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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결혼 & 이혼 & 재혼

9,881강 결혼 재조정 제도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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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81강

100세 시대 30대 편. 결혼 재조정 제도 도입

 

문- 27세가 결혼 적령기라고 했는데 100세를 살 때 최대 70년을 한 사람과 살아야 한다. 최근에는 결혼문화를 제도적으로 두번 할 수 있는 문화를 정착하면 좋겠다는 생각을 한다고 한다. 결혼이라는 것 때문에 이혼이라는 또 다른 선택을 해야 하기 때문에 그것에 대한 상처가 제도적으로 있기보다는 건강한 2세를 출산하기 위해서 20-30대에 결혼을 하고 50대가 되어서 결혼 재조정의 시기를 의무적으로 가지도록 하여 결혼생활을 유지해야 할지 말아야 할지를 결정하는 것이 좋다는 견해?

 

좋은 프로그램을 짠다면 좋은 것이다. 인류에 없는 법령을 우리가 사회를 새롭게 만져가는 프로그램이 되는 것이다. 이런 것들이 대한민국은 지금까지 이런 것 저런 것을 다 경험을 해보았으니 신종으로 새로운 경험을 만드는데 결혼법이나 인연법에서 우리가 한 번쯤 중간에 정리하는 것을 만들 필요가 있다. 50대가 좋은가?

 

30대 안팎에서 결혼을 하고 결혼 적령기하고 연애하는 것 하고는 다르다. 옛날처럼 손을 만졌다고 해서 책임지는 시대가 아니다. 미개시대부터 발전을 했기 때문에 우리가 의논해보고 결정하는 것이다. 만나고 면접하고 결정하는 시대가 되었다. 우리가 인생을 같이 살려고 만나는 시대가 되었다. 단순한 것이 아니다.

 

30대 초반에 만나서 결혼생활을 한다면 두번째 정리 기간이 언제일까를 보는 것이다. 두번째 정리할 기간은 우리가 아이를 낳는 기간하고 아이가 기초교육을 받는 시간하고 이런 것이 부모가 책임을 져야 하는 시간이 있을 것이다. 아이를 21세까지 아이를 다 키우고 2-3년 안에 다시 정리를 한다고 할 때 아이를 키우는 것을 어디에다가 비중을 둘 것인가?

 

이런 것도 우리가 잘 잡아봐야 한다. 이때는 다시 정리해서 인생을 살아가는 그런 시기를 보고 그때 한번 정리를 해서 다시 결합을 해서 인생을 다시 살아볼 것인가? 정리할 것인가? 이런 것을 다시 잘 정리를 해서 이것은 고리에 묶여서 있었다면 다시 풀어야 하고 이것을 풀었으면 다시 인생을 살 수 있는 재혼을 할수 있는 것이 쉬워진다.

 

그러면 재혼은 어떻게 한다는 것이 있어야 한다. 결혼은 왜 하는 것이며 다시 우리가 정리를 할 때는 정리는 왜 하는 것이며 우리가 혼자 살 것인가? 같이 살 파트너는 어떤 파트너를 만날 것인가? 이제는 자식 낳는 파트너가 아니다. 인생을 사는 파트너는 수준이 맞아야 한다.

 

수준이 안 맞는데 마지막까지 산다는 것은 지옥을 사는 것이 된다. 아이를 낳아서 키울 때까지와 아이를 낳고 인생을 살 때는 수준이 다른 것이다. 그 수준을 맞추어서 결혼을 두 번을 할 수 있는 법령을 만든다면 대한민국이 인류에 앞서가는 것이 된다. 100세 인생에서 꼭 필요한 것들을 우리가 생각을 하고 있는 것이다.

 

이런 것을 법적으로 도와줄 수 있는 것이 된다. 만약에 법적으로 정리해야 하는 기간에 정부가 도울 것이 있다면 돕고 스스로 정리하기가 힘들면 정부에서 경제적으로 문제가 되면 경제적으로 저금리로 융자를 해줄 수 있는 것이 국민을 위해서 히는 것이기 때문에 이런 것이 필요하다.

 

교육이 필요하다면 교육도 받을 수 있게 교육을 이수했다면 정부에서 혼자 살아갈 때도 에너지가 필요할 것이고 같이 살아가는데도 에너지가 필요할 것이다. 어떤 교육이 있다면 같이 이수하고 같이 갈 때 정부에서 융자도 쉽게 저렴하게 길을 만들어주는데 나라가 앞으로 좋아지면 좋아질수록 국운이 되기 때문에 그런 것도 잡아주는 것이 굉장히 좋을 것이다. 좋은 발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