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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4.066강 가족은 아끼고 사랑할 때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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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66강

가족- 홍익인간 공부 (2/2)

 

내가 상대에게 이해가 되게 말을 못 하면서 이해하기를 바라는 것이 욕심이다. 그것은 절대로 이루어지지 않는다. 하나님이 이루어지게 하려고 해도 못 이루어지는 것이 가족이다. 내가 말을 해서 상대를 이해를 못 시킬 말이라면 꿀떡 삼키고 내 공부를 해라.

자신을 노력하는데 조금 더 신경을 쓰고 상대가 이해를 못 하는 것에 대해서 탓하지 말고 내가 상대에게 이해되게 설명을 못하는 것을 알고 내가 갖추어야 한다. 남녀가 똑같은 것이다. 내 자식이라고 하면서 자식이 이해되게 말 한마디 못하는 것이 얼마나 내가 나태하게 갖추지 못했는가?

자연은 우리에게 공부할 수 있는 환경을 다 주었다. 어떤 것이 공부라는 것을 우리가 잘못 알고 살았던 것이다. 내 앞에 보이고 들리는 것이 내 공부였고 내 환경이 나의 공부였다. 우리는 책 보는 것이 공부인 줄 알았다. 책은 과거에 우리 선조님들이 살았던 역사를 적어놓은 것이다.

자기들이 분별한 것을 가지고 기록해놓은 것이다. 이것은 우리가 전수받고 이 정보를 받아들이는 것은 30%만 받아들이면 된다. 내 공부는 지금 내 현장에서 하는 것이다. 이것을 잘 바라보고 흡수를 하고 노력을 하면 내인성은 스스로 갖추어진다. 내 분별력은 스스로 바르게 되고 이렇게 해서 우리는 어려움이 하나도 없게 세상에 살 수 있게 했다.

내 앞에 필요한 모든 것을 환경을 나에게 준 것이 하나님이고 대자연이 하는 일이다. 인간을 세상에 보냈다면 내가 필요한 것은 내 주위에 전부다 나열을 시켜주는 것이 정법이다. 바른 법칙이다. 이것은 0.1mm도 어긴 적이 없다.

우리를 가르치려고 하는 선지식이라고 하는 사람들이 가르쳐야 할 것은 가르쳐주지 않고 엉뚱한 자기 논리만 가르치고 시간을 보내다 우리가 이렇게 된 것이다. 그것은 자기 논리이다. 자연에는 법칙이 있다.

우리는 한 사람 한 사람이 자연이기 때문에 자연의 법칙을 잘 만져서 세상을 활용을 하면 우리는 모두 갖출 수 있게 되어있고 빛나게 살 수 있게 되어있다. 이것을 몰랐던 것이다. 0.1도 틀리지 않게 그 지역에 태어나게 해서 이동수까지 주어가면서 환경을 다 주는데 내가 자연을 만질 줄 모르고 사회를 몰랐던 것이다.

지금이라도 하면 되는데 우리가 지금까지 엉뚱한 것을 공부한다고 하고 엉뚱한 것을 인성을 갖춘다고 말을 하고 있는데 이렇게 계속하다가 보면 우리 후손들에게 큰일 날일이 벌어지는 것이다. 역사적 사명을 띠고 태어난 홍익인간 1대들이 부끄러운 역사를 만들게 생긴 것이다. 이렇게 해서 정법 강의가 나오게 된 것이다.

우리가 가정에서 10년 이상같이 있으면서 통하지 않고 있다면 나의 못남을 스스로 인식하고 지금부터 3년이라도 나 자신에 대한 공부를 하라. 공부를 하는데 최고 좋은 것은 입을 닫아라. 내 말이 먹히지 않는다면 입을 닫아야 하는 것이다. 3년만 입을 닫고 있으면 상대하고 말이 통하게 되어있다. 같이 사는 인연하고 3년만 입을 닫으면 그 사람이 다 보인다.

그 사람의 뜻에 맞게 내가 말을 다 할 수 있어진다. 내가 똑똑하다고 하지 말고 아는 척을 하지 말고 못난 것을 인식하라. 내가 이 사람 앞에서는 못난 것이다. 이 사람하고 10년 이상을 살면서 내가 이 사람의 근기를 모르고 있는 것이다. 왜 모르는가?

내가 똑똑하다고 하고 상대가 안 받아준다고 하고 내 말만 하고 있으니 상대가 보이는가? 상대가 안 보이는 것이다. 내가 상대를 이해를 못 시키고 있다면 상대보다 내가 못난 사람이다. 내가 못난 것을 인식을 해야 하는데 상대를 탓하고 있는 것이다. ‘그 말도 못 알아듣는가?’ 하면서 무시를 한다.

그렇게 계속 행동을 하면 그렇게 잘못한 질량들이 모여서 나의 답답함으로 돌아온다는 사실이다. 우리가 세상에서 잘못하는 일은 정확하게 모아서 너한테 치러 오게 되어있다. 내 말 한마디 표현 하나가 에너지로 나오는 것이다. 이것을 비물질 에너지라고 해서 아무것도 아니라고 생각해서는 안 된다.

비물질 에너지가 물질을 운용한다는 사실이다. 자연 대우주에서 최고의 질량 있는 에너지가 사람이 말하는 것과 사람이 생각하는 감정이 최고 질량이 큰 에너지이다. 이 에너지에 따라서 우주의 변화가 일어난다. 우리는 이 사실을 과학을 어떻게 만져야 하는지 그 근본을 모르고 있다.

우리의 말 한마디가 세상을 바꾼다. 우리의 말 한마디가 대우주가 변하고 있다. 인간들이 어떻게 생각을 하고 어떤 말을 하고 어떻게 환경을 가지고 연구하는가에 따라서 우주가 팽창 속도가 달라지고 인간의 생각의 질량이 우주를 만지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우리가 미개할 때는 우주가 표가 나게 팽창하지 않았다.

우리가 지식이 질량이 좋아지고 이런 사회에서 교류하면서 생각의 질량이 커지는 만큼 우주 팽창이 같이 커졌다. 우리 인간 원소가 우리 영혼이 대자연에 얼마나 중요한지 우리가 근본부터 알아야 한다. 우리의 생각이 우주를 움직이게 한다.

이제부터 시작이다. 홍익인간의 공부는 지금부터 시작이다. 누구 하나도 이것을 가르쳐 준 사람이 없다. 홍익인간들이 세상에 어른이 되었는데 누구 하나도 이런 것을 가르쳐 준 사실이 없다. 내가 누구인가? 나는 홍익인간이다. 홍익인간은 무엇을 말하며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가? 근본을 공부했어야 한다.

홍익인간은 남을 미워하면 안 된다. 홍익인간이 남을 미워하면 이 세상은 파괴가 된다. 최고의 질량의 사람이 사람을 미워하면 안 된다. 사람을 아끼고 사랑해야 거기서 빛이 나온다. 자연의 힘을 다 쓸 수 있는 자들이 자연의 힘을 쓰지 못하고 이렇게 힘없이 앉아있는가?

나 자신을 맑히지 못하고 나 자신의 행함이 사람을 아끼고 사랑하고 자연을 아끼고 사랑하고 대자연을 아끼고 사랑하지 못하고 있어서 자연의 힘을 쓸 수가 없는 것이다. 이제 시작이다. 늦었다고 손을 내려서도 안 되고 지금부터 시작이다.

내가 조금씩 변하면서 내 힘이 어떻게 쓰이게 되는가? 앞으로 전부다 확인하게 될 것이다. 내 이웃을 아끼고 사랑하라. 위대한 사랑은 시작되었다. 홍익인간들이 일어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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