포맷이 네가 잘못 가야 잘못된 귀신이 온다. 귀신을 뭐라고 하지 말라는 것이다. 나를 잡아야 된다. 그래서 내 공부하라고 가르쳐주는데 내 공부는 하지 않고 엉뚱한 계산을 한다. 공부는 안 되고 엉뚱한 짓만 하고 이렇게 되면 기운을 다스려주지 못한다. 공부는 스승님이 법문을 하는데 열심히 듣는 것이 공부이다. 누구하고 만나서 나누는 것이 공부가 아니고 이것을 열심히 듣는 것이 공부이다. 내가 들으면서 정리가 잘 안되면 노트에서 정리를 해가면서 들으면 더 공부가 된다. 자꾸 노트에다가 공부하면서 느낀 점 들으면서 느낀 점을 자꾸 적으면서 하면 더 공부가 된다. 그런데 그냥 들으면서 지나가면 몇% 들린 것 같은가? 얼마나 내 영혼 안에 들어갔을 것 같은가? 우리가 영혼 안에 들어가는 것이 % 가 있는데 내가 30%를 들은 에너지가 영혼으로는 못 들어간다. 왜 못 들어가는가? 질량이 약하다. 어떻게 하면 영혼으로 들어가는가? 이것이 들어서 축척이 되어서 70%의 압이 차면 이것이 영혼으로 들어가서 전달이 된다. 우리가 누구하고 만나서 이야기를 하면 입에서만 왔다 갔다 하는 것이다. 그런데 여기서 충분히 듣고 압축이 되어서 70%가 차면 영혼으로 들어가는 것이다. 그러면 내 영혼에 양식이 되어서 에너지로 바뀐다. 밖에 하고 영혼하고 압의 질량이 차야지만 이것이 밀고 들어갈 수 있게 되어있다. 우리가 공부를 하는데 내가 열심히 노력해서 압이 차야 내 영혼에 양식이 되고 여기서 영혼의 질이 변해서 새로운 질량의 생각을 일으켜서 밖으로 나와서 활동하는 것이다. 모든 것은 3;7의 법칙으로 운용이 되기 때문에 30%는 기본이라서 이것은 힘을 못 쓰고 70%가 될 때 힘의 질량이 움직여서 운용이 된다. 정법을 들으면서 처음에는 깨끗이 들으니까 쌓인다. 영혼에 에너지를 보내주어서 내 에너지가 좋아진다. 그래서 용기도 생기고 우울증도 없어지고 이렇게 되는데 조금 듣다가 보면 마른 스펀지가 적셔지면 목이 마른데 물을 조금 먹은 것이 된다. 이제 편안해지면 대충 듣는다. 이제 압이 차지 않는 것이다. 많이 목이 마를 때 물이 많이 들어갔는데 지금은 초발심이 없어진 것이다. 우리가 중간에 가다가 왜 중단한지를 알아야 한다. 지금 교회에 가보면 별 이야기를 하지 않아도 ‘아멘’ 하면서 듣는다. 여기서는 어마한 설법을 하는데도 그냥 듣고 있다. 창조 이래 이런 법문은 처음 나오는 것이고 원시반본 할 때까지 내가 떠나는 날까지 안 나온다. 이것이 얼마나 중요한 에너지인지 내가 떠나면 알게 되고 시간이 가면서 알게 된다. 이 지구촌에 인간이 사는 날까지 이것은 절대로 소멸되지 않는다. 더 이상의 질량은 이 땅에 내려주러 오지 않는다. 당신들은 얼마나 중요한 법문을 만났는지 모르고 있는 것이다. 그래서 조금씩만 먹는다. 영약 중에 영약이고 모든 것을 변화시킬 수 있는 것이 법문이다. 이것이 정법이다. 이정법을 끌어 앉아라. 네가 울면서 울 만큼 끌어 앉은 만큼 네가 다 변한다. 너한테 귀신도 전부다 처리가 된다. 있는 암도 다 처단을 한다. 정법을 대충 공부하면서 나한테 좋게 주기를 바라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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