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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2665-1강 해외 신붓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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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65강

해외 신붓감

 

 

문-우리나라에 지금 급변하는 부분이 ‘다문화가정’이라고 한다. 그 부분 역시 우리나라 남자들이 많아서 그런지 부족해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해외에서 많은 신붓감이 들어오고 있다. 이 부분에 관해서 여러 가지 의문스러운 점이 있다. 크게는 한민족의 뿌리가 바뀔 염려도 있고 과연 그렇게 해서라도 장가를 가야 하는 이유가 있는지 이런 부분에 대해서 풀어주었으면?

다문화가정은 지금까지 모순이 일어나고는 있지만 걱정까지 할 필요는 없다. 다문화 가족의 시대가 되었다. 우리 홍익인간으로 태어난 우리가 다문화 가족이 된 것이 아니다.

50대들은 다문화피가 섞인 사람이 없고 40대도 다문화 피를 섞어서 태어난 사람들이 아니다. 여기까지가 끝이다. 그 밑으로는 피가 섞여도 되고 혈통이 전부다 국제사회에 전부다 우리의 혈을 내려주려면 이런 것이 섞여서 나가야 한다.

그래서 이런 일이 일어나고 있는 것이다. 우리가 지금 마지막 아날로그 세대이다. 36년 36년 36년 이렇게 해서 108년을 맞추어 놓은 이 사람들은 문제가 되지 않는다. 이 사람들은 혈통이 섞이지 않았다. 최대한 보존이 되고 있었던 것이다.

그 후부터 혈통이 섞여서 태어난 것이다. 이 사람들은 국제사회에 나가서 성장할 수 있게 다 성장을 하고 있으니 이것이 패러다임을 잡아가는 것이 급선무이다. 이런 것을 어떻게 교육을 시킬 것인가? 이런 것을 우리가 연구하고 패러다임을 다시 잡아 나가야 하는 그런 것들이다.

앞으로는 이제 이 대한민국에서 다문화 가족을 데리고 들어와서 여기서 씨를 퍼트리는 것은 걷어져간다. 없다. 지금까지는 어느 정도 데리고 와서 씨를 만들고 아니면 나가서 씨를 만들어서 도망을 오고 이렇게 해서 만들어져있다. 이제 이것이 정리가 되어간다.

앞으로는 홍익인간으로 살아나가면서 이런 것들이 전부다 정리를 한다. 그래서 다문화 가족들이 정리가 하는 방법들이 열심히 공부해서 성장을 하면 자기하는 일들이 달라지기 때문에 노동자를 만들어 나가는 이런 일은 대한민국에서 안 만들어간다.

노동자 시대가 아니고 인류에 지적인 삶을 사는 시대를 열어가야 하기 때문에 노동자 수입으로 해서 이 나라를 지탱하기에는 이 나라가 너무 커버렸다. 노동을 해서 우리가 잘 사는 시대를 만드는 것은 끝이 났다.

대한민국에서는 그렇게 안 된다. 지적인 일을 해서 대한민국이 멋지게 살아가는 세상을 만들어야 하기 때문에 다문화 가족이 많이 들어왔다고 해서 사회가 어떻게 안 되는가? 어떻게 안 된다.

이제부터 우리가 어떤 패러다임으로 이 세상을 이끌고 가는가에 따라서 이 나라의 환경이 바뀌기 때문에 그런 것을 크게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된다. 이런 것을 모르고 있기 때문에 그런 사람들이 몇십만 명이 된다고 거기에 내가 한자리를 하려고 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그렇다. 전부다 정리가 된다.

대한민국은 삼천리가 금수강산이다. 다시 복원을 한다. 우리가 옷을 갈아입듯이 삼천리 금수강산이 구정물이 되었다. 우리 국민들이 전부다 지적인 갖춤을 갖다보니 우리 국민들이 전부다 옷을 갈아입고 우리가 아주 꽃 피고 환경 좋은 것을 찾듯이 이 대한민국에 다시 환경을 찾는다.

삼천리 금수강산에 꽃 피고 새 우는 나라로 천기가 그냥 쏟아져서 나라로 바꾼다. 다문화가정에 너무 신경을 쓰지 않아도 이 나라가 구성이 어떻게 되어감으로써 질이 낮은 사람은 여기에 못살게 되어있다.

우리는 아무런 걱정을 하지 말고 이 사람이 가르치는 이 강의가 마음에 들면 재미있게 들으면서 내 주위에 내 할 일을 하고 있으면 어느 시간이 이 나라가 바뀌기 시작을 하는 것을 보게 될 것이다. 얼마 안 간다. 걱정하지 마라.