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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중년기

6,073강 속궁합(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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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73강

부부-속궁합(1/3)

 

문-속궁합이 차이가 많이 날 때 갈등이 많다. 이런 것은 어떻게 잘 다스릴 줄 있는지? 배우자에게 잘못할 때 이것이 죄가 되는지?

 

죄가 되지 않는다. 우리가 하나님한테 죄가 되는 것은 없다. 우리가 우리 인생을 바르게 못 살면 우리가 고통을 받는 것이다. 하나님한테 죄가 되거나 신한테 죄가 되는 것은 이 지상에 아무것도 없다. 지금까지 우리가 잘못 만져놓은 것이다.

이것은 잘못 알고 있는 것이다. 그런 것으로 인해서 다른 사람을 억압을 하면 안 된다. 과거에는 이런 방법 저런 방법으로 자기 방법으로 끌고 가려고 했던 것들은 있다. 우리가 지금 여성들이 어떤 사람들이 에너지를 운용을 못해서 그런 쪽에 많이 끌리는가? 할 일이 없는 사람들이다.

할 일이 없는 사람은 에너지를 어디에 써야 할지 모른다. 여성들도 전문의나 사람들을 많이 만나면서 바쁜 사람들은 남자들이 건드리려고 하면 어떻게 할 것 같은가? 피곤하다고 물리치려고 한다. 지식인 정도가 되면 피곤해도 사정을 보면서 물리치지만 무식하면 화를 낸다.

남자도 전문의들은 사람들하고 시달려서 에너지를 다 쏟고 나면 여자가 집에 있다가 남편 오기만을 기다리고 에너지를 쏟을 곳이 없어서 남편한테 에너지를 쏟으려고 하는데 남자는 밖에서 에너지를 다 쏟고 왔는데 자기한테 잘해달라고 하는데 에너지가 없는 것이다. 이렇게 해서 빈트가 안 맞는 것이다.

남자가 열심히 일을 하면 여자도 열심히 일을 해야 한다. 지금은 속궁합이고 겉궁합이고 없다. 이것이 이야기가 잘못 전해진 것이다. 남자가 열심히 일하는 만큼 여자도 일을 할 수 있게 했어야 한다. 빈트가 안 맞으면 한쪽에서는 동물적인 근성을 바라고 한쪽에서는 뭔가 사회에 큰 그림을 그리고 있고 이렇게 해서 안 맞는 것이다.

이렇게 안 맞을 때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 정리를 해야 한다. 그런 쪽에 관심을 갖고 있고 안 맞다고 생각을 한다면 둘이 생각의 차이가 70% 이상이 나는 것이다. 개념 사고력이 동물하고 사람하고 사이에 70%의 차이가 나는 것인데 이것은 바르게 잡아줄 수 있는 환경이 안 된다.

그러면 이것을 가지고 우리가 30% 미만이면 해결이 될 수 있는데 70% 이상이 차이가 나면 어떻게 해볼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선이 넘어선 것이다. 이렇게 되면 그 수준에서 같이 살 수 있게 놓아주어야 하는 것이다. 마음을 크게 열어서 이런 것을 잘 보아서 놓아주면 나한테는 나를 뒷바라지해줄 사람이 나타난다.

여기에 신경을 쓰고 붙들여 있으면 내 인생도 못 살고 이것도 곤란해지는 것이다. 이렇게 해서 이것은 절대로 해결이 안 된다. 우리가 결혼해서 같이 살 때 어떤 기준을 보아야 하는가? 지식의 척도이다. 여자는 항상 남자를 만날 때 나보다 30% 지적이고 뭔가 존중되는 사람을 만났을 때 너희들은 아주 편안한 삶이 일어난다.

남자는 여자를 만날 때 내가 아껴주어야 하는 사람을 만나라. 30% 아껴줄 사람을 만나라. 70%는 다 좋은데 30%는 내가 아껴 주어야 하는 사람을 만나는 것이 좋다는 생각이 드는 사람을 만나면 너는 정확하게 만나서 멋진 인생을 사는 것이다. 여자는 절대로 나하고 눈높이가 같은 사람을 만나지 마라.

이렇게 되면 남편을 만나는 것이 아니고 친구를 만나는 것이 된다. 원리가 남편을 만나는 것이 있고 친구를 만나는 것이 있는데 이것을 구분을 해서 만나야 한다. 친구를 만나서 살 것 같으면 친구로 살라. 부부로 사는 방법이 있고 부부로 사는 방법이 있다.

이제는 바르게 키를 잡아 들어가야 한다. 부부로 해서 남편과 부인이 살 때는 남자가 여자를 아껴주는 사람을 만나야 하고 그렇게 만나는 것이 정상이다. 이런 사람은 어디에서 나오는가? 내가 과학을 한다면 과학을 하면서 존경하는 사람을 만나야 한다.

여자가 그런 것을 좋아한다고 하거나 내가 하는 것을 좋아하고 반하는 사람을 만나면 제자가 되던지 팬이 된다. 이런 사람을 만나면 정확하게 걷어 주어야 하고 같이 살면 좋다. 무엇이든지 남자가 하는 것을 존중하고 이런 사람을 만나야 한다.

내가 사업을 하는데 나의 이념을 존경스럽게 보거나 존중한다거나 이것을 배우는 사람이라면 팬이나 제자가 된다. 남자는 제자나 팬을 만났을 때 아껴줄 사람이 생기는 것이다. 제자나 팬이나 이런 사람 중에서 내가 아껴주고 싶은 사람이 있다면 내 부인을 해도 된다. 이렇게 되면 기가 찬 만남이 된다.

여자는 내가 존경할 사람을 만나야 한다. 전문의라도 내가 존중할 사람을 만나야 내 인생이 멋지게 살아가는 인생이 된다. 내 모자람을 채워주는 사람을 만났을 때 여자는 최고의 인생이다. 남자는 내가 보호해 주고 싶은 사람이 있을 때 이 사람과 동반을 하면 최고의 인생이 되는 것이다.

원리를 이해를 해야 한다. 앞으로 내가 지금까지 살면서 못하고 잘못된 것이 있으면 정리를 해야 한다. 정리를 하지 못하고 이끌고 가면 바닥까지 다 보아야 한다. 엄청난 손실을 입고 결국에는 그렇게 된다. 이야기를 잘해서 잘해보려고 해도 안 된다.

지금은 정리하는 시대이다. 잘못한 것이 있으면 정리를 해서 새삶을 살아야 하는 시대라는 것이다. 이것을 오랫동안 끌고 가면서 그래도 살아본다고 하면서 시간을 끌면 결국에는 시간만 낭비하고 환경은 더 나빠져서 분명히 더 나빠진다.

이것을 바르게 처리하는 방법을 찾아서 최대한 우리가 출혈을 하지 않고 뭔가 새로 기운을 다시 만들어 내는 새살을 일으켜내는 이런 삶을 사는 것이 중요한 것이다. 무조건 하라는 것은 안 되는 것이다. 앞으로 모든 것을 잘못된 관습은 정리하고 새로운 것으로 신 패러다임을 열어간다. 이런 시대이다.

부부관계도 전부다 헤어지는 시대이고 이름도 잘못된 것을 바꾸라고 일어나는 것이고 과거에 이름을 지어준 것을 이상한 이름들은 바꾸고 싶으면 다 바꾸라고 하는 것이다. 과거에는 우리가 질이 낮은 이름을 붙여 주었다.

오늘날 지식사회에는 질이 좋은 이름으로 바꾼다. 우리가 이름을 바꾸면 안 되는 것이 우리 조상 대대로 내려온 것이 조상들이 지어준 것을 중요하게 여겨야 하는 이런 이것이 역사적으로 수천 수만년 동안 내려왔는데 우리 시대에 몇십 년에 이것이 깨지는 순간이다.

부모님이 이름 지어준 것도 바꾸고 싶으면 바꾸라는 것이다. 이것은 대단한 역사가 일어나는 것이다. 무엇인들 조정을 안 할 것 같은가? 조상의 무덤에서 절하던 이런 것도 다 없애는 세상이다. 무덤도 전부다 없애고 조상들이 우리한테 발부터 있던 것도 다 없애고 전부다 없앤다.

우리 부인들도 서로가 만날 때 잘 모르고 만나지 않았는가? 이제부터는 알게 가르쳐주는 세상이다. 내가 가르쳐준다고 하는 것은 알고 바르게 정리할 것은 정리를 하고 새롭게 다시 시작하라는 것이다. 엄청난 일이 지금 벌어지고 있는 것이다. 지금 몇 마디 듣는 것으로 생각하지 마라.

우리가 살아가는 것이 몇천 년 동안 생활하던 역사가 선을 미래의 역사로 틀어주고 있는 것이다. 작은 일에도 큰일에도 전부 적용이 된다. 부부가 어떻게 꼬여서 잘못되었다고 하면 30%가 잘못된 것은 바르게 해서 갈 수가 있다. 자연의 법칙이다.

70%가 꼬여 있으면 너희들이 바르게 할 수 없으니 정리를 하라는 것이다. 이것은 부인을 위하고 남편을 위하는 것이다. 한쪽만 위하는 것이 되어서는 절대로 안 되는 것이다. 자식도 우리가 70% 이상 꼬여있으면 자식도 버려야 한다.

냉철하지 못하면 앞으로 안 된다. 바르게 하지 않으면 자식을 죽이고 나도 죽는다. 관계를 바르게 하려고 하지 말고 쳐내라. 30%가 잘못된 것은 우리가 노력해서 바르게 할 수 있지만 70%가 잘못된 것은 시간 낭비하고 결국에는 잘못되어서 바닥을 보게 되어있다. 사업도 마찬가지이다.

70%가 잘못된 것은 너희들이 회생을 절대로 못한다. 30%가 잘못된 것은 회생을 할 수가 있다. 대자연의 3;7의 법칙은 근본이기 때문에 굉장히 무섭다. 잣대가 바르게 적용을 해야 우리가 앞으로 일을 바르게 풀어갈 수가 있다. 모든 것은 3;7의 법칙에 준해서 운용이 된다는 것이다.

이 지상에 모든 것은 그렇게 운용이 된다. 그래도 조금 그렇지 않은가?라고 하는 것은 내가 약해서 그런 것이다. 나를 보강시켜서 뭐든지 바르게 정리를 할 때이다. 새로운 기운을 넣어야 한다. 새로운 생각으로 새롭게 정리를 해서 새롭게 갈 때 힘을 실어준다. 내가 아무리 도와주어도 밑 빠진 독에 물을 넣을 수는 없다. 처음부터 안 도와준다.

네가 냉철한 분별을 할 때까지 가르쳐주고 냉철한 분별을 하고 나서 정리가 되면 그때부터 기운을 쏟아 넣어준다. 없어질 기운을 왜 주는가? 우리가 바른 분별을 하고 바르게 갈 때 돕는 것이다. 눈물 흘리고 질질 짜는 사람은 도와주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