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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6,045강 사회단체의 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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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45강

사회단체의 봉사

 

문-사회단체에 가입을 했을 때 그 단체가 불분명하게 사회봉사라는 단어를 갖다 썼을 때 실제로 봉사를 하지 않으면서 봉사라는 이름을 갖다 쓰는 경우가 있고

 

지금 봉사활동을 다니는 것은 사회를 배우러 간다든지 사회를 점검하러 간다든지 그렇게 하면서 사람들을 만나면서 사람들을 사귄다든지 이런 활동들을 하는 것이다. 사회에 봉사활동이라는 것이 사회가 발전하면서 사람들을 관리하는 것이고 지금하는 것이 봉사활동이 아니라는 것이다. 봉사를 한다고 하는데 봉사를 하는 것이 아니고 소외계층들을 살피러 가는 것이다.

 

그냥 갈 수가 없으니 뭔가 도우러 가고 나라에 소외계층을 살피러 가는 것이다. 이것을 잘 살펴서 앞으로 어떻게 희망을 가지고 살게 해줄까? 이런 것들을 연구해야 한다. 소외계층한테 가거나 다녀왔다면 소외계층들에게 몸으로 일을 해준다거나 하는 것이 봉사가 아니다. 희망을 갖고 살 수 있는 길을 찾아서 이끌어 주는 것이 복지사회를 만드는 것이다.

 

지금 시대는 어떤 시대인가? 봉사 시대가 아니고 복지사업을 해야 하는 시대이다. 사회가 복지사업을 한다고 말한다. 복지를 논하면서 아직까지 관리를 하는 것이다. 사회는 복지사업을 해야 하는 시대가 왔기 때문에 똑같은 행동을 하면서 복지사업을 한다고 말을 한다.

 

학교를 나오고 복지사 1급을 따고 복지석사를 받고 박사를 받고 학위를 따도 하는 일이 사회관리하는 것을 한다면 이것은 관리사이다. 복지사업을 할 수 있는 복지사가 아니고 관리사 할 수 있는 것을 탑재 하는 것이다. 사회도 사업가가 나와서 사업을 해야 하는 시대인데 사업가가 안 나왔듯이 똑같은 것이다. 시대는 사업가가 나와야 하는 시대인데 사업가가 나오지 않고 기업가가 나왔다.

 

기업인이 뭔가? 장사를 한다고 하는 것은 힘을 키우려고 하는 것이다. 장사를 하는 것은 수입을 일으키기 위해서 장사를 하는 것이다. 장사를 해서 힘이 차면 기업가가 된다고 하는 것은 큰 장사이다. 기업을 일으키면 기업인은 무엇을 하는가? 경영을 한다. 경영을 하는 것은 무엇을 하는 것인가? 사람 경영이다.

 

이제는 돈을 벌려고 하는 것이 아니고 사람을 경영하면 돈을 버는 것은 저절로 되고 사람 경영 시대가 되는 것이다. 기업인들이 경영하면 경제를 일으키는 것이다. 장사치는 엄청난 경제를 못 일으킨다. 경영을 해야 엄청난 경제를 일으킨다. 엄청난 경제가 일어나면 다음에 무엇을 해야 하는가? 이 힘으로 사업을 해야 한다.

 

사업은 무엇이 사업이 되는가? 경영인은 경영인이 사업가라는 소리를 못한다. 사업가는 교육 탑재를 해야 사업이 되는 것이다. 교육사업이다. 사업은 누가 뭐라고 해도 교육이 탑재하지 않으면 교육사업이 되지 않는 것이다. 어려운 사람을 잘살게 해주려고 하면 교육을 시켜야 한다. 어떤 교육인가? 사람들에게 맞는 교육을 해야 한다.

 

교육이 안 들어가면 사업이라는 것이 자체가 안된다. 기업도 사업가가 되려고 한다. 기업인들이 사업을 할 때 복지사업이 된다. 기업 복지사업이 된다. 기업이 얼마나 많은 희생을 하면서 힘을 갖추었는가? 힘을 갖추고 나면 여기서 새로운 패러다임을 일으켜서 복지사회를 만들어 주어야 한다. 복지사회를 살 수 있도록 하는데 교육이 없으면 안 된다.

 

경제적으로 더 준다고 해서 복지사회가 되는 것이 아니다. 어떤 희망을 가지고 사는가? 세상을 살아가는 데는 희망이 없으면 안 된다. 희망을 줄 수 있는 교육이 복지사업이다. 복지 봉사활동을 간다고 하면서 봉사활동만 하고 오고 이것을 연구를 하지 않아서 가르칠 것이 없다. 우리 지식인들은 연구를 해야 한다. 늘 봉사활동을 하러 가지 않아도 되고 몇 번 가보고 살피고 나면 돌아와서 연구를 해야 한다.

 

늘 봉사한다고 자꾸 다니다 보면 안 좋은 꼴을 보게 된다. 자기들을 도와준다고 하면서 자꾸 가니까 한 번 오고 두 번 오고 세 번째 오면 사람들 눈치나 보고 봉사할 생각이 나지 않는다. 한번 두 번 간자리는 다시 가면 안 된다. 돌아와서 연구해서 다른 패러다임으로 다가가면 모르지만 없는 사람을 약 올리러 가는 것도 아니고 어려운 사람을 약 올리러 가는 것이된다.

 

자기들은 옷을 차려입고 이사람들은 얻어먹는 것만 하고 이렇게 하고 있으면 사회가 식상해진다. 우리는 없이 살아야 하고 자기들은 있다고 자가용 타고 오고 우리한테 봉사를 해준다고 하지만 우리가 보면 서글픈 것이다. 도우러 왔지만 저렇게 살지도 못하고 미치는 것이다. 누구 약 올릴 일이 있는가?

 

잘 사는 사람들이 못사는 사람들에게 함부로 많이 다니면 안 된다. 이것을 어떻게 설명하는가? 옷을 잘 입고 시장 바닥에 한 푼이라도 먹고살려고 하는데 시장 바닥에 옷을 잘 입고 왔다 갔다 하면 ‘저 여자는 왜 왔다 갔다 하는가?’ 이런 말을 한다. 돈을 자꾸 쓰면 그것 때문에 봐주는 것이고 자꾸 다니는 것은 약을 올리는 것이다.

 

사회를 생각할 줄 알아야 한다. 사회를 알아야 한다. 사회를 위해서 무엇을 연구를 할까? 복지사회를 만드는 데 지식인들이 달려들어야 한다. 지식인들이 연구 해서 좋은 패러다임을 만들어 이것을 가지고 어려운 사람들을 이끌어주는 것은 교육으로부터 시작을 하는 것이다. 진짜 봉사는 복지사업을 해야 한다.

 

우리는 복지사업을 하는 시대이다. 복지사업을 어떻게 하는가? 이런 바른 패러다임을 해서 복지사업을 하면 경제는 복지 사업만큼 크게 일어나는 것은 없다. 복지사업하면 뭔가 내놓고 자꾸 주는 줄 아는데 복지사업은 가르치는 사업이다. 가르치고 이끌면 이런 콘텐츠를 만들면 한두군데를 이끌어가면서 가르침을 받아야 하고 사회도 가르침을 받아야 하고 이것이 나라를 가르치는 콘텐츠가 된다.

 

인류를 가르치는 수요가 많아지면 이 가르치는 패러다임이 엄청난 콘텐츠가 된다. 이것으로 책을 만든다든지 드라마를 만든다든지 영화를 만든다든지 이것으로 엄청난 것이 된다. 이것이 문화 사업이다. 이제 이렇게 시작하니까 생소한 것 같지만 이제는 진짜로 가르치는 문화 교육 프로그램을 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