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가족/성장기

10,992강 무기력한 아이(2/2)

728x90

 

10,992강

무기력한 아이(2/2)

 

내가 교육을 시켜서라도 내가 만들어서 교육 사업을 한다. 교육 사업을 할 때 서울에다가 지점을 내고 분점을 내고 그렇게 하지 않고 인터넷에 하나만 열 것이다. 각 과마다 하나씩 풀어서 만들 것이다. 인터넷에 방이 다 있는데 아주 싸게 해서 접할 수 있게 해주면 거기에 안 간다. 뭔가 착각들을 하고 있다. 세상은 움직이고 있는데 자기들만 잘난 줄 알고 있는 것이다.

 

한방에 날아간다. 우리 휴대폰 팔다가 스마트가 나와서 뒤집어지지 않았는가? 그래도 따라갈 수 있어서 달라진 것이다. 큰일 나기 때문에 앞으로 준비를 해야 한다. 앞으로 이런 일이 벌어지니까 교육 사업을 달리 생각해야 한다. 지금이라도 우리 아이들을 지도를 하는데 무엇을 지도를 해야 하는가? 이것을 해야 한다. 매뉴얼 가지고는 오래가지 못한다는 것도 알아야 한다.

 

지도 교육을 조금 다른 방법으로 개발을 해야 한다. 진짜로 좋은 선생들이 있으면 인터넷 강좌를 만들어 내기 시작을 해야 한다. 그러면 내가 여기서 가르치기 시작을 하면 우리가 환경을 좋게 만들어서 그렇게 시키도록 만들어서 촬영을 잘해서 인터넷 교육장을 만들어 내기 시작을 해야 한다.

 

이렇게 하면 나중에 여기서 학생들을 많이 받아서 돈을 벌려고 할 때 하고 나중에 매뉴얼이 자꾸 갖추어져 가면 아이들을 직접적으로 가르치는 것보다 이것이 더 낫게 벌릴 때가 온다. 이때는 확 달라지는 것이다. 교육사업의 방법이 그때는 확 틀어진다. 그쪽이 힘이 더 세기 때문에 패러다임을 또 다르게 만들고 이것 밑에 것은 우리 학생들이 여기서 공부를 열심히 할 수 있도록 만들어 준다.

 

가면서 일주일에 한 두번씩 다른 것을 잡아주고 풀어주고 바뀌어가는 것이다. 그런 식으로 앞으로 개발이 시작이 되어야 한다. 앞으로는 인터넷 교육으로 체계가 다 바뀌기 시작을 한다는 것이다. 시간 맞추어서 버스 타고 쫓아다니고 아이들이 우왕좌왕하는 것이 아니다.

 

아이가 집안에서 공부를 하고 싶은 자는 열심히 할 수 있도록 하기 싫은 자는 안 하면 된다. 이렇게 만들어 줄 것이다. 하기 싫은데 억지로 만들어 주는가? 아이들의 성향에 따라서 이런 공부 저런 공부를 다 열심히 할 수 있게 인터넷으로 기본적으로 인터넷으로 다 할 수 있게 할 것이다. 지금 너무 안이하다.

 

무엇인지 모르고 나중에 대기업이 교육 사업에 달려들 것이다. 내가 코치를 해줄 것이다. 대기업에서 교육 사업을 할 수 있게 설계를 짜줄 것이다. 동네에서 슈퍼 하다가 이윤을 많이 본다고 하면서 먹고살고 있다가 언제 대형마트가 서니까 메가톤급으로 와서 장사가 안 된다고 무조건 달려드는데 너희들이 준비를 못 해서 당하는 것이다.

 

왜 안이하게 그 자리에서 20-30년 동안 그렇게 하고 있는가? 세상이 안 변할 줄 알고 이렇게 하고 있었는가? 내가 돈이 조금 벌린다고 여기에 조금 갖다주고 저기에 조금 갖다주고 잘난 체하고 이렇게 하면서 살았지 않는가? 30년을 그렇게 동네 상권을 우리가 잡고 있던 것을 대형이 와서 우리가 망한다고 하면 되는가?

 

너한테 들어온 것은 남을 주지 말고 잘 모아서 부를 일으켜서 이것 말고 다른 것을 하지 왜 여기가 좋사오니 하고 앉아있었는가? 돈 벌어서 동생이 못 산다고 동생 갖다주는가? 너한테 준 돈은 네가 잘 써야 한다. 우리 교육사업도 곧 일어난다. 슈퍼만 일어나는 것이 아니다.

 

교육사업도 전부다 이렇게 하고 있으니까 몇백 명이 온다거나 몇천 명이 온다고 잘된다고 하는데 한방에 기가톤급이 나온다. 슈퍼 마트에서 메가톤급이 오고 가가톤급이 나오면 그 바람소리에 다 문을 닫는다. 교육사업도 마찬가지이다. 세상이 변했는데 교육이 이대로 그냥 갈 것 같은가?

 

대기업이 교육 프로그램을 짜서 나오면 꼼짝도 못 한다. 그것이 사람을 이롭게 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때는 대기업이 교육을 할 때 내가 프로그램을 짜 줄 때는 돈을 벌려고 하지 말고 사람들이 필요한 일을 하기 위해서 나오기 때문에 필요한 일을 하는 대기업은 그대로 살아나가면서 빛이 나고 교육의 혁신이 일어난다.

 

전산을 다 깔아놓고 기술이 다 개발이 되어서 지금은 인터넷의 속도가 천 메가는 다 되게 기술이 다 되어있다. 지금 10배 천 메가는 지금이라도 시행을 하면 되게 되어있다. 백배 올라간다. 동영상이 막 날아다닌다. 가볍게 다닌다. 그것이 기가급으로 나가는 것이다. 메가톤으로는 사람들이 꼼짝을 하지 않는다.

 

슈퍼 급이나 메가 급은 전부다 흡수를 해서 이제는 초 마하로 가야 한다. 곧 일어난다. 얼마 안 간다. 개발을 해야 한다. 개발을 해서 돈이 조금 생기면 다른 것으로 가야 한다. 이것을 계속하면 안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