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가족/성장기

6,080강 20대의 진로 결정

728x90

 

6,080강

20대의 진로 결정

 

문- 지금껏 하고 싶은 일이 없었는데 강의를 듣고 나서 무언가 하고 싶어졌다. 그런데 무엇을 해야 할지 몰라서 답답하다. 저같이 진로를 정하지 못한 20대들에게 바른 진로를 정할 수 있게 귀한 말씀 부탁합니다.

 

20대들은 정법 강의를 들어라. 이정법 강의를 들으면 어떤 일이 일어나는가? 습관이 잘못된 것이 조금 있으면 강의를 들으면서 습관들을 조금씩만 잡아라. 다 잡으라는 것은 아니다. 우리가 100세 인생을 사는데 20대가 무엇을 할 때인가? 21세까지 자랄 때는 부모 밑에서 자란다. 부모의 틀에서 부모가 이끌어주는 대로 살았다. 그렇게 살다가 보니 조금 잘못된 습관들이 있다.

 

이런 것들을 부모님과 같이 맞추면서 습관을 고치는 시간이다. 습관을 잘 고치고 나서 이사회에 진입하는 30대가 온다. 사회에 조금 진입을 하더라도 20대는 진입을 한 것이 아니다. 사회 접근하면서 나를 고치는데 신경을 써야 하는 시간이다. 20대는 높은 자리에 올라가려고 하지 말고 습관을 찾아야 하는 시간이다. 잘못된 습관들이 있다면 어느 정도 노력해서 고쳐야 한다.

 

고치는데 다 고쳐야 하는가? 최고로 노력해서 할 때는 70%가 잡아진다. 그렇게 되면 완전히 할 일은 다 한 것이다. 20대에 잘못된 습관을 노력을 하다 보면 70%는 고쳐진다. 그렇게 되면 정확하게 공부를 다 한 것이다. 남은 30%는 70%가 고쳐지는 환경이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관계를 알았기 때문에 살면서 다 고쳐진다. 30%는 저절로 고쳐진다.

 

그래서 20대는 잘못된 습관을 고쳐서 30대에 사회에 나가면 사회가 돈을 벌려고 나간다는 생각을 하면 안 된다. 이제 지금부터 진짜로 사회 공부를 하러 나왔다고 정확하게 알고 나가야 한다. 직장에 들어가더라도 직장의 환경을 나한테 주어서 실전 공부에 들어가는 것이다. 사회를 내가 살아보았는가? 안 살아 보았다.

 

실전적으로 환경을 주어서 나한테 맡기는 것이다. 이것이 교과서이고 여기에서 무엇을 눈을 뜨고 무엇을 만지는가에 따라서 여기서 사회학 공부가 시작이 된다. 30대를 잘 보내려면 20대에 내 습관을 잡는 것부터 해야 한다. 30대는 출세할 생각부터 하지 마라. 그렇다고 해서 출세를 하지 말라는 것이 아니다. 사회가 주는 대로 따라가면서 주는 환경을 가지고 내 공부를 하라.

 

우리 젊은이들은 잘 들어야 하다. 이것이 새로운 패러다임이 나오는 것이다. 3년 동안 나한테 이사회에서 주는 환경을 가지고 어떤 사람은 매일 일지를 쓸 것이고 사회 환경을 받아들인 것을 생각과 관을 잘 받아들인 것을 리포트를 써라. 사회학을 하면서 사회를 잘 정리할 수 있는 기초학을 사회대학에서 배우고 나오는 것이다. 이것이 3년 동안 쌓이면 4년차에 책을 하나를 준비를 하라.

 

3년 동안 사회에 나와서 리포트를 정리한 것을 이 사회에 필요한 책을 하나를 내어 놓아라. 이것이 사회학사가 된다. 엄청난 것인데 모르고 있다. 이사회에 운용의 법칙이 나오고 있는 것이다. 사회학 박사는 온 국민에게 인류에 공부한 것을 책을 하나를 빚어서 내어 놓는 것이다. 이것은 누구한테 자격 받은 논문이 아니고 국민이 인류가 앞으로 너를 평가할 논문이다.

 

이것은 영원히 남는다. 4년 차가 될 때까지 한 권이 책을 내고 내면 학사이고 내가 더 공부를 하고자 하면 3년을 더하면 이때는 리포트가 다르고 사회를 보는 질이 다르고 주는 환경이 다르다. 이것을 차곡차곡 준비를 해서 또 4년 차가 되면 또 한 권의 책을 준비를 한다. 이렇게 되면 석사 자격증은 하늘에서 주는 것이고 이사회가 앞으로 받들 것이다.

 

여기서 조금 더 공부를 한다면 박사까지 가라. 3년을 더 노력을 해서 총체적인 책을 써서 내어 놓으면 사회학 박사이다. 이 사람이 사회 도인이 되는 것이다. 도는 이렇게 닦는 것이다. 3권의 책을 내어 놓고 나면 책에 대해서 사람들이 질문이 들어올 것이고 강의할 자리가 나올 것이다.

 

이제부터 사회를 진입하는 것이 사회교사로서 사회 지도자로서 사회에 멘토 강의를 하는 이런 인생이 벌어지는 것이다. 우리 홍익인간들은 열심히 손발로 일을 하기 위해서 태어난 것이 아니고 가르치기 위해서 태어난 것이다. 사람을 잘 가르치는 강의를 잘할 때 인류에서 우리를 우러러보게 되어있다. 이런 교육 문화의 혁명이 일어나는 시대가 이제 앞으로 도래한다.

 

새로운 인류의 교육 사회는 우리를 키우는 학교이다. 돈 버는 일터가 아니다. 이것이 대한민국이다. 이것을 어렸을 때부터 가르쳐 주었던지 못 가르쳐 주었던지 하늘은 그렇게 우리를 빚었던 것이다. 이것을 모르고 있었다. 힘들게 일만 하고 공부를 하지 않다 보니 박사도 안 되고 도인도 안되고 박수만 된 것이다. 전부다 박수다. 모르는 것이 없는 사람들이다.

 

그런데 교육을 제대로 받고 사회를 바르게 연구한 박사가 아니고 도인이 아니고 박수로 변했다는 것이다. 모르면서 아는 척하는 것은 박수다. 모르면서 안다고 말한다. 자기의 방법이 맞는다고 말한다. 우리 전체가 박수다. 이제는 질서를 잡아야 한다. 박수가 되어서는 안 된다. 홍익인간이 되어야 한다. 홍익인간은 사회를 알아야 하고 사회를 바르게 풀어서 인류가 사는 방법을 틀어 놓아야 한다.

 

정법 바른 법을 세상에 펼쳐주는 정법 시대를 대한민국이 시작을 한다. 인류 미래는 정법 시대가 도래한다. 유리알처럼 맑은 바르게 사는 법칙을 인류에 내려놓는 정법 시대 이것이 홍익인간들이 해야 할 민족의 역사적 사명을 행하는 것이다. 교육을 바르게 받아야 그렇게 할 수가 있다. 그렇게 하지 않고 인류의 지도자가 될 것인가? 안 된다.

 

우리 젊은이들은 하나라도 이것부터 시작하라. 100세 인생을 사는데 하나하나 가면서 준비하자.

 

 

'가족 > 성장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6.081강 정신 못 차리는 큰아들  (0) 2021.06.09
595강 자식에게 지식전달 (2/2)  (0) 2021.05.22
593강 보육기관 양육 (3/3)  (0) 2021.05.22
592강 육아 돌봄  (0) 2021.05.22
591강 육아-1  (0) 2021.05.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