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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진리

6,047강 인성교육이 분별력을 낳는다.(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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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47강

내조와 외조를 잘하는 법(2/2)

 

듣기만 해도 질량이 좋아지고 듣기만 해도 분별력이 달라지고 듣기만 해도 환경이 세포가 달라지고 그래서 예뻐진다. 정법 공부하는 사람들은 예뻐진다. 장담할 수 있다. 정법 공부를 5년을 했다면 10년이 예뻐지고 인상도 변하고 세포가 살아난다. 인간은 무엇을 담는가에 따라서 환경이 달라진다. 지식이라고 하는 것은 영혼의 질량을 키우고 영혼의 밀도를 키우고 이것이 지식이 하는 일이다.

 

영혼의 질량을 좋게 하는 것이 지식이다. 음식은 육신을 지탱하는데 쓰는 것이다. 음식을 아무리 좋은 것을 먹는다고 해서 영혼의 질량은 좋아지지 않는다. 내가 누구인가? 영혼이 나이다. 영혼을 담고 있는 그릇이 육신이다. 육신을 잘 간수를 하면서 가야 하고 영혼의 질량을 키워야 한다. 영혼의 질량이 약하면 육신이 빨리 늙고 육신을 운용하는데 문제가 있다.

 

그래서 우리는 영혼을 위해서 사는 것이다. 육신을 활용해서 영혼을 위해서 사는데 영혼의 질량이 좋아져야 안에서 내공이 생기고 내공이 일어나서 지혜가 생기고 지혜가 일어나서 대자연과 같이 사는 것이다. 자연의 힘을 쓸 수 있는 것은 내공이 있어야 한다. 그래서 앞으로 시대는 상식의 시대가 아니고 진리의 시대이다. 안 하면 안 된다. 이제는 홍익세상이다.

 

홍익인간은 교육을 받지 않으면 안 된다. 얼마 안 되어서 이런 소리가 나온다. 대한민국부터 일어난다. 홍익인간들이 세상에 출현하면 세상에 평화가 찾아온다. 앞으로 진주에도 정법을 가지고 공부하는 것은 홍익인간 인성교육이다. 이제 인성교육이 어떤 힘을 갖는지 앞으로 두고 보면 안다. 대한민국을 중심으로 해서 앞으로 인성교육 시대가 열린다. 이것이 인류로 뻗어나간다.

 

교육이 얼마나 큰 경제를 일으키는지 이제는 보면 안다. 이제는 장사를 해서 돈을 버는 시대는 끝이 났다. 이것이 용돈은 될 수 있어도 이것으로 해서 돈을 버는 시대는 끝이 났다. 이제는 얼마나 문화콘텐츠를 일으키는가? 그것도 교육에 대한 콘텐츠에 달려있다. 여기서 승부가 난다. 대한민국은 재주를 가지고 돈을 버는데 이것은 쓸 경비를 벌 수는 있어도 큰 재물은 벌 수가 없는 것이다.

 

이런 기본적인 경비를 주는 것을 가지고 새로운 패러다임을 열어야 한다. 그렇게 해서 문화콘텐츠를 창출해야 한다. 이것이 엄청난 경제를 갖다 준다. 문화콘텐츠를 일으켜야 한다. 장사를 하던지 무슨 재주를 일으키던지 의술을 일으키던지 이런 재주를 가지고 있으면 여기에 사람들이 많이 오고 여기서 어느 정도 경제가 일어난다.

 

이것으로 큰 부자가 되는 시대는 끝이 나고 이것으로 얼마나 사회에 문화콘텐츠를 만들어 내는가? 여기에 필요한 문화콘텐츠를 꺼냈을 때 엄청난 경제가 일어난다. 사회가 바뀌는 것이다. 몸으로 뛰는 사회가 아니고 운용하는 시대이다. 정법 가족들이 한 사람이 참여하는 것이 뭐가 도움이 될지는 모르지만 한 사람이 참여하는데 에너지가 모이는 것이다.

 

정법 가족들이 모여서 에너지 자체가 사람들이 볼 때 얼마나 보기가 좋은지 이것을 보고 또 사람들이 모이게 되어있고 사람들이 어느 정도 모이면 사회를 움직일 수 있다. 진주에서 100명 정도만 참신하게 인성교육을 받기 시작을 하고 이런 것들이 정리가되면 100명 성인들이 모여서 공부를 해도 관공서나 회사나 사장님들을 초청할 수가 있고 국회의원도 초청할 수 있다.

 

시에도 간부들을 초청할 수 있다. 사회단체장들도 초청할 수가 있다. 일반회원이 아니고 그쪽에 장들을 초청할 수가 있다. 이분들이 초청이 된 상태에서 공부가 된 상태가 그분들을 초청해서 우리가 공부하는데 사람들이 가서 엄청난 소문을 낸다. 우리도 공부를 같이 할 수 없는가? 물어본다. 그때부터는 한사람 한 사람이 공부를 시키는 것이 아니고 사람들을 움직인다.

 

장들이 밑에 사람들을 공부시키는 엄청난 일이 일어난다. 100명 정도가 될 때까지 노력을 해야 한다. 엄청난 힘이 몰려온다. 2-3번만 하면 100명에서 300명 되는 것은 문제가 없다. 300명이 되면 시장을 바로 오게 할 수 있다. 시장이나 국회의원을 바로 올 수 있게 할 수 있다. 이렇게 되면 늘어나는 것이 1천명은 순식간에 일어난다. 1천명이 되면 시장이 자기가 쫓아온다.

 

국회의원도 자기가 좇아온다. 3명 있을 때 하고 5명이 있을 때는 다르다. 여기서 공부모임을 할 때 30명이 모여도 색깔이 달라지고 100명이 모이면 자체적으로 운용 시대가 열린다. 스스로 사회가 움직이도록 해나가는 힘이 된다. 300명이 되면 그때부터는 걷잡을 수 없이 늘어난다.

 

사회는 진짜 알아야 할 것을 가르쳐주는 곳이 없기 때문에 여기서 이런 일이 벌어진다. 엄청난 힘을 발휘하기 때문에 힘이 된다. 같이 잘 살아야 하는 시대를 만들어야 하기 때문에 혼자 잘 사는 시대는 없다. 그것이 힘이 모이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