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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605-2강 해외입양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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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5-2강

입양-2 기른 정. 해외입양 (2/5)

 

 

문-낳은 정은 없고 기른 정만 있다고 하셨는데 지금까지 우리나라는 고아 수출국이라는 오명을 들으면서까지 해외입양을 많이 시켰습니다. 그러면 해외로 입양된 사람들은 일단 한민족이 아니라고 봐도 무방한지요?

 

아날로그 다르고 디지털이 다르다. 아날로그들은 밖에 많이 나가게 되었다. 과거에는 많이 나가지 않았다. 2차대전 이후로 일어나는 일들이다. 우리민족이 인류를 다스려야 할 것인데 인류의 환경을 인류에 나가서 알아야 하고 이 사람 운명이 왜 이렇게 되었는지 몇 살 때 부모를 잃게 되어있고 멀리 떨어져서 살게 된다는 것이 나와 있다.

 

아날로그는 정확하게 사주가 나와 있다. 천 년전에 우리 선조들의 사주가 그렇게 정확하지 않고 단순했다. 오늘날 태어나서 성장한 아날로그들은 사주도 성장하고 아주 복잡 다양한 사주를 가지고 있고 인류 최고의 사주를 가지고 있다. 태어나서 아프리카에 나갈 사주도 나와 있다. 태어나서 국제적으로 나가서 그것에 기운을 연결해야 할 사람도 있고 뭔가 배워야 할 사람 대한민국에서 들어오는 환경을 배울 사람이 있다.

 

그쪽에 가서 기운을 맞이해야 할 사람 이런 것이 전부다 분리되어있었다. 그쪽으로 가야 할 사람은 너를 쳐서라도 나가게 되어있다. 그래서 나간 것이다. 전쟁을 그래서 일으켰던 것이다. 그런 것들도 연결성이 있다. 그래서 못살게 만들었고 잘 살면 안 보낼 것이 아닌가? 찢어지게 가난해야 내버릴 것이 아닌가? 가난해야 고아원에 보내고 그래서 여러 가지 이런 일을 신이 시켜준 것이다. 불만이 있으면 하나님에게 달려들어라.

 

하나님이 정확하게 너에게 맞게 이동수를 준 것이다. 그 환경을 빚어준 것이다. 비유의 삶을 시를 읊을 수는 있어도 이유가 있었다. 이제는 이것을 다 찾아서 못나서 거기에 가서 자란 것이 아니다. 그 환경에서 자라야 할 이유가 있고 그 환경에서 배워야 할 것이 있고 그 나라에서 기운을 받아야 할 것이 있었다. 앞으로 미래에 대한민국에 형제들이 펼치게 될 일이 어떤 일이 되어서 너희의 운명이 달라진다.

 

대한민국에 형제들이 잘 살겠다고 아귀다툼을 하고 있으면 저 사람 들은 준비해놓은 것이 무용지물이 된다. 국제적으로 살아나가는 환경이 굉장히 어려운 환경에서 성장을 한 것이다. 저마다 부모가 갖추어 놓은 것이다. 본토에서 기운을 쓸어 마시고 자란 우리가 앞으로 무엇을 해주는가에 따라서 할 일이 달라진다.

 

한류라는 것이 진짜로 일어나야 한다. 한류라는 것이 댄스 추는 한류 말고 인류에 필요한 일을 하는 그런 일을 해내는 일이 일어난다. 이것이 미래 세상이다. 2013년도부터 해야 하는 미래 세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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