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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성장기

593강 보육기관 양육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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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3강

육아-3 보육기관 양육

 

문-지금은 국가정책으로 보육을 지원하는 등 아이들을 보육기관이 맡아 키우게 제도화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전업주부도 아이를 보육기관에 맡기고 또 기관에서는 이것을 빌미로 국가에 지원금을 많이 타 내려고 하는데 이것을 어떻게 봐야 합니까?

 

세상이 비틀어지면 기관이 나타난다. 너희들이 할 일을 못했기 때문에 기관이 달려든 것이다. 기관들이 일률적으로 하는데 살피지는 못하고 일단 해놓고 그다음부터 잡아나가는 것이다. 이것이 기관이다. 원래는 기관은 가만히 있는 것이다. 가만히 있는 그 자체로 힘이 되기 때문에 우리에게는 도움이 된다. 그런데 너희들이 할 일을 잘못해서 어느 정도 사회문제가 대두될 때 기관이 나서서 손을 대는 것이다.

 

이럴 때는 각각 맞게 해줄 수 없기 때문에 일률적으로 얻은 평균치를 가지고 우선 간에 들어가서 이제부터 높낮이를 만들어 나가는 것이고 이것이 기관이 하는 일에 절대 불만을 해서는 안 된다. 우리가 뭔가를 모르고 있는 것이다. 기관은 아주 중요한 일을 하는 것이다. ‘자기들끼리 다 해 먹는다고 말을 해도 기관이 중요하다. 그런 것을 자꾸 욕만 하고 있으면 우리만 피폐해진다.

 

우리가 그렇게 하고 있는 동안에 우리 몫을 찾아서 우리 일을 해야 한다. 기관을 탓해서는 안 되고 잘못한다고 말을 해서는 안 된다. 상층들은 아이를 기관에 맡기면 안 된다. 그렇게 하면 이것이 틀어진다. 기관에 맡기는 것은 아이를 케어해 줄 수 없는 사람들이 그 도움을 받아야 한다. 위층들은 월급이나 내가 케어할 수 있는 자식을 기관에다가 맡겨서는 안된다. 그러면 이 아이가 잘못된다.

 

경제가 어느 정도 수입이 되는 사람이라면 30%는 나누어서 아이들 몫이다. 내몫이 아니다. 우리가 아이를 키우는데 아이를 낳으면 부모가 무엇을 해서라도 경제적인 수입을 올리게된다. 30%는 아이의 몫이다. 그다음에 30%는 부인 몫이고 40%는 내 몫이다. 그리고 상류층이 어디가 상류층인가? 잣대를 되는 것은 내가 사회 공헌을 하면서 수입이 어떻게 되는가.

 

자식을 키우고 가정을 사는데 비용이 얼마가 되는가. 이것을 잘 갖다 대야 한다. 30%를 들어서 가정을 보살피고 자식을 보살필 수 있다.라고 하면 당신은 무조건 계산할 것이 없이 사회를 위해서 일을 해야 한다. 그런 경제가 들어오는 것을 고맙게 받아들여서 이것을 가지고 운용을 잘 하는 것이 30-60%가 들어가도 나는 40%가 남게 되는 것이다.

 

최저 30%가 남더라도 이것을 들여서라도 가정이 잘 되는 사람이라면 나는 사회활동을 해야 하는 사람이다. 이것을 가정에 다 쓰고 쌤쌤이 된다면 이것은 생각을 해봐야 한다. 이럴 때는 자식을 키우고 집에 있는 것이 맞는가? 사회활동을 하는 것이 맞는가? 를 생각을 해봐야 한다. 어떻게 하는 것이 맞겠는가. 집안일을 하는 것이 오히려 나은것이다.

 

남의 집에 가서 심부름하고 설거지하면서 집안은 남에게 맡기는 것이 옳지 않다는 말이다. 계산은 그렇게 하면 된다. 어느 것이 상류인가 하류인가는 번 것을 가지고 따져보고 집안일을 하는 것이 좋은지를 따져서 번 것이 남는 것이 없다면 집안일을 하는 것이 맞다. 집안일을 하고 나가서 활동하는데 경제가 들어와 준다면 벌려고 나간 것은 아니지만 집안에 경제가 쓰고도 30%가 남는다면 더 이상 남는다면 이것은 상류의 일을 하는 사람이 된다.

 

상류는 그렇게 해서 진단을 하면 된다. 회장이나 부인들은 3 %만 가지고 집안일을 풍요롭게 사람을 몇 명 두고 할 수 있다. 이 사람들이 아이를 키우는데 정성을 다하고 있다면 이것은 대자연이 가만히 두지 않는다. 이것은 대자연의 법칙이다. 천하에 필요 없는 건달이다, 자기 분수를 모른다. 사모님들은 그만큼 할 일이 많은 것이다. 내조를 바르게 잘하면 회장 남편이 엄청나게 성장하는 것을 만들고 있다는 것이 된다.

 

자기 역할을 하는 것이 그만큼 중요하다. 정부에서 주는 일을 하는 사람은 사람을 거느리기 힘든 사람은 내가 맞벌이를 해서 돈을 벌어야 하는 사람들이다. 아이 때문에 이것도 할 수 없는 사람들 층만 혜택을 보게 해야 한다. 정부에서도 이런 것을 짜야 한다. 그 층만 혜택을 보게 하고 그 위에 수입이 있는 사람은 당신이 직접적으로 자식을 교육을 시키는데 3-5명을 맡기는 데에 돈을 주면서 직접 맡겨야 하고 20명 정도 받아주는 데는 그만큼 다운 된 사람들의 아이들이 가야 하는 곳이다.

 

일하는 질량이 낮은 사람들이 정부의 혜택을 받고 일하는 질량이 높은 사람은 정부의 혜택을 받으면 아예 안된다. 너희들 삶이 어려워지고 당신들 집안에서 시켜야 할 교육을 거기서는 못 시킨다는 것이 된다. 노블레스 집안일수록 교육의 질량이 달라져야 한다. 백성들이 당신들 집안에 경제를 그렇게 많이 주는데 당신들 집안들도 질량을 좋게 시켜서 사회에 내보내주어야 우리에게 덕 되고 사회에 덕 된다. 이렇게 해서 그런 것을 해야 한다.

 

그 사람들을 위하는 것이 아니고 자기책임을 질 수 있게 해야 한다. 그래서 조금 경제가 있는 사람은 경제를 조금 들어서 보모를두고 집안을 케어하고 자식을 키울 수 있는 사람은 질량으로 해야한다. 조금 더 좋은 집안은 자식을 케어하고 집안일을 하는데 3사람은 두고 하는 것이 좋다. 어떤 사람은 7사람을 데리고 있어야 하는 사람이 있는데 그런 집안은 그렇게 해야 국가에 도움이 된다.

 

국가에 도움이 되는 것은 국민에게도 도움이 된다. 우리가 이런 수치를 모르다 보니까 정부를 뭐라고 한다든지 우리 질량을 모르고 우리 할 일을 모르고 남을 탓하고 있다든지 잘 사는 사람을 뭐라고 한다든지 이렇게 뭐라고 하다 보니까 나도 더 어려워진다. 이런 일이 있으면 우리가 이런 것을 연구 하고 노력 하고 좋은 안이 있으면 정부에 보내주고 인터넷 사이트에 보내주고 사회단체에 밀어주고 국민들이 노력하는 만큼 국민들이 살기가 좋아진다.

 

국민이 노력을 안 하면 절대로 우리 삶은 궁핍해지고 좋아지는 법칙이 없다. 국민들이 어떤 노력을 해야 하는가? 이런 것을 잡아서 우리가 그런 일을 하면 보람 있어지고 떳떳해지고 그렇게 해서 우리 삶이 좋아진다. 우리 국민들의 정신부터 다시 살려야 하고 우리 국민이 나태한 것이 아니고 우리 국민의 정서에 맞게 그렇게 잘 가르쳐주는 사람이 이 세상에 나오지 않았다.

 

비굴한 것이 아니다. 국민의 주권은 국민이 찾아야 한다. 대통령을 뽑았으면 잘못한다고 헐뜯고 있으면 이 나라가 더 살기가 어려워지고 나는 더 어려워지게 되어있다. 대통령을 뽑아놓았으면 대통령이 자기의 할 일을 잘할 수 있도록 뒤에서 뭔가를 연구하고 뭔가를 만들어서 자꾸 대주어야 그분이 '이렇게 좋은 것을 내가 몰랐네.' 하면서 할 수 있게 해주어야 하는 것이다.

 

그래야 국가가 힘이 있어지고 내가 좋아진다. 오늘날처럼 내가 정치인을 욕하고 대통령을 욕하고 나라를 욕하고 이렇게 하면 이 나라는 구제불능이 된다. 국민의 힘이 빠지면 어떻게 힘을 쓴다는 말인가? 사람들이 아이템을 짜는 것이 아니고 좋은 아이템이 있으면 그것을 잘 사용해서 그것을 가지고 나라에 힘을 갖는데 일을 할 사람들이지 사람들이 아이디어를 내는 사람들이 아니다.

 

좋은 아이템이 있으면 그것을 협상도 잘하고 이런 것을 해서 이 나라를 빛나게 할 사람들이다. 뒤에 받침은 국민들이 해주어야 한다. 지식인이 하든지 재주 있는 사람이 하든지 국민들이 해주어서 그것이 사회단체들이 만들어지는 목적이다. 사회단체들은 그렇게 만들어진다. 사회단체가 그런 것을 수렴을 잘해서 이런 것을 만들어서 정부에서 이것을 하게 건의해준다.

 

국가에서 좋은 안을 가지고 왔다고 하면서 '당신들과 같이해보자.'고 하면 '우리가 국가에서 지원을 해줄 테니까 같이 해보자.' 국가가 잘되면 국민이 잘되고 국민이 잘되면 국가가 잘 된다. 비용은 국가에서 대줄 테니까 같이 해보자고 한다. 이렇게 국가에서 하는데 이것이 사회단체이다.

 

앞으로는 이런 것들을 해야 하는데 사회단체가 이런 것을 하면 얼마나 재미있는 줄 아는가? 잘못된 것을 보았다면 다른 사람은 헐뜯더라도 말없이 우리는 그것이 잘 되는 방법을 연구를 해서 사람이 코너로 몰릴 때 정부가 코너로 몰려서 되겠는가, 안 몰리도록 지원도 해주고 대안을 내주면 정부가 좋아한다. 그럴 때는 당신들이 할 일도 있고 지원도 해주고 같이 손을 잡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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