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90강 천부경의 육생에 대한 의미

 

5,090강

천부경의 육생에 대한 의미

 

문-천부경에 보면 ‘대 3합하면 6인데 789는 운이니라.‘에서 7에 대해서 천부경에 숫자를 글자화 시켜서 인간한테 보고 깨우치라는 글자인데 보통 사람들은 글자를 보고 알 수가 없다. 도움을 받아야 알 수가 있다.

 

자연이 우리를 깨치지 못하게 되어있다고 말을 하는데 깨칠 수 있는 데까지 노력하면서 살고 있는 것이 오늘날이다. 시기마다 깨칠 때가 있는 것이다. 인간은 영리한 영적인 사람이라서 다음에 있을 것을 현재 추구하는 것이다. 그래서 여러 가지 논리를 갖다 대면서 캐 보는 것이다. 이것이 때가 도면 정확하게 오는 것이다. 깨치는 것도 단계가 있는 것이다. 어떤 것을 갖추고 나서 다음의 것을 만질 때 깨치는 것이고 계단이 있는 것이다.

 

무엇을 깨쳤는가? 큰 것을 바랄 때는 깨치지 못했다고 생각을 하는 것이다. 항상 깨치며 살아왔다. 살아가면서 단계적으로 깨치고 있는데 미래의 것을 모르기 때문에 깨치지 못했다고 생각을 한다. 앞으로 후천시대에 살아나갈 준비를 하는 것이 천부경을 푸는 것은 지금 풀어야 한다. 천부경은 완성된 사람이 천부경을 푸는 것이다. 수행을 하고 갖추면서 윤회를 완전히 하고 나서 마지막에 풀 수 있는 것이 천부경이다.

 

갖추지 않은 사람이 천부경을 풀려고 할 때는 자기식으로 푸는 것이다. 법이라고 하는 것은 만인만법이 될 때 법이라고 말한다. 임금에게도 법이 되고 거지에게도 법이 될 때 법이라고 말한다. 갖추지 않은 사람이 푸는 것은 자기 논리이고 법이 될 수가 없다. 지금 천부경을 풀어주는 것은 만인만법으로 풀어주는 것이다. 어떤 사람에게도 다 알아듣게 풀어주는 천부경이다.

 

천부경 글자는 81자가 있지만 오만상으로 풀 수가 있다. 만인만법으로 천부경을 풀어주는 사람이 없어서 이해를 못 해서 다른 것은 다 있는데 주파수를 걸지 못해서 다 함께 이해를 못 하는 것이다. 후천시대가 되면 모든 논리가 천부경 하나로 들어오게 되어있다. 이것이 하나님의 말씀이기 때문에 천부경이다. 하나님의 아버지가 하신 말씀이 천부경이다. 이것을 아직 인류가 손을 못 대고 있는 것이다.

 

후천시대가 오면 누가 풀어도 풀어주어야 하는 것이다. 천부경에 대해서 오만 논리로 다 풀어놓았다. 그것은 논리이다. 자연의 법칙으로 만인 만법으로 풀어주는 천부경이 나와야 사회가 새로운 물결을 탄다. 과학도 새로운 과학이 나올 것이고 인생 과학도 새로운 과학이 일어나고 모든 사회에 새로운 패턴으로 한단 넘어가는 인간 세상이 벌어진다. 이것이 천부경이다.

 

지금까지 어떤 종교가 가지고 있던 논리도 종교가 가지고 있는 논리로 풀어놓은 것이다. 이것은 자연의 법칙 하나님의 법칙은 하나도 없다. 천부경 외에는 세상에 준 적이 없다. 세상에 준 것은 천부경 하나만 하나님이 하신 말씀이다. 81자를 다 풀어놓으면 천지창조로부터 원시반본 할 때까지 인간이 땅에서 사는 원리를 다 풀어놓은 것이다.

 

우주가 어떻게 탄생을 했으므로 이것이 어떻게 진화를 해서 원시반본 할 때까지 운행의 법칙을 풀어놓은 것이 천부경이다. 이것을 함부로 만진다고 되는 것이 아니다. 이것이 앞으로 나온다. 모두 풀어줄 것이다. ‘6육이다.’ 이것을 아무도 손을 댈 수 없는 것이 ‘삼합하면 6인데’ 삼합이 안 되고 2합을 하면 사람이 안 되고 짐승이 되고 나무와 풀이된다. 이것은 자연이다. 자연은 하나가 빠진 자연 ‘1과 1’과 합쳐서 생산되는 것이 생명이다.

 

인간은 3합을 해야 인간이 되는 것이다. 천지가 만들어내는 것이 모든 생명체를 만들어 낼 수가 있다. 하지만 인간은 3합을 하면 6이 되어 생명을 가진 이것을 인생을 말하는 것이다. 이것이 6생이다. 3합을 하면 6인데 이제 인생을 살아간다는 것이다. 인생 삶 속에서 에너지가 일어나는데 7차원 에너지가 생산이 되는 것이다. 이것이 여물었을 때 3기가 융합을 해서 태어나는 것이 인간이다.

 

태어난 인간을 인생이라고 한다. 인생을 살 때 서로 간에 상생 가운데 일어나는 것이 에너지가 7차원의 에너지를 만드는 것이다. 7차원의 에너지가 성숙하면 8차원의 에너지를 만들고 8차원의 에너지가 성숙해서 9차원의 에너지를 만드는 것이다. 이것을 천부경에 담아 놓았다. 지상에서 일어나는 것을 지극장에 있는데 한 분야를 질문해서는 해결이 안 된다.

 

처음부터 풀어서 천극장을 제대로 풀고 지극장을 처음부터 제대로 풀어서 설명을 해야 이해가된다. 지극장을 풀고 인극장에 들어가서 풀어야 천부경이 완성되게 다 풀 수 있는 것이다. 이것이 3경이다. 하늘의 법칙과 땅의 법칙과 인간이 살아나가는 운용의 법칙이 있는 것이다. 천부경 3경이 이세상의 법칙이다. 지금까지 나온 모든경은 사람들이 자기논리 지식을 만들어 상식으로 빚어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