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가족

606강 국내 입양 (3/5)

728x90

 

606강

입양-3 국내 입양

 

인류가 해결 못하는 것 우리민족이 해결한다. 인류가 해결 못하는 것을 우리민족이 다 해결하는 일이 이제 벌어진다. 이럴 때 곳곳에 우리 국민이 다 가서 있다. 세계 어느 곳도 우리 민족이 안 가서 있는 곳이 없다. 우리민족만 그렇게 하고 있다. 여기에 원리가 있다. 이제 우리가 밖에 나가 있는 형제들이 신나게 살 수 있는 것을 만들어 주어야 한다. 얼마나 떳떳하고 얼마나 자부심을 가지고 진짜 즐거운 세상을 맞이하게 우리가 지금 그 포문을 열 어 주어야 한다.

 

디지털은 아날로그가 어떻게 하는가에 운명이 달려있다. 디지털도 나가서 있으면 위에 아날로그들이 아주 신나게 국제적으로 신나게 존경받는 일을 하면 이 사람들은 다른 일을 하려고 하지 않고 선을 튼다. 주파수를 이룩한 곳으로 선을 다 튼다. 왜? 그것이 자기네들에게 환경이 제일 좋기 때문이다. 다 들어온다. 지금은 다 엉클어져서 있는데 이것을 맥을 잡아서 해놓으면 전부다 주파수를 연결을 해서 이쪽으로 선을 다 튼다.

 

디지털은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된다. 아날로그들이 삶을 바르게 살면 인류공영에 이바지하는 삶은 너희들에게 달려있다. 저마다 소질을 다했고 이민족이 전부다 성장을 해서 있다. 지식을 갖춘 사람이 있고 기술을 갖춘 사람이 있고 재주를 갖춘 사람이 있고 전부다 경제를 갖춘 사람이 있고 필요한 것은 모두 다 이 세상이 다 갖추어 놓았다.

 

이것을 인류공영에 이바지할 숙제가 딱 남아있다. 실행이 30%에 있다. 70%는 다 갖추어 놓았다. 우리가 진짜 살아나가는 실행이 30%에 있다. 이것을 마무리를 못하면 지금까지 고생하면 살았던 것이 말짱 도루묵이다. 공수표이다. 앞으로 너무 아이들에게 걱정하는 것처럼 하는 것은 놔두라. 형성되는 데로 아이들은 놔두라. 우리 어른들이 세상을 위해서 일한 것이 있는가.

 

이것을 쳐다봐야 한다. 우리가 고생한 적은 있어도 너희들이 진짜로 할 일을 한 적은 있는가는 쳐다봐야 한다. 고생한 것하고 진짜로 할 일을 한 것하고는 다르다. 고생하면서는 나를 갖추는 것이고 힘이 없는 것을 힘을 갖추는 것이고 이것이 고생하는 것이다. 고생 끝에는 낙이 있어야 한다. 그러면 낙을 일으켰는가. 즐겁게 살아본 사람은 나와 보라.

 

즐겁게 사는 것이 우리네 인생이다. 우리는 우리네 인생을 살아본 적이 없다. 즐거운 삶 우리 아날로그들은 인류공영에 이바지하는 삶이 너희들 삶이다. 이것을 전부다 찾아서 설계를 해주고 다 잡아 줄 것이니까 누구도 다 우리 아날로그는 명예퇴직 받은 사람들은 아날로그 치고도 중간 사람들이다. 12년 중간이 명예퇴직 받은 사람들이다.

 

이 사람들이 지금 사는 것이 죽을 맛이다. 그런데 당신들이 이만큼 갖춘 적이 있는가 없다. 이만큼 고생을 하면서 이만큼 나를 갖추어 놓은 적이 없다. 이때가 최고이다. 내가 다 갖추어 놓았는데 할 일이 없다. 갖춘 사람에게 일을 찾아주면 되는 것이다. 사람이 다 갖추었는데 어떻게 할 일이 없는가. 지혜가 없고 눈이 안 뜨여서 보이지 않는 것이다.

 

갖춘 사람들이 갖춘 것으로 바른 삶을 살았을 때 이때 서광이 비친다. 이제 고생한 보람이 있는 것이다. 이 사람들이 이 노동자들이 전부 다시 내 일을 찾을 때 이 나라는 웃음꽃이 도래한다. 즐거운 삶이 들어온다는 것이다. 이것을 잡아 줄 것이다. 2013년도부터 일어날 일이다. 어째 다 갖춘 자들이 당신들이 잠깐 쉴 시간은 있어도 어떻게 할 일없이 팽개치는 삶이 되는가?

 

이제 다 만들어 놓았다. 이런 일이 벌이질 테니까 너무 걱정들 하지 말고 지금 시간이 조금 있을 때 영어 하나라도 배우고 컴퓨터 하나라도 더 배우고 준비를 하라. 이런 것을 어떻게 하라는 것인지 준비하라고 내줄 것이다. 그것을 준비하는 자는 다시 쓰이게 될 것이고 그냥 엉뚱한 짓을 하는 자는 제일 늦게까지 쓰이지 않을 것이다. 노력한 자부터 쓰임을 받을 것이다.

 

문-그렇다면 해외 입양을 부끄러워하며 이제는 국내 입양을 권장하고 있는데 꼭 그럴 필요는 없는 것이네요?

 

해외입양을 많이 하라. 그것이 좋은 것이다. 아직 우리 삶을 살지 못해서 그런데 해외라고 남의 나라라고 생각하지 말라. 인류가 하나이다. 해외 사람들이 어떻게 생각하는가 하면 이 땅에 안 와봐서 그렇지 이 땅에 와보면 해외 사람들은 한국 사람을 키우고 싶어서 환장을 한다. 키우고 싶어 하는 사람에게 키우게 해야지 키우기 싫어하는 사람에게 키우게 하면 되는가. 우리 한국 사람은 입양하는 것을 그렇게 좋아하지 않는다.

 

어쩔 수 없이 남들이 권하니까 ‘한번 해볼까’ 하는 것이다. 해외는 입양을 하려고 노력을 한다. 이것이 근성이 다르다. 그렇게 대자연이 짜 주었다. 서양사람들은 입양하는 것을 자랑으로 여긴다. 하나님이 그렇게 하도록 작업을 해 놓았다. 하나님이 그렇게 해놓지 않았다면 서양사람들이 입양을 하겠는가. 그렇지만 차원 높게 간단하게 들어가면 지판대를 보면 서양인 나뭇가지와 나무둥치 중원과 나무뿌리인 대한민국이다.

 

여기에 나뭇가지가 살려면 나무뿌리에서 DNA를 어느 정도 가지고 와서 박아야 한다. 서양에서 중국 사람을 입양을 하는가 안 한다. 중원에도 어려운 사람이 많지만 안 한다. 한국 사람을 왜 그렇게 입양을 많이 하는가. 그 사람들이 데리고 가는 것을 좋아한다. 가지에서 나중에 기운을 뻗을 때 여기에 맥에 기운들이 연결될 코드가 있어야 한다. 뿌리에 기운을 올릴 때 DNA 맞는 코드가 있어야 한다. 나가 거 거기서 영어도 유창하게 하고 그곳에 성격도 알고 그곳에 사람의 환경도 알려고 하면 거기서 커야 되는데 여기서 유학을 가서는 안 된다.

 

 

 

'가족' 카테고리의 다른 글

608강 기쁨이 행복으로 (5/5)  (0) 2021.05.25
607강 입양 후 집안 줄 (4/5)  (0) 2021.05.24
605-2강 해외입양 (2/5)  (0) 2021.05.24
605-1강 족보는 없어진다. (2/5)  (0) 2021.05.24
604-2강 낳은정 기른정 (1/5)  (0) 2021.05.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