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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결혼 & 이혼 & 재혼

9,885강 동성 결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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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85강

100세 시대 30대 편. 동성 결혼

 

문-동성 간에도 인생의 파트너로서 산다면 결혼한 부부가 되는가?

 

파트너이지만 결혼은 아니다. 결혼 결합하고 파트너십하고 다르다. 파트너로서는 모든 것을 해도 괜찮지만 결혼 결합은 아니다. 결혼은 음양 결합으로 남과 녀이다. 이것은 결합을 해서 인생을 사는 것을 말하는 것이고 파트너십은 이념이 같다면 이념으로 살기 위해서 따로 하는 것이다. 나는 결혼은 하지 않고 파트너로 한다고 하면 그것은 되는 것이다.

 

이것을 결혼에 가지고 들어오는 것은 아니다. 그래서 법적으로 안 되는 것이다. 법적으로는 남녀 혈통이 다 들어가는 것이다. 파트너십은 혈통이 안된다. 이것은 인생 동업을 하겠다는 것이다. 자식을 낳을 것인가? 그것도 아니다. 집안끼리 우리가 혈통을 만들 것인가? 그것도 아니다.

 

결혼에는 혈통 관계도 들어가고 그래서 하늘에 닿는 것이다. 파트너는 잘 산다고 해서 하늘에 닿는 것은 아니다. 잘 살아감으로써 인생을 잘 살았다면 이 영혼들이 결합을 할 수가 있다. 결합해서 환경을 같이 살아갈 수 있다. 결혼하고 그것은 질을 달리해야 한다. 남자 둘이 좋아서 같이 파트너십으로 살 수 있다.

 

이것은 남자와 남자끼리 파트너십으로 사는 것이고 결혼이 아니다. 결혼은 무조건 혈통 관계가 들어간다. 너희끼리 자식을 낳을 수 있는가? 자식을 낳을 수 없는가? 혈통을 유지할 수 있는가? 이것은 안 되는 것이다. 윗대에서 혈통 때문에 하는 것이다. 우리가 혈통은 관계없이 결혼을 한다는 것은 아니다.

 

이것은 끊어지는 것이고 앞으로 혈통이 없다. 이것은 분리를 해야 한다. 분리를 하면 정확하게 분리가 된다. 결혼과 파트너는 틀리다. 친구와 파트너는 같이 살 수 있다. 그리고 몸도 비빌 수 있고 같이 표현도 할 수 있지만 결혼의 결합으로 혈통의 연결하는 엄중한 여기에 들어오는 것은 아니다. 사회적인 것이다.

 

그래서 그것을 동성결혼이라고 하는 것은 동성이고 결혼하고는 관계가 없다. 결혼은 다른 것이다. 뿌리가 틀리다. 동성 결혼이라고 허락을 해달라고 하는 것은 아니고 너희들끼리 같이 살면 되는 것이고 정부에서 허락을 해주는 것이 아니다. 친구끼리 같이 살고 뽀뽀하는 것을 누가 뭐라고 하는가? 괜찮다. 너희끼리 자식을 낳을 것은 아니지 않는가? 그것은 좀 다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