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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진리

10973강 꿈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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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73강

꿈 (1/3)

 

문-미국에 유명한 마틴루터 킹이 꿈은 실현된다고 했는데?

꿈은 지나간 것을 말해주는 것이 아니고 앞으로 올 것을 말해주는 것이다. 얼마나 사실적으로 꾸는가? 얼마나 비유로 꾸는가? 꿈은 현실적으로 이루어지는 것이다. 없을 것 같으면 꿈을 꾸지 않는다. 이것을 비유를 해 준 것을 내가 받았는가? 비유를 그대로 해주기를 바란다면 이것은 없는 것이다. 사실적인 것은 내가 분별이 쉬운 것이다. 비유를 하면 비유가 지식이 그 비유를 하기에 내가 풀어내는 것이 어려우면 지식이 모자란 상태에서 오는 것이다. 이런 것은 누구하고 의논을 해야한다. 누구한테 꾼 꿈을 이야기하다 보면 그 사람의 지식으로는 풀린다. 내 지식으로는 안 풀린다. 비유로 주었을 때는 항상 꿈을 가지고 '이런 꿈을 꾸었다.'고 이야기를 누구한테 하게 된다. 그러면 이것을 풀어주는 것은 다른 사람이 풀어주는데 일단 풀어지면 되는 것이고 내가 이해가 가야 한다. 꿈은 이루어지기 위해서 작업하는 것이다. 어떤 상태를 가르쳐주기도 하고 미래에 이런 것이 올 것도 이야기를 해준다. 어떤 사고가 날것 이라고 예견도 해주고 영적으로 각인을 시켜준다. 이런 것을 어떻게 활용을 하는가? 이것들이 제자가 공부를 많이 했으면 이것을 가지고 활용을 해서 쓸 줄을 알게 된다. 공부가 안 되어있으면 가만히 앉아 있다가 시간이 지나서 꿈을 꾼 것을 말한다. 꿈을 못 썼다고 말하는 것이다. 우리가 개꿈이라고 말을 하는데 개꿈은 없다. 푸는 것을 못해서 그런 것이다. 꿈은 미래를 예언하고 가르쳐주는 것이 꿈이고 그냥 일어나는 것이 아니다.

 

문-그 사람이 그런 쪽에 본인은 감지를 못하는데 항상 그쪽에 주파수를 걸고 있어서 그런 꿈을 꾸는가?

주파수를 안 걸고 있어도 어떤 연결성을 가지고 있는 것들이 꿈으로 나타난다. 내가 세상이 변할 것에 대해서 연결하지 않았는데 나한테 가르쳐준다. 제자들이라서 이런 것을 알고 있게 하기 위해서 이런 것이 오는데 이것을 감지를 못하면 놓쳐버릴 수가 있다. 꿈은 남이 꿔주기도 하는데 그것은 나한테 꿈을 주어도 모르니까 다른 사람이 꾸어서 나한테 이야기를 한다. 그때 내가 들어보니 내 것 같으면 내 것이고 남의 것 같으면 남의 것이다. 남이 꿈을 꾸어서 이야기할 때는 이유가 있다. 자기 꿈이면 자기가 알아서 하면 되는데 왜? 나한테 와서 이야기를 하는가? 나하고 연관이 있어서 말하는 것이다. 그런데 몇%가 내 것인가? 우리 것인가? 이런 것이 있다. 나한테 꿈 이야기를 할 때는 이유가 있다. 꿈을 꾸면 저 사람이 나한테 이야기해 주는 것이나 지식을 스토리로 정리를 해서 나한테 이야기해 주는 것이나 똑같은 것이다. 책을 내가 안 봐서 나한테 전달을 한다는 것이다. 나는 이제 알고 이해가 간다. 나는 그 책을 안 봐도 그 지식을 얻은 것이다. 다른 사람이 책을 보고 정리를 해서 나한테 주면 정리된 책이 나한테 온 것이다. 일단 나한테 온 것이 아닌가? 나한테 들어온 것은 나한테 전달이 되기 위해서 움직였다는 것이다. 인연 법으로 움직였다. 지금 우리 국민들이 저마다 소질을 말없이 갖추어서 전부다 나와서 이야기를 하는데 이것은 공유를 하는 것이다. 지금은 공유 시대이다. 자기가 배운 것을 가지고 나와서 자꾸 이야기를 하게 하고 많은 사람에게 전달을 해야 하는데 이 사람이 전달을 못하고 있으니까 TV에서 선정을 해서 나와서 이야기를 한다. 이것은 전파이다. 지식을 전파하는 것은 공유하기 위해서이다. 이런 일들이 벌어지고 있다. 후천시대는 선천 시대 너희들이 갖춘 것을 전부다 꺼내서 공유할 것은 공유하고 이런 시대가 일어난다. 과학하고 전부다 맞물려서 과학이 동떨어진 것이 아니다. 과학이라는 것이 현실에 적용해서 전부다 공유하기 위하여 앞서서 도구를 만든 것이 된다. 위성도 만들고 전파도 쏠 수가 있고 공유하기 위해서 과학이 발전하고 있는 것이다. 그것은 인류가 한 가지 작업을 하는 것이고 두 가지를 하고 있지 않다. 미국이 다른 나라이고 우리나라가 다른 나라라고 생각하면 안 되고 우리는 질량이 크면 인류가 하나로 볼 수 있어야 하는 것이다. 미국이 과학을 하는 것이 우리와 상관이 없는 것이 아니다. 우리가 하지 않은 분야를 미국이 할 수 있고 미국이 일으켜 놓으면 우리가 쓰게 되어있다. 우리가 해야 할 것을 일으켜 놓으면 저 사람들이 써야 한다. 그래서 인류에 일어나는 에너지를 이 나라에 얼마를 주고 대한민국에 얼마가 와야 하고 이런 것들이 있다. 인류에 에너지를 일으켜서 경제도 에너지이다. 물질 에너지를 일으킬 때는 인류에서 전부다 노력해서 일으키는데 상인들을 통해서 에너지가 운반이 된다. 운반이 되어서 어디로 많이 가고 어디로 작게 가고 이런 것들이 비율이 있다. 질량 있는 일을 하는데 에너지가 많이 간다. 미래를 위해서 뭔가 준비하는 곳이나 과학 하는곳에 에너지가 많이 들어가는데 에너지가 미국의 것이 아니다. 인류의 것을 어떻게든지 끌어들이는 것이다. 그래서 미국이나 다른 나라들이 미래를 위해서 과학을 발전시키고 이런 곳에 교수가 많다거나 연구를 많이 한다거나 이런 나라에 에너지를 많이 넣어준다. 연구를 하려면 경제가 필요하다. 질량 있는 작업을 하는 쪽에 경제를 많이 주는 것이고 질량 있는 일을 작게 하는 곳은 경제가 작게 가는 것이다. 아프리카에서 질량 큰일을 하지 않아서 경제가 작게 간다. 미국이나 유럽 쪽에는 질량이 큰일을 하기 때문에 경제가 많이 간다. 지금은 그쪽에서 돈을 많이 쓰는 것 같지만 이것이 어느 정도 성과가 일어나면 국제적으로 내 주는 것이다. 이것을 얼마나 잘 쓰는가? 이것은 각자 나라에서 시너지가 많이 나오면 질량이 있기 때문에 쓸 수 있는 것이다. 우리가 전부다 에너지를 보내주어서 에너지가 돌아오는데 이 에너지를 쓸 줄 아는가? 우리가 정보매체에 얼마나 에너지를 많이 넣어주었는가? 이것은 전부다 국민들의 세금이다. 국민들이 열심히 일을 해서 일어나는 경제를 가지고 많은 인프라를 만들어 놓았는데 지금은 우리한테 다 쓰게 만들어 놓았다. 통신도 마찬가지이다. 스마트폰을 이렇게 편리하게 쓰는 것이 그 경제로 인해서 이런 것을 이루어 놓아서 수월하게 쓰는 것이다. 이것이 누구의 것인가? 우리의 에너지로 이것을 많이 만들어 놓았는데 네가 이것을 쓸 수 있는가? 이것이다. 우리는 지금 부자이다. 방송국도 우리가 가지고 있고 방송국이 우리 사회의 것이다. 방송국에서 하는 질량을 우리가 얼마나 활용해서 쓸 수 있는지는 너 질량에 달려있다. 앞으로는 내것 네것을 따질 때가 아니라는 것이다. 우리한테 온 것을 너는 못 쓰고 빤히 보고만 있는 것이다. 얼마나 좋은 것인데 너는 보고만 있고 쓰지 못하는가? 이 사회에 일으켜놓은 질량을 얼마나 쓸 줄 아는가? 이것이 질량을 잘 갖추어 놓은 사람이다. 이것이 성공시대가 일어나는 것이다. 어떤 사람은 이것을 잘 활용하는데 어떤 사람은 못쓰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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