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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중년기

3040강 딸아이의 자퇴(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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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40강

딸아이의 자퇴(1/4)

 

문-큰 아이가 나쁜 일을 당해서 고소를 당했는데 스님이 큰 아이는 전생에 빛이 사람으로 왔기 때문에 그 빛을 없애려고 하면 나쁜 일도 당해야 하고 내가 지금 그 사람을 고소를 하거나 일을 크게 만들면 아이를 망치니까 묻어두라고 하더라. 아이를 절대 간섭하지 말고 내가 전생에 약을 하려고 그 아이를 먹어서 내 가슴에 박혀있어서 보살이 부모라고 그 아이한테 간섭하고 뭐라고 하면 그 아이는 더 빗나가니까 무조건 두라고 해서 3-4년이 지났는데 아이가 지금 걷잡을 수가 없다. 고등학교 들어가서도 너무 많은 거짓말을 해서 퇴학을 당할번 했는데 퇴학을 안 시키고 강제전학을 해서 다른 학교에 갔는데 이 학교에 와서 생전에 안 하던 아이들도 때리고 학교 가기 싫어하고 괴로워한다. 최근에는 학교를 그만둔다고 하고 잘리기 전에 자기가 마지막 자존심으로 자퇴를 한다고 한다. 아이가 학교를 안 가려고 하는 것이 공부는 잘하는데 나쁜 아이들하고 중독성에 빨리 빠진다. 수업 시간에 잠을 자면 다른 아이들은 가만히 있는데 이 아이는 재미가 없다고 말하고 그래서 상담을 받아 보라고 해서 받아보니 이 아이가 중학교 때 나쁜 기억이 나온다고 한다. 그 일 때문에 그때 치료를 못해주어서 그런 일이 생긴 것 같아서 그때 큰스님 말을 듣고 아이를 내버려 두어서 그 일을 접었던 것이 아이에게 잘못한 것인지 내가 저렇게 만들었다고 생각하니 가슴이 너무 아프다. 이 상황에서 내가 큰 아이를 위해서 어떻게 해야 하는지?

그 스님과 인연이 된 지가 얼마나 되었는가? 5년 정도가 되었다고 하는데 우리가 사람을 인연을 할 때는 어려울 때 인연을 준다.

나한테 점쟁이를 주든지 하는데 그 스님은 신통을 한 점쟁이이다. 신통을 했기 때문에 사람들의 영적인 것을 보는 것이다. 내가 본 것을 가르쳐주는 것이다.

처음에 우리가 공수 나오는 것하고 공수가 뭔가? 신이 와서 인연이 찾아오면 내가 귀신도 볼 수 있고 조상도 볼 수 있고 전생도 볼 수 있고 자기 나름대로의 도술이 와서 있고 재주가 있으면 그것은 다 보이는 것이다.

이렇게 보이는 것을 어떻게 운용하고 앞으로 당신에게 뭔가를 어떻게 하라고 하는 것은 신이 시키는 것이 아니다. 제자가 아는 만큼 가지고 네가 말하는 것이다.

우리가 기도를 시킬 때 보면 어떤 사람은 절을 계속하라는 사람이 있다. 그 사람은 기도를 절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 것이다. 어떤 사람은 하루에 몇 번씩 관세음보살을 찾으라고 말하는 사람도 있다. 아침저녁으로 아니면 자시에 일어나서 찾으라고 하는 것은 자기가 아는 만큼 찾으라는 것이다.

교회에 가면 주 기도문을 외우라고 하고 이것은 이것만 알고 있으니까 이것만 시키는 것이다. 또 예수님한테 새벽에 1시간 동안 일어나서 기도를 하라고 하는 것도 자기가 아는 방식을 말하는 것이다. 제자들마다 내가 어떤 것으로 갖추어 놓았는가?

이것을 당신에게 시키는 것이다. 이것을 얼마나 듣는가? 길면 3년이다. 첫 인연이 되고 나면 너하고 나하고 관계를 할 수 있는 기간을 3년을 준다.

3년 동안은 내가 시키는 대로 하면 되는 것이다. 무릎을 꿇고 절을 하라고 하면 절만하면 된다. 전에는 누가 절을 하라고 해도 내가 듣지 않았다. 지금은 내가 절을 하라고 하면 절을 하고 있다.

말을 들어서 지금은 너를 지켜주고 있는 것이다. 이것은 네가 공부가 된 것이 아니다. 공부가 되었다고 하면 남이 말하는 것을 따를 줄 아는 것이 공부이다.

누가 천지 팔양경을 외우라고 하면 내가 그것을 외울 때는 내가 어려워진 만큼 풀기 위해서 외우는 것이다. 내가 어렵지 않을 때 외우라고 하면 안 외운다. 너의 고집을 꺾는 것이다.

우리가 윗줄에서 신을 모시고 했는데 이것을 함부로 안 하고 있으니까 이 고집을 꺾으려고 하는 것이다. 우리가 신 줄이 있는 사람은 나이가 90살이 되어서 굿을 해서 신을 받는 이유가 자식을 치니까 이런 일을 우리가 겪어 왔다는 것이다.

지금 자식이 다른 행동을 하니까 누가 어려운가? 부모가 어렵다. 네가 어렵다고 하는 것은 너를 바르게 하려고 자식을 어렵게 돌리고 있는 것이다.

자식이 잘못해서 자식을 돌리는 것이 아니고 너를 어렵게 하려고 자식이 지금 역할을 하는 것이다. 나를 왜 어렵게 하는가? 네가 고집이 엄청나게 세지 않는가?

나는 고집이 안세다고 말을 할 수가 있다. 이것이 어떤 고집을 말하는가? 지금 신에서 볼 때 신에서 내 인연으로 볼 때 여기서 보는 것으로 해서 여기서 보니까 네가 고집이 세다는 것이다.

내가 너를 볼 때 신하고 관계를 이렇게 하는 것을 보고 고집을 보는 것이다. 고집이 뭔가? 당신을 누가 이해를 잘 시켜주면 이해가 된 것은 절대로 고집을 안 부리고 그대로 간다.

나를 이해를 시켜줄 사람이 없었던 것이다. 내가 공부를 했다고 하는데 어떤 공부를 해서 내가 갈 길을 바르게 찾아서 내 공부를 하고 바르게 가고 있으면 우리 집안에 어려운 일이 절대로 일어나지 않는다.

제자들 집안은 내가 누구인가? 상자이고 제자이다. 어떤 제자인가? 남보다 똑똑한 제자이다. 일반 중생보다 똑똑한 제자이다. 똑똑하니까 너를 공부를 시켜서 이 세상에 빛나는 일을 해서 우리 조상들이 전부다 해탈을 하고 전부 이런 것들을 너한테 사명을 가지고 줄을 놓고 있는 것이다.

나는 우리 조상들을 해탈시켜야 할 의무를 가지고 있는 것이 나이다. 어떻게 해야 조상들이 해탈이 되는가? 내가 바른 공부를 해서 세상에 빛나게 살아감으로써 빛나게 산 공답이 전부다 조상들에게 혜택이 되어서 해탈을 하고 나 자신도 영혼이 맑아지고 이렇게 하는 것이 내가 줄이 걸려있는 것이다.

이것이 조상의 얼이라고 하는 것이다. 이런 것이 조상의 얼이라고 하든지 어떤 것이라도 내가 이런 것을 안 믿는다. 신도 안 믿는다. 다른 사람은 나보다 바보라서 신을 믿고 사는가?

이런 것들하고 싸우는 것이다. 우리 부모님도 나보다 바보라서 신을 받아서 모셨겠는가? 우리가 이런 것을 하나씩 받아들여서 조상들도 이해하고 신들도 이해를 하고 이렇게 하면서 내가 이사회에서 해야 할 일이 무엇이며 내가 갖추지 못했으면 갖추는 공부도 하고 내가 사람으로서 바르게 살아야 할 의무가 있다.

그런 농부를 했어야 하는데 이런 공부를 하지 않고 큰스님이라고 해서 천도하라고 하고 돈을 준다고 하고 받았다고 하고 그때는 믿을 만한 것이다.

돈을 받았다가 주면 믿을 만하게 되고 이렇게 되면 내가 엮인 것이 된다. 내가 그쪽의 신도가 되게 엮인 것이다. 자식이 어떻게 된다는 것은 공수가 나온 것이다.

이렇게 나왔다면 이렇게 안 되게 하는 것도 그 스님이 해주어야 하는 것이다. 기도하라고 하면 기도는 절을 해야 하는지 무릎을 꿇고 가만히 있으면 되는지 관세음보살을 찾아야 하는지 어떻게 해야 하는지 이것이 없는 것이다.

공부를 했다고 하는데 어떤 공부를 했는가? 절에 왔다 갔다 하는 것 만하고 수업비만 갖다 낸 것이다. 돈을 내라고 하는 것이 업이라고 하니까 자꾸 갖다주게 되는 것이다.

절에 갖다주는 돈이 뭔가? 학원에 공부 비용을 주는 것이다. 교회에 내는 돈은 수업비를 내는 것이다. 우리가 어디든지 무당한테 돈을 갖다주는 것도 우리가 수업비를 내는 것이다.

우리가 뭔가 착각하는 것이 있는데 우리가 경제라는 에너지를 들고 가서 그 사람을 줄 때는 여기서 뭔가 배우기 위해서 가는 것이다. 그런데 그 사람들은 이것을 풀어준다고 말을 한다.

자기들은 그렇게 알고 있는 것이다. 우리는 이것이 무엇인가를 물었어야 한다. 나는 사회에서 경제를 주면 이 사람을 갖다주는 원리가 뭔가? 왜 이런가? 공부하는 수업비이다.

수업비를 계속 갖다주면서 한 달 가다가 백일 가다가 3년 가면서 아무것도 모르고 절을 하라고 하면 돈을 주고 절을 하고 오는데 3년 동안 하고 그리고 부처님이 대단한 사람이라고 하고 그것만 배운 것이다. 3년 동안 다닐 것이 뭔가?

이틀이면 다 배울 수 있는 것이다. 절하는 방법하고 부처님이 대단한 것하고 그리고 믿어야 하는 것하고는 말만 들어도 아는데 3년씩이나 다니는가? 우리가 몰랐던 것이다.

절이고 교회고 이런 곳을 왜 가야 하는가? 나를 가르쳐줄 멘토가 없어서 모르기 때문에 뭔가 몰라서 천방지축으로 살아서 뭔가 내가 인생을 사는데 선생을 만나러 가는 것이다. 그러면 어떤 학원에 선생을 만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