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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991강 일자리 창출, 중소기업 성장(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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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1강

일자리 창출, 중소기업 성장

 

서광의 빛을 내기 위해서는 미래 비전을 정리 해야 한다. 지금까지 희생 속에서 무엇을 이루어 놓았는가? 정리 해서 힘을 어떻게 빛나게 쓸 것인가? 이루어 놓은 것 중에서 무엇이 있는가? 인재가 있다. 사람 교육을 시켜 놓았다는 것이다. 교육은 어떻게 시켰는가? 하버드대학을 나왔다고 교육이 아니다.

 

그쪽 분야 학교 다니면서 이론을 갖추고 뭔가 매뉴얼을 갖춘 사람도 있지만 사회에서 스스로 공부가 된 사람이 있고 가정에서 교육이 된 사람이 있고 또 예술적으로 공부가 된 사람이 있다. 공장 다니면서 기술을 완성한 사람이 있고 학교에서 공부한 사람이 있고 저마다 소질을 다 갖추어 놓았다. 2차대전 이후로 시작한 것이다.

 

이것을 어떻게 쓸 것인가? 지금까지는 저마다 소질을 갖추어 놓은 것뿐이다. 우리가 한 것은 아무것도 없다. 저마다 소질을 갖추는 과정에 시너지가 나온 것으로 준비한 것이 오늘날 대한민국이 준비한 힘이다. 이 힘을 가지고 저마다 소질을 갖춘 사람들이 나왔다. 대한민국이 힘을 가지고 얼마나 빛나게 쓸 것인가? 앞으로는 빛을 내야 하는 때이고 물건 하나 더 만들어 내는 것이 아니다.

 

지금 만드는 것은 안에 있는 내용물들이다. 빛나는 일을 하는데 어떻게 해야 빛 날것인가? 우리가 가진 힘으로 널리 사람이 이롭게 하는 일을 시작을 해야 한다는 것이다. 가진 힘으로 기술이 어떻게 국제사회와 차이가 있는가? 그리고 기술을 만질 수 있는 사람이 어떻게 지금 갖추어져있는가? 이런 것을 정리를 해야 한다.

 

정리를 하면 어떻게 되는가? 중소기업을 운영하는 사람들이 기업인으로 성장을 했다. 중소기업을 바르게 잘 맡기면 잘할 수 있게 갖춤을 갖추웠는데 나라 안에서 힘을 못 쓰고 있다. 나라 안에서 이런 층들을 정리를 해서 어디에서 어떤 일을 해야 하는가를 찾아보면 자기 일을 할 때가 정확이 있다. 기술자 명퇴 받은 자들은 자기 소질을 갖추어놓은 사람들이다.

 

이 사람들을 앞으로 어떻게 쓸 것인가? 지금까지 교육이 된 것이다. 명퇴를 받으려면 20-30년 열심히 일하는 속에서 명퇴자가 나온다. 3년-5년 있다가 나오는 것은 쫓겨나는 것이고 명퇴자는 20-30년 열심히 갖춘 실력자들이다. 완전 실력자를 만들어서 더 이상 있을 필요가 없어서 추려내는데 어디에 쓸 것인가?

 

이것을 찾아야 한다. 할 일을 찾아주면 실업자가 없어진다. 나라에 최고의 과제는 실업자가 없어져야 하고 중소기업인들이 자기 할 일을 하면서 경쟁하는 일이 없어져야 한다. 비굴하게 살게 해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 잘 갖추어놓은 사람이 비굴하게 먹고살기 위해서 발버둥 치는 삶을 살게 해서는 안 된다.

 

아무리 돈을 많이 주더라도 앞으로는 비굴하게 살게 만들어서는 안 된다. 돈을 풀겠다고 말하는데 돈을 주고 뭔가 삭감해주고 하는 것은 국민들을 완전히 비굴하게 만드는 것이다. 자존심 없는 민족이 아니라는 것이다. 어쩔 수 없이 혜택인가? 하지만 결국에 국민들을 죽이는 일이다. 우리 국민들을 돕는 것이 무엇인가?

 

복지가 되었든 사회 일자리 창출이 되었든 간에 비굴하게 살지 않게 해 주어야 한다. 복지정책을 하는데 비굴하지 않게 사는 삶을 찾아 가는 길을 열어 주어야 한다. 그것만이 해답이다. 우리국민은 자존심이 살아나야 힘을 쓴다. 자존심을 빼놓으면 모두 깡통이다. 민족의 자존심을 세울 때이다.

 

민족의 자존심을 세우는 것은 자기의 할 일은 자기가 할 수 있도록 길을 열어 주는 것이다. 국민들이 지금까지 고생을 했다면 즐거운 시대를 열어 주어야 한다. 즐거운 시대는 할 일을 마음껏 할 수 있도록 길을 찾아 주어야 한다. 이제 작업을 시작을 해야 한다. 일자리 창출을 제대로 해서 비굴하지 않게 살게 해주어야 한다. 행복의 길의 초점이 제일 먼저 무엇부터 해야 하는가?

 

즐거운 삶부터 열어야 한다. 살아나가는데 즐거운 길을 열어 주어야 한다. 장애인이 되어서도 사는 것이 즐겁게 살게 해주어야 한다. 돈을 많이 주고 작게 주는 것에 초점을 맞추면 안 된다. 동냥을 줘서 즐거운 사람은 없다. 장애인도 자기 일이 뭔지 찾아 주어야 한다.

 

그래서 경제적인 필요한 것들은 저절로 형성되게 해주어야 하고 일을 하면서 스스로 경제가 돌아가게 해 주어야 한다. 복지는 뭔가 챙겨주고 휠체어를 사주고 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휠체어도 자기들이 얼마든지 살 수 있다. 장애인도 자기 일을 할 수 있는 일을 만들어 주어야 한다. 명퇴자들도 할 일을 찾아야한다. 떳떳하게 고생을 하면서 무엇을 갖추었는가?

 

이제는 보람 있는 일을 어떻게 할 수 있는가? 보람 있는 일을 할 수 있게 이끌어 주어야 한다. 우리 국민들은 보람 있는 삶을 살 자격이 있다. 지금까지 고생 하면서 나라를 일으킨 주역들이다. 보람 있게 살아야 하고 고생한 것이 보람으로 바꾸어 주어야 한다. 이것이 안 나오면 깜깜하다. 열심히 살지 않은 사람이 있는가?

 

어떤 방법으로든지 우리 국민은 열심히 산 사람들이다. 열심히 안 산사람들은 서양에 가면 많다. 유럽에 가보라. 관광으로 먹고살겠다고 앉아서 음료수나 모래사장 앉아 관광객 오는 것이나 기다리면서 있는 것은 열심히 사는 것이 아니다. 또 전에는 땅을 많이 차지해서 세금을 거두어 잘 산다고 하는데 같이 총동원해서 열심히 살아온 민족은 대한민국 밖에 없다.

 

열심히 지금까지 살아온 것이 무엇 때문에 누구한테 당해가면서 열심히 살 수밖에 없었는가? 그것은 나중에 따지더라도 이제는 그열심히 산 것이 보람으로 바꿔서 즐거운 인생을 열어가는 시대를 맞이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것이 인본 시대를 열고 우리 민족이 한 발 내딛는 순간이 이제부터 시작이 된다는 것이다.

 

인류에서 우리 민족은 준비된 민족이고 한 발자국 내딛어서 얼마나 빛이 날것인가? 이것은 인류의 지도자가 되기 시작을 하는 것이다. 빛나지 못하는 지도자는 없다. 지금까지는 나라 안에서 열심히 갖추기 위해서 노력을 해 온 것이다. 이것은 우물 안에서 열심히 노력하고 살았던 것이다. 그래서 우리를 다 갖추었다면 이것을 펼칠 때는 인류 사회에 나가서 펼쳐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