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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성장기

592강 육아 돌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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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2강

육아-2 내조

 

대자연에는 안 걸려 있는 것이 아무것도 없다. 어떤 것이라도 밑바닥과 걸려있다는 사실이다. 태산을 보고 너무 좋다고 말한다. 밑을 보고 좋다고 말하지 않는다. 위쪽이 좋은 것은 밑에서 받쳐 주기 때문이다. 위쪽을 바르게 논하려고 하면 깊이 밑에까지 내려가야 한다. 연결이 안 된것이 없다. 밑이 하찮다고 파 버리면 밑으로 쑥쑥 내려가서 산이 없어진다. 위에 사람은 아랫사람이 없이는 없는 것이다. 이것은 한 팀이다.

 

하나의 멋진 작품은 하나의 팀으로 자기 일을 바르게 했을 때 멋진 작품이 이루어진다. 우리가 자식을 키울 때 누구의 책임인가? 를 말하지 말고 형편에 따라서 키우고 잘 보살필 수 있는 사람이 키우는 것이 맞는 것이다. 비용이 70만원에 보살필 수 있겠다고 한다면 사회에 나가서 국민에게 얼마나 도움이 되며 또 수입이 얼마나 들어올 것인지 이것을 계산을 해보라는 것이다.

 

여기서 정확하게 3;7의 법칙이 나온다. 비용을 들이면서 보모두고 살게 해주고도 70%가 남는다면 30%만 밖에 나가서 일한 영향력으로 보모 배치를 해서 잘 될 것 같으면 30%를 들어서 자식을 잘 키우면서 노력하도록 만들어라. 나는 사회에 나가서 일을 하는 것이 맞다. 지금은 사회에 일을 하는 것을 잣대를 되고 보지 않는가.

 

지금은 남편에게 내조하는 시대가 끝나버렸다. 아날로그 시대 내조하는 시대는 끝나버렸다. 그런데 전부다 실패를 했다. 나중에 후손들에게 역사적으로 내려오면서 한을 남기고 실패하고 간 것을 풀어줘야 하는 당위성이 있다. 해답을 풀어 주어야 한다. 안 풀어주고는 미래를 말할 수 없다. 왜 안에서 내조하는 것이 끝났다고 하는가?

 

2차대전 이후로 오늘날까지 부를 일으키고 2차대전 이전에 부를 일으킨 최고의 부호보다 더 크게 부를 일으키는 사회이다. 계산하면 계산법이 나온다. 2차 대전 이전에 2차대전 발발할 때까지 막스 이론이 나와서 공산 민주가 조직을 만들 때까지 그런 것이 형성되고 이런 것들이 잘못되어서 불바다가 일어날 때까지 큰부자가 만들어져서 싸움이 일어났다.

 

오늘날 빈부격차가 벌어지고 감정을 일으킬 만큼 일어났다. 이것이 일어나기 전에 여성들이 기초를 알고 남편을 내조를 잘해서 부를 일으킬 때 그것을 바르게 알고 민중을 위해 성장 하면서 무엇을 할 것인지에 대해서 단도리를 했더라면 빈부격차에 대한 것으로 감정을 살 일은 나오지 않았다. 중간 중간에 백성들을 돌보면서 왔기 때문에 그런 일이 생기지 않았을 것이다.

 

어떻게 했으면 그렇게 되지 않았겠는가? 경제인 남편이 성장을 할 때 어느 정도 성장을 하고 나면 회사가족이 넓게 많아진다. 남편은 밖의 일을 하기 때문에 회사가족들의 내면들을 살필 수가 없다. 밖의 일을 하는데 그것만 해도 너무 양이 많아서 못 살피는데 부인들은 어떤 것을 했어야 하는가?

 

남편들이 일을 할 때 부가 30% 정도 가면 아내들은 위에 직원들부터 그 사람들의 안에 하소연이 일어날 만한 것들을 살피기 시작을 해야 했고 그 사람들의 가정을 부인들을 불러서 집안이 어떻게 사는가. 어떤 문제가 없는가. 마음을 잡아 줄 것은 없는가를 살펴야 했었다. 남편은 밖의 일을 하고 사모님은 그 일을 담당해서 내부를 보살펴야 했었다.

 

남편의 부인들을 보살피면 우리 회장님의 밑에 사람들을 사모님이 모임을 만들면 모두 모인다. 밑에 있는 사람들을 오라고 하는 것이 아니고 회장님 밑에 어느 층을 오라고 하면 잘 보일려고 안 빠지고 모인다. 이분들을 관리를 했어야 했었다. 집안이 어떻게 사는지 확인도 하고 사모님이 그런 일을 하며 집안들 사정을 알았어야 했다.

 

회장님 밑에 층은 사모님이 담당하고 그 밑에 부장 층은 그 밑에 수하 층을 부장 사모가 담당하고 그렇게 피라미드로 사모님들이 집안 내부를 관장하고 그 집안들을 기록을 하고 그 밑에 과장은 과장 수하를 담당하고 이런 식으로 이렇게 내조를 담당하는 것이 남편들은 밖의 일을 하고 아내들은 바르게 일을 하면서 안에 내부를 관장했어야 한다. 이것이 내조이다.

 

그렇게 해서 명절이나 김장철에 한번씩 보너스 줄 때 남편이 주는 것은 기본적인 것을 주고 부인이 직원들의 집안 내력을 의논을 하고 중간중간에 내부를 만져 들어갔더라면 이 집안에는 아이가 몇 살짜리가 있고 이번에는 이 집에는 뭐가 필요하겠다는 것이 점검이 다 된다. 사모님들이 선물을 보낼 때 그 집안에 필요한 것들을 택하고 보내면 얼마나 섬세한지 감사하다고 내 윗사람의 위상은 기가 차게 올라간다.

 

어떤 사람은 요사이 실수를 해서 조금 빚이 진 사람도 보았고 이런 사람은 선물을 할 때 조금 현찰로 편지와 함께 보내주면 ‘충성’ 한다. 이런 내조만 했더라면 절대로 이 나라는 노사분규는 일어나지 않고 이 부인이 우리 집안을 건수하는 이것 때문에 절대로 달려드는 일은 생기지 않는다. 이것이 지적인 내조라고 하는 것이다.

 

그러면 이 직원들의 부인의 존경심은 한이 없다. 우리 집안을 위해 노력하시는 우리 부모님이 된다. 회사가 잘못되는 일은 절대로 발생하지 않는다. 우리는 이런 기본 원리를 가르치는 사회 공부를 하지 못했다. 이런 것을 가르치는 사람도 없었고 이런 특수한 공부. 리더들의 공부와 리더들의 부인의 공부와 자식의 공부가 이런 것들을 바르게 하는 공부들 선지식이 안 나와 주었던 것이다.

 

대자연에는 인간이 살아나가는 법칙들이 존재하고 이것들을 바르게 알고 만져나가면 세상에는 절대로 감정이 생기지 않고 적이 되지 않고 원수가 만들어지지 않는 세상을 하나님은 빚어 주었는데 우리가 해야 할 일을 모르고 마구잡이로 살다 보니까 세상이 엉망진창이 되었다. 이것이 윗사람들이 해야 할 내조라는 것이다. 당신이 할 수 있는 몫을 해주어야만 이사회는 평화가 온다는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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