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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608강 기쁨이 행복으로 (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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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8강

입양-5 입양 후 집안 줄

 

부모님이 행복을 누리고 가면 부모님은 두번 다시 오지 않는다. 행복을 누린 는 여한이 남지 않는다. 윤회를 끝내는 것은 한이 남지 않을 때 끝나는 것이다. 윤회를 해서 인간 육신을 다시 받아서 환생하지 않는 것은 한이 남지 않아야 가능하다는 것이다. 한이 남지 않으려면 행복하게 죽어야 한다. 기쁘게 죽으면 행복의 맛을 못 봐서 한이 있다.

 

그래서 한번더 올 수밖에 없는 환경이 빚어진다. 기쁨과 행복의 차이는 엄청난 차이가 난다. 아직까지 맞이해본 적이 없다. 세상에 아직 나온 적이 없다. 이제 나온다. 갖춘 상태로 정확할 때 맞이한다는 사실이다. 우리가 행복했다고 한다면 행복한 것을 가지고 나와 보라. 아직 세상에는 행복이라는 것이 나오지 않았고 기쁨이 나오지 않았고 즐거움이 나온적이 이 땅에 없다.

 

좋은 것은 나왔다. 좋은 것이 나와서 단어를 갖다 쓴 것이다. 그래서 좋은 것을 가지고 조금 좋은 것과 많이 좋은 것이 있다. 좋은 것과 기쁜 것의 차이는 좋은 것은 좋다가 말다가이다. 이것 차이다. 기쁜 것은 기쁘다가 말다가가 없다. 기쁜것은 영원히 기쁘다. 영혼이 되어서도 기쁘다는 것이다. 아직 맛을 안봐서 설명을 해도 뭔지 싶지만 여기에 있는 자들은 맛을 보고 갈 자들이니까 털어놓는다.

 

이것이 기쁜 것이구나라고 할 때가 온다. 지금은 모르지만 우리 민족부터 이것을 겪게 될 것이니까 들어 놓아라. 노동자들은 즐거워질 것이고 지식인은 기쁠 것이고 경제인들은 행복해질 것이다. 그래서 지식인을 배출한 부모들은 행복해질 것이다. 즐거움과 기쁨과 행복은 소멸되지 않고 영원한 것이다. 이것은 영혼이 되어서도 소멸하지 않는 이것이 바른 인생을 살았을 때 나오는 것이다.

 

이것이 미래의 세상이다. 앞으로 분별할 때 이런 것을 조금씩 알아놓으면 굉장히 쉬워진다. 앞으로 뭐든지 풀어나가는데 굉장히 좋다. 우리의 사후는 어떻게 될 것인가는 이사회에 얼마나 공헌했는가에 의해서 사후가 달라지는 것이지 누구의 자식이기 때문에 어디에 줄 서는 것은 없다. 영혼 세상이 달라진다. 이것이 천지공사이다.

 

이것을 가지고 천지대공사를 하고 있는 중이라고 말하는 것이다. 2차대전이 땅에서만 일어난 줄 아는 모양인데 이것이 천지대공사가 일어나고 있는 중이 없다. 이것이 오늘날까지 이어지는 것이다. 우리가 2차 대전후 우리가 어떻게 살았는가? 에 의해서 사후가 달라지는데 2차대전이 서양에서 불이 붙어서 중원으로 나무 몸통으로 들어와서 마지막에 여기에서 불이 꺼진 것이다.

 

뿌리에 들어오니까 뜨거운 것이 타다가 꺼진 것이다. 이것이 꺼졌는데 이것이 완전히 꺼졌는데 뿌리에 들어와서는 쉽게 끊어지지 않는다. 이것이 남북이 대치해서 있는 공산 민주가 살아서 으르렁 하는 불씨가 여기서 타고 있다. 여기서 2차대전이 아직까지 천지공사가 끝나지 않았다. 이것은 나중에 꽃이 필 때 꺼진다. 이렇게 해서 나중에 우리가 해낼 때 힘을 알게 되고 인류공영에 이바지할 때이다.

 

공산 민주를 해결하면 인류공영에 이바지하는 민족이 된다. 이것이 2013년도부터 시작을 한다. 우리나라에 지식인이 태어났기 때문이다. 아날로그의 최고의 지식인들이 다 생산되었기 때문에 그리고 최고의 자기 소질을 다 계발 해놓았기 때문에 이제 시작하면 되는 것이다. 앞으로는 조상들 탓 어디로 줄 서고 아무것도 신경 쓰지 말고 오늘날 어떻게 사는가가 미래의 자리가 주어지고 이것이 공신이다.

 

사신이 아니고 지금까지 대자연에는 사신이었다. 미래에 대자연에 공신이 출현하다. 이것이 천지공사를 하는 것이다. 사신에서 공신으로 돌아간다. 공신은 자식을 위해서 사는 것이 아니고 부모와 형제를 위해서 사는 것이 아니고 갖출 때는 서로가 같이 힘이 되었지만 펼칠 때는 사회를 위하고 인류를 위해서 펼쳐야 되는 이것이 내 삶이 공으로 돌아갔을 때 공신이 되는 것이다.

 

사후에 전부다 신이 된다는 것이다. 우리가 인간 육신을 받아 오기 전에 전부다 신이었다. 영혼식이었다. 천신인 천지 대자연에 거룩한 천신이 아니고 우리는 인신 인기 영혼식 영혼기 그래도 신이다. 운용인이다. '천지기운은 가만히 계시사' 천신은 가만히 있는 것이다. 우리 영혼 신이 운용을 하고 인신이 운용을 하는 것이다. 그래서 전지전능이라는 것이다.

 

천지신명은 누구의 편도 들지 않고 스스로 있으면서 너희들을 밝히고 힘이 되어줄 뿐이다. 사신들이 여기에 붙고 간에 붙고 쓸개에 붙고 오만 곳에 다붙어서 술 준대는 도와주고 안 준다는 패고 이 짓을 한 것이다. 그래서 돼지머리 준다면 조금 더 잘 봐주고 소 잡아 온자는 많이 잘 봐주고 얍싹빠른자가 많이 바치면 많이 봐주고 그래서 빨리 부자가 되었다.

 

그것은 사신이 운용할 때이다. 앞으로는 사신이 아니고 아날로그가 공신이 출현한다. 삶을 공적으로 살아야 이것이 가능하기 때문에 이것을 지금 이끌기 위해서 나온 것이다. 모든 행은 공도가 상하에 해야 한다. 이것을 앞으로 전부다 이끌고 일깨워 줄 테니까 우리의 삶이 얼마나 뜻있고 보람 있고 인류에 공헌을 하고 가는가. 이것이 민족의 역사적인 사명을 띠고 이 땅에 태어난 사람들이다. 인류를 일으켜야 할 공로를 일으키고 우리가 가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