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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진리

3041강 내가 왜 어려워지는가?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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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41강

신의 일꾼(2/4)

 

내가 왜 어려워지는가? 세상을 어떻게 사는 것이 바르게 사는지 모르고 살고 있는 것이다. 내주장으로 고집을 하고 살면 세상은 상대하고 어우러져서 사는 것이다. 이해가 안 되면 이해를 하면서 살아가는 것이 공부라고 하는 것이다.

그렇게 해서 내 남편하고도 이해가 되고 소통이 되면 절대로 어려운 일이 안 생긴다. 부모님하고도 잘 소통이 되고 웃으면서 우리가 살면 어려운 일은 절대로 안 온다는 것이다.

자식하고도 소통이 되고 우리가 웃으면서 살면 절대로 어려운 일이 오지 않는다. 이것이 소통이 안 되는 것이다. 막히기 시작하고 뭔가 안 통하고 할 때 이때부터 뭔가 조짐이 기운이 몰린다.

그래서 집안에 안 좋은 일이 오기 시작을 하는 것이다. 우리가 상대 인연들을 왜 만나며 남편의 인연은 왜 만나며 자식의 인연은 왜 만나며 왜 서로가 상생을 해야 하며 우리가 자식을 위해서 부모가 먼저 희생을 하고 자식을 위해서 살고 이것을 잘 했다면 자식이 성장을 잘해서 부모한테 다음에 잘하는 것이다.

이것이 효라고 이야기하는 것이다. 이것이 빚 고리가 선 후 빚 고리가 있어서 부모가 먼저 빚을 갚고 정성껏 너를 위해서 노력하고 나면 너는 성장을 해서 나를 위해서 노력을 하는 것이 선 빚 갚고 후에 빚을 갚는다.

이것이 3;7의 법칙으로 해서 내가 업이 더 많고 너보다 먼저 갚아야 하니까 먼저 선배로 온 것이고 후배는 이 선배로부터 내가 도움을 받아서 내가 나머지는 후배한테 빚을 갚아야 하는 것이 후 빚이라는 것이다.

이렇게 해서 인연법으로 우리가 세상에 오는 것이다. 이사회도 선배들이 먼저 왔다면 당신들이 먼저 고생을 해서 펼쳐놓은 이 위에 우리가 오는 것은 빚이 당신들이 먼저 해야 할 것이 있어서 왔고 그 빚을 우리가 누리면서 성장을 해서 당신들 업까지 우리가 다 해탈을 해야 하는 이런 것들이 있다.

그래서 우리가 그런 것들을 우리가 참신이 공부하면서 우리가 무엇을 해야 하는가? 나는 제자이다. 제자라는 것은 뭔가? 신의 제자라는 것이다. 신의 일을 하는 제자이다.

이렇게 이야기하면 사회가 희한하게 알고 있다. 신의 제자는 무엇을 하는 사람인가? 중생들을 위해서 백성들을 위해서 나를 불태워서 살아가는 사람들을 말한다.

신의 제자들이라고 하는 것은 신이 너희들을 보호하고 가르치고 이끌 어서 이 사람들이 그래서 똑똑한 것이다. 너를 힘을 주어서 이 백성들을 위해서 살라 고 하는 것이다.

이것이 신의 제자이다. 신의 제자들은 스님도 되고 목사도 되고 무속인도 되고 도인들도 되고 지식인들도 되고 경제인들도 되고 경제 오너 들도 되고 교수들도 되고 대통령도 되고 정치인도 되고 높은 자리에 가는 사람들도 되고 전부다 신의 일꾼들이다.

말을 하자면 공인이 신의 일꾼들이다. 신의 일꾼들은 백성들을 위해서 살아야 하는 공인이다. 너희들에게 큰 힘을 주고 너희들을 키우는데 뒷받침을 해주는 것이 백성들이다. 그래서 너희들이 공부하고 힘을 받아서 백성들을 위해서 살라는 것이다.

이것을 상자라고 말을 한다. 백성들 위에 있는 사람들을 말한다. 이것이 신의 일꾼들이라고 한다. 제자라고도 하고 공인이라고도 말한다. ‘우리는 열심히 지식은 갖추었지만 신의 일꾼은 아니다.’라고 말하는데 네가 신의 일꾼이 아니고 신의 은덕이 없으면 책을 읽을 수 있는 환경이 안 된다.

재주를 잘 갖추는 것은 신 줄이 안 내려오면 그 재주를 그렇게 평범한 사람보다는 더 잘 갖출 수가 없는 것이다. 내가 똑똑하면 너 혼자 똑똑한 것이 아니고 신들이 전부다 나한테 차고 있어서 남보다 더 밝은 것이다. 이것이 신 줄이라고 하는 것이다.

남보다 월등하고 특출하다는 것이다. 그래서 남보다 똑똑한 것이다. 우리는 삼사 차원을 같이 살아서 전부다 주파수를 연결해서 살다 보니 아니라고 말을 하지만 그래서 각 분야에 귀신들도 보게 하고 신들도 보게 하는 재주를 가진 자들도 있다.

내 눈으로 못 보는 제자도 있고 감으로 아는 제자도 있고 느낌으로 알아서 챙기는 제자도 있고 오만 재주를 다 가지고 있는데 우리가 저런 사람은 귀신을 보니까 신의 제자인가?

나는 귀신을 못 보니까 아닌 것 같다. 고 하는 것은 우리 판단으로 말하는 것이다. 누구든지 직위를 가지고 재주를 가지고 이런 경제를 가지고 이렇게 하는 사람들은 똑똑하고 이런 사람들은 신의 일꾼들이다.

네가 어릴 때 자랄 때는 괜찮지만 네가 어느 정도 30대는 달라져야 하고 40대 달라져야 하고 50대 달라져야 한다. 그러면 30대 공부시키는 것이 틀리고 20대 10대 공부시키는 것이 틀리고 보통 30대를 올라가면 인연들을 끌어서 느낌을 주는 것이다.

40대에 가면 네가 알아서 챙겨야 한다. 네가 알아서 못 챙기고 40대가 가면 너를 두들겨서 네가 남한테 가게 해서 듣게 한다. 왜 네가 똑똑해서 내 논리로 해서 안 풀리는 것은 안 믿으려고 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내 논리로 너를 두들겨 쳐서 이해가 되게 남한테 가서 듣게 해서 이제 너를 받아주는 것이다. 고집이 세면 다치면서 배워야 하고 부드럽고 지혜가 있는 사람이면 남을 말을 들으면서 살살 배워서 크는 것이다.

보이고 들리는 것으로 내가 받아들이면서 나도 모르게 성장을 할 것인데 ‘나는 그런 것은 죽어도 안 믿어?’ 이렇게 말을 하니까 받쳐서 나중에 알게 된다. 이렇게 고집이 세면 고집멸도 한다.

고집을 부리면 멸망한다는 것이다. 그것이 제자들 성장하는 모습이다. 이런 것을 바르게 공부한 사람들을 내가 못 만나다 보니 이렇게도 저렇게도 어려움을 당하는 것이 이 안에도 내공부가 있었다는 것이다.

우리가 신의 일꾼이나 제자들이라고 말하는 것을 이상하게 받아들이지 말라는 것이다. 너는 그렇게 알든 모르든 믿던지 안 믿던지 신줄은 이미 연결이 되어있고 이것을 네가 받던 안 받던지 네가 이 능력을 이미 쓰고 있다는 것이다.

감으로 네가 총기가 있게 쓰고 있던지 어떤 재주를 남보다 빨리 남한테 위를 점하고 있던지 전부다 쓰고 있다. 쓰고 있으면서 아니라고 말을 할 필요가 있는가? 이런 것들이 나의 고집이 되어서 뭔가 뭉쳐서 다치면서 내가 공부를 한다.

제자들은 나 자신을 왜 공부를 해야 하는가? 너한테는 인연을 많이 줄 것이니 사람들을 인연을 많이 준다. 이 인연을 많이 주면 네가 자신을 공부를 하지 않고 자신을 다듬지 않고 사람들을 대하면서 위를 점할 수 없는 것이다.

무식한 자가 사람 위에 있으면 되는가? 나를 갖추고 아주 질량 있는 자가 사람 위에서 사람 위해서 존경을 받고 하는 것이다. 무식한 자가 사람 위에 군림을 하면 어떻게 되는가? 신들이 잘못하는 것이다. 우리 제자들을 공부를 왜 시키는가?

이 원리를 알아야 한다. 신들이 괜히 우리를 공부를 시키면서 시간을 낭비시키는 것이 아니고 우리가 내가 세상을 모르고 바르게 갖추지 않고 질량이 없이 사람 위에 상자는 될 수 없다는 것이다.

우리는 낮은 삶을 살게 하려고 하는 것이 아니고 사람을 위해서 살게 하려고 그래야 업이 소멸이 된다. 기운이 큰 사람은 내 업이 소멸되려면 나보다 아랫사람을 위해서 네가 혼신의 힘을 다해서 네가 불사르면서 살 때 너의 업이 소멸이 되어서 내가 육신에서 분리되어서 떠날 때 영혼이 되면 이 영혼이 아주 가벼워진다.

우리가 해탈이 되어서 이 육신하고 분리가 되면 남을 위해서 내 인생을 살면서 노력하고 살면 이 인생이 다 살고 나서 육신하고 분리가 된다. 내 영혼이 나이다. 이것이 육신에서 빠져나온다.

이때 맑아지고 가벼워져서 뜬다. 이렇게 해서 천상으로 간다. 여기는 우리가 원래 사는 곳 아니다. 우리가 기운이 약하기 때문에 이것을 맑히기 위해서 여기에 오는 것이다.

무거운 육신을 쓰고 우리가 공부를 바르게 하고 이 상황을 봐서 바른 행을 하면서 우리가 내 영혼이 맑아지려고 노력을 하는 것이다. 답은 하나밖에 없다.

위에서 맑아지려고 하는 것이 아니고 내 영혼이 맑아지는 것이다. 맑아지면 육신이 분리하고 그냥 뜬다. 이것이 천상이다. 내가 남을 위해서 산 것이 없으면 너의 업이 소멸이 안 된다.

천도를 아무리 돈을 주고 한다고 해서 업소별이 되는 것이 아니다. 나한테 도이 온 것을 저 사람에게 돈을 준다고 해서 천도가 되는 것이 아니다.

돈은 네가 잘 쓰지 왜 저쪽으로 주는가? 너 쓰라고 준돈을 네가 못써서 저쪽으로 빼앗기지 않는가? 저쪽에 주는 것은 수업비를 준 것이다.

그만큼 네가 얻는 것이 있고 갖추어져야 하지 않는가? 돈을 들였다면 내가 배워서 갖추는 것이 앞으로 지적인 삶을 살 수가 있다. 그래야 내가 탁하게 뭉쳐서 헤매고 살지 않는다.

병도 안 오고 어려움을 안 겪는 것이다. 사람에게 현혹도 당하지 않고 갖추어야 그것이 공부라고 하는 것이다. 공부가 신한테 매달리고 잘못했다고 빌고 이런 것이 아니다. 네가 무엇을 잘못한지를 알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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